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꾼 꿈이에요.
절인 것도 같은, 어디를 갔어요. 큰 제사가 있나봅니다.
주몽같은 데서 보면 신녀들이 사는 곳, 그런 느낌이였어요.
제가 시작되서 본법당으로 들어가려는데, 앞에서 등을 들고 안내를 해주는 사람이 이효리네요.
아주 이쁜 한복을 입고 빨간 립스틱을 발랐어요.
다른 사람들은 들어가고 저는 법당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서있었어요.
이효리가 문을 닫길래 기웃기웃 안을 훔쳐보다가 나왔어요.
제가 끝나기를 밖에서 기다리는데, 과수원인가봐요. 복숭아꽃이 활짝 피고 흩날리고 있는데, 어떤 남자와 서있었어요. 첨보는 사람인데 정답게 서있었어요.
그런데 또 다른 남자가 와서는 복숭아꽃이 활짝 핀 가지를 건내주네요.
복숭아가지를 받고는 잠이 깼답니다.
오늘 꿈은 손바닥이 막 아파서 보니, 손에 유리같은 것이 반짝거려요.
빼보니 다이아몬드였어요. 몸의 여기저기에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어서 빼면서 꿈에서 깼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당
첫댓글 꿈 공유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직접 네이트해서 <로또대박짱인듯>님께 물어봤는데 몸에 박힌 다이아몬드를 몸에서 빼서 손에 쥐고 있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소중한 꿈공유 감사합니다
몸 어느곳에서 뺏는지 생각나느대로 올려 보세요^^
왼쪽 손이랑 왼쪽 팔이요. 빼서 왼손에 쥐었어요.
12.26.38
님플은 약하나 님에 실생활은 좀 시원해질듯....
역시 시걸님 범상치않은 도력이십니다. 어제 한판 터트리고 욕 이빠이 얻어먹고 오늘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시걸 도사님!~~~~~~~대단......^^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복숭아꽃 경험수 15 ~~
제 경험수이니 참고만!!!!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