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은 남을 쳐다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의탁해서는 무슨 일이나 옳바로 시행해나갈수 없으며 오직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의 힘에 의거할 때에만 어떤 어려운 일도 성공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는 진리를 밝혀주고있습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다름아닌 자기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운명은 자기 스스로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자기 운명을 주인답게 스스로 개척해나가려면 자기의 힘,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는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에 대한 굳은 확신은 왕성한 일욕심과 불타는 정열, 강의한 의지를 낳게 하는 근본요인입니다.
자기를 믿지 못하고 남을 쳐다보게 되면 사대와 교조에 빠져 자신에 대한 허무와 비관만을 가져오게 됩니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막혔던 구멍도 열리고 패기와 활력에 넘쳐 모든 문제를 성공적으로 풀어나갈수 있지만 남을 믿으면 열린 구멍도 보이지 않게 되고 자기 힘으로 능히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되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무슨 일에서나 누가 대신해주기를 바라거나 난관과 시련앞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생각을 할것이 아니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든든한 배짱과 담력을 가지고 달라붙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삼고 남을 쳐다보거나 외세에 의거함이 없이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입니다. ----------------------------------
저 동영상 장면을 제가 대학교 1학년때 뉴스에서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영웅적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이 말이 웬지 기억 한편에 계속 남더군요. 저때만해도 저도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는데, IT취업차 일본에 와서 주말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북조선 관련 출판물과 비디오 영상물을 봤는데, 저 장면이 그때서야 가슴으로 이해가 되더군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동학에서는 저걸 通情神이라고 하더군요.
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사람을 대할때 뭘 바라지 말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릴때는 뭔소린가 했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난 바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은근히, 은연중에, 무의식중에 있었나봐요. 바라게 되면, 기대하게 되고, 그 기대에 못미치면, 서운하게 되고, 화나게 된다.... 답글 고맙습니다!
올해 축전엔 중국과 러시아, 쿠바, 베트남, 라오스, 벨라루시, 몰도바, 마자르, 오스트리아, 프랑스, 에티오피아 등 30여개국 60여개 단체가 출전했다. 프랑스가 눈에 띄네요.... ------------------------------- 나에게 온전한 힘이 있어 상대에게 기댈 일이 없으면, 낭패를 당할 일도 없겠지요. ------------------------------- 송화거리의 건축물들 정말 멋있네요!!!
건물을 지을 때에 몇백년을 보고 짓는다면 엄청난 환경보호와 적은 자본으로 창출되는 경제적효과는 말로 표현할 수없을 정도로 크죠. 저렇게 계획도시로 꾸며지면 또한 교통망도 매우 경제적으로 깔릴 것이고 유사시를 대비하여 지하벙커도 갖췄을 것으로 보이죠. 전쟁이 나면 저런 건물들은 매우 취약해서 지하벙커를 특별하게 만들지 못하면 한방에 다 죽는 거죠. 우크라이나의 건물들이 종전후면 얼마나 파괴된 후에 재건될지 안타깝죠. 미친개가 대통령이 돼서 아주 국민을 다 죽이고 있네요. 전략적 판단이 전혀 안돼서 남이 이러쿵저러쿵하고 유인하면 포위망속의 그물안으로 알아서 들어가는 꼴이니 참으로 소리만 요란한 양철북들은 대권을 잡지 말아야 합니다. 어째튼 김정일이가 만세대 건물을 짓는데 앞서서 나대는 걸 보고 저게 국가지도자가 해야될 일인지.. 회의적인 생각도 들었지만 딱히 자기를 부각시킬만한 게 없으니 나선거라고 보였죠. 사람을 다루는 용인술이 좋아야지 현장 노동자가 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봅니다. 여러분야에서 소자본으로 최고의 효과를 거듭 거둔다면 자원낭비가 심한 한국생태구조가 좀 나아보이지 않긴 하죠. 서울아파트 한채가 10억이상인데 저긴 얼마면 내집으로 살까 그렇죠.
첫댓글 약한 주먹은 울때 사용된다.
사탕없이는 살아도 총알없이는 못산다.
이 말도 생각나네요!
누가 한 말씀인가여?
ㅡㅡㅡㅡㅡ배짱과 담력이 저도 필요합니다 ㅎ
@신정주 (본명 신경희) https://youtu.be/_iKW5qMaasI
당연히 김정일장군이지요 ㅎ
PLAY
댓글을 달자
서버가 찿을 수 없다
먹통이 되네요 ㅠ
장병들이 열정적으로 박수를 치며 눈엔 눈물이 고여있네요.
남한은 언제야 저렇게 맘속 깊이 경애할 수 있는 지도자를
가질 수 있을지 늘 부럽더군요.
저 동영상 장면을 제가 대학교 1학년때 뉴스에서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영웅적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이 말이 웬지 기억 한편에 계속 남더군요. 저때만해도 저도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는데, IT취업차 일본에 와서 주말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북조선 관련 출판물과 비디오 영상물을 봤는데, 저 장면이 그때서야 가슴으로 이해가 되더군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동학에서는 저걸 通情神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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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사람을 대할때 뭘 바라지 말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릴때는 뭔소린가 했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난 바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은근히, 은연중에, 무의식중에 있었나봐요.
바라게 되면, 기대하게 되고, 그 기대에 못미치면, 서운하게 되고, 화나게 된다....
답글 고맙습니다!
올해 축전엔 중국과 러시아, 쿠바, 베트남, 라오스, 벨라루시, 몰도바, 마자르, 오스트리아, 프랑스, 에티오피아 등 30여개국 60여개 단체가 출전했다.
프랑스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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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온전한 힘이 있어 상대에게 기댈 일이 없으면, 낭패를 당할 일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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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거리의 건축물들 정말 멋있네요!!!
건물을 지을 때에 몇백년을 보고 짓는다면 엄청난 환경보호와 적은 자본으로 창출되는
경제적효과는 말로 표현할 수없을 정도로 크죠.
저렇게 계획도시로 꾸며지면 또한 교통망도 매우 경제적으로 깔릴 것이고
유사시를 대비하여 지하벙커도 갖췄을 것으로 보이죠.
전쟁이 나면 저런 건물들은 매우 취약해서 지하벙커를 특별하게 만들지 못하면 한방에 다 죽는 거죠.
우크라이나의 건물들이 종전후면 얼마나 파괴된 후에 재건될지 안타깝죠.
미친개가 대통령이 돼서 아주 국민을 다 죽이고 있네요.
전략적 판단이 전혀 안돼서 남이 이러쿵저러쿵하고 유인하면 포위망속의 그물안으로 알아서
들어가는 꼴이니 참으로 소리만 요란한 양철북들은 대권을 잡지 말아야 합니다.
어째튼 김정일이가 만세대 건물을 짓는데 앞서서 나대는 걸 보고 저게 국가지도자가 해야될 일인지..
회의적인 생각도 들었지만 딱히 자기를 부각시킬만한 게 없으니 나선거라고 보였죠.
사람을 다루는 용인술이 좋아야지 현장 노동자가 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봅니다.
여러분야에서 소자본으로 최고의 효과를 거듭 거둔다면 자원낭비가 심한
한국생태구조가 좀 나아보이지 않긴 하죠.
서울아파트 한채가 10억이상인데 저긴 얼마면 내집으로 살까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