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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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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동백꽃 필 무렵] 언제봐도 눈물나는 필구의 여덟살 인생_두번째
혐오댓받고싶지않은여시 추천 0 조회 3,596 23.12.07 15: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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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15:13

    첫댓글 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필구 ㅠㅠㅠㅠㅠ

  • 23.12.07 15:18

    작가님 진짜 최고야ㅜㅜㅜㅜㅜㅜㅜ 필구 연기 너무 잘하고ㅜㅜㅜㅜ

  • 23.12.07 15:18

    필구ㅜㅜㅜㅜㅜ

  • 23.12.07 15:21

    필구도 너무 불쌍하고 동백이 같은 엄마가 세상에 또 있을까 싶음 ㅜㅜ

  • 23.12.07 15:22

    필구가 연기를 너무 잘해ㅜㅜㅜㅜ

  • 23.12.07 15:23

    볼때마다 울어......

  • 23.12.07 15:26

    대사가 너무좋다.... 향미 안쓰러워서 안봤는데 봐야지....

  • 아 이 편 진짜 엄청 울면서 봤는데 다시 봐도 눈물난다ㅠ 대사가 간결한데 넘 울컥해

  • 23.12.07 16:39

    동백꽃 재탕 쿨찼다ㅜㅜ 하

  • 23.12.07 16:39

    너무 슬퍼ㅜㅜㅜㅡㅜㅜㅠ

  • 23.12.07 17:08

    너무 슬픔 그 뒤에 동백이 엄마와의 에피소드도 슬프고.. 진짜 천재 작가야

  • 23.12.07 22:37

    씨핥 이거 밥친구로 봤다가 밥만 먹으면 우는 사람 됐었음 ㅜ

  • 23.12.08 06:43

    인생드라마인데 울다지쳐서 재탕힘들어ㅠ

  • 24.01.04 03:59

    필구는 여덟살 인생 내내 날 지켜줬다는 나래이션 부분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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