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1.숙주 데칠물 올리기 → 소금 넣어 데치기
2.당면 삶기 (약 5분정도)
3. 오이 -길이 6㎝ x 0.2㎝ x 0.2㎝ 채썰어 → 소금물
도라지 -길이 6㎝ 길이로 채썰어 → 소금물
당근 -길이 6㎝ x 0.2㎝ x 0.2㎝
양파 -0.3㎝ 정도로 → 소금. 참기름
목이버섯-손으로 찢기 (갖은양념)
고기.표고-포떠서 채썰기 (갖은양념)
4.다 삶긴 당면을 꺼내 찬물에 씻어 식혀, 십자로 자른다 (간장.설탕.참기름)
5.볶기: 지단을 부친다 → 오이를 볶는다 → 도라지 → 당근 → 목이버섯 → 표고.고기 →당면도 볶는다
6.마지막으로 위에 다 볶은 재료들을 무친다 (소금.설탕.깨소금.참기름 간)
위에 지단을 채썰어 고명으로 올린다.
첫댓글 수박껍데기 나물도 해 놓았겠다 좀 있다 민재 기다리면서 잡채나 만들어야겠네요... 당면을 기름에 볶는 사람도 있던데 저도 여태는 그렇게 했는데 이번에는 무치기로 해봐야겠네요 그래야 기름이 좀 적게 들어갈 듯해서요
어제 잡채 넣고 냉동실 나물 넣고 비빔밥 다 먹고 .. 밥을 올리고 ... 돈들여^^ 끓여놓은 국물은 또 쉬어서 ? 모두 버리고 좀더 신경을 써서 살림하는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말이죠... 아침은 우선 멸치 넣고 물을 끓여 만두 넣고 국물을 만들던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