•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불상과 성모상을 부순 사람들
김바울 추천 2 조회 119 23.01.08 03: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08 08:35

    첫댓글 좋은 글인것 같아요! 근데 결국 나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만 높이는 삶!! 그게 장성함인데.. 반대로 자신도 모르게 위선에 빠질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례로 까페에 적용 해보면 하구 한날 말씀 논쟁으로 실전에 참여하여 투닥대는 사람보면 자기를 높이 보이려 하는 우상 숭배자로 보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근데 일체 투다닥에 참여 안하다가 가끔 별 논쟁 거리 없는 고상한 내용의 게시글만 한번씩 쓰고 빠져 나가면 겉으로 보기에 장성하게 보이고 자신은 투닥맨들이 아직 어린 우상 숭배하는 자들로 은근 슬쩍 생각 될수도 있을것 같고요!
    꼭 바울님이 그럴거라 단정하고 비꼬려고 말하는게 아니니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한번 우상 숭배의 의미를 넓게 적용해보고자 하는 겁니다!
    과연 어떤 분이 우상 숭배를 더 하고 있는지를 요??
    나 자신도 논쟁에 일체 댓글로 참여 안하고 가끔 시끄럽지 않을 조용한 글만 한번 씩 깔짝 올릴까 생각 할때가 많아서요!!
    그러면 미친갱이처럼 투다닥대며
    열불 낼 필요도 없고 욕먹을 필요도 없이 속 편하게 만구 땡!일것 같아서요!!
    Ok?

  • 23.01.08 16:10

    추천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