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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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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한남들은 등하원비도 안내주나 궁금한 달글
내 아이디는 소중하니까 추천 0 조회 7,768 23.12.07 15: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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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7 15:38

    첫댓글 원글여시 허락 받고 가지고 왔어요

  • 23.12.07 15:42

    와근데진짜비싸긴하다 아침저녁으로델따주고 델따오는게단데 한달에 150ㄷㄷ
    그냥엄마본인이하는게 이득이네뭐

  • 23.12.07 15:45

    내친구 결혼하고 자기 월급은 같이 생활비로 쓰고 남자가 버는돈은 고스란히 남편 명의로 저금함. 혹시 모르니까 그렇게 하지 말랬는데 뭐.. 괜찮다며..

  • 23.12.07 15:45

    솔직히 대리모 써서 임신출산하면 3억인데 그건 계산에 안넣음? 진짜 반반할거면 임신출산(=대리모 비용)+육아가사 비용도 다 계산에 넣어야지? 이러면 또 씨받이냐며 입틀막함

  • 23.12.07 15:46

    근데 진짜로 비싸다ㅠㅠ 이래서 애낳는 분들이 관두는거구나ㅠㅠ

  • 23.12.07 15:53

    근데 진짜 어린이집은 옮겨야겠다 브모ㅜ출근시간에 안맞으면...아니 남편은 뭐임? 도우미비용 댈거 아니면 닥치고 등원시켜아고 해야지 뭔 하기싫다가 이유가 됨? 등하원 도우미비용은 생각도 못했네...이러니 애를 안낳지 출산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하나도 안되잖아? 몸버려 돈버려..

  • 23.12.07 15:51

    나도 저 글에서 궁금해서 댓글남겼는데 ㅋㅋ 본인월급에서 왜 100프로 제하는 생각을...? 반반도 안함...?? 미혼모임...?

  • 23.12.07 15:52

    저렇게 하지 않으면 애를 돌볼 수 없는 생활을 하게 만드는 나라랑 한남이 문제지 저러면서 무슨 애를 낳으라고

    한남 육아휴직 필수로 바꾸면 애 5살까지는 케어 가능하고
    근무시간 줄이면 등하원 고민 해결임

    여자 갈아서 뽕 뽑아먹으려고만 하니까 저 문제 무한반복..

  • 23.12.07 15:54

    저런 남편이랑 계속 살고싶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등하원에 발 동동 거리는 건 자기뿐인데ㅋㅋㅋㅋㅋㅋ

  • 남편은 시발 이런고민도 안하고 개빡~^^

  • 23.12.07 16:14

    와 진짜 돈없으면 애기 못키우는 세상이구나..

  • 23.12.07 16:15

    한부모가정도 아니고 저게 뭐야

  • 23.12.07 16:27

    차라리 저런 상황이면 한부모 사정이 나을듯 적어도 한부모는 속 썩이는 남편, 지랄 떠는 시가라도 없지

  • 23.12.07 16:15

    남편은 뭐하냐

  • 23.12.07 16:20

    남편은 오전에 왜 등원시켜주기싫대???

  • 23.12.07 16:22

    남편은 뭐하노? 지일 아니라서 관심도 없지?

  • 23.12.07 16:26

    남편한테 돈 내라고 하면 되잖아

  • 23.12.07 16:45

    222 남편은 돈도 안주고 뭐하는데?

  • 23.12.07 17:23

    저런 남자 애 낳아준 여자가 참 안됐네^^

  • 저런것도 계산 안하고 덜컥 낳기만 하니깐 그렇지

  • 23.12.07 18:16

    아 나는 유치원 9시에 등원 부탁했는데 8시엔 문여니까 그냥 보내라는 말 진짜 싫다.... 아니 8시에 출근은 하겠지만 유치원 선생님들도 할 일이 있다고요ㅠㅠㅠ 그러니까 9시에 보내라지 우웩

  • 23.12.07 18:36

    존나 징징

  • 계산법이 이상해. 자기월급에서 제한다=육아는 여자일 이거잖아ㅡㅡ

  • 23.12.07 21:36

    등원시키기 싫다는 남편놈은 뭐야 ㅅㅂ 어처구닠ㅋㅋㅋㅋ 돈을다내던거

  • 23.12.08 08:17

    저것도 모르고 덜컥 임출햇어? 알아서 잘 타개하세유
    사람쓸라면 최소 300이상 요새 물가로는 350은 벌고 사람쓸 생각했어야지

    그리고 지새끼 등원도 해주기 싫다는 남편 뭘보고 뭘믿고 결혼 임신출산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팔지꼰은 바이블이군

  • 23.12.14 15:27

    시터비 감당 못해서 와이프 전업시키는 마당에 "집에서 푹 쉬라고했네요" "빨래나 하라고 했네요" 아주 지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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