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올랭프드구주1. 오래 전 가동을 멈춘 뉴욕 베들레헴 제철소
2. 태풍 카트리나 이후 아무도 손대지 않은 루이지애나 폐가
3. 태국 휴양지에 있는 버려진 배 모양 레스토랑
4. 캘리포니아의 인적 없는 레스토랑
5. 오하이오 콜럼버스 시 코앞의 버려진 도로
6. 은행나무에 뒤덮인 집, 러시아
7. 1655년에 지어진 작은 성당
8. 1차세계대전 당시 포탄이 너무 많이 매설되어아직도 접근금지된 프랑스 숲
9. 뉴욕의 폐역 (1945년 운영 중단)
10. 워싱턴 주에 위치한 누군가의 별장
11. 여름캠프의 버려진 책들
12. 러시아의 버려진 저장고
13. 카자흐스탄 사막에 있는 소련 시절 우주선 격납고
14. 후쿠시마
15. 외국인 주택으로 지었다가 건설사가 부도난 터키 폐가들
16. 세계대전 때 얄류샨 군도에서 나포된 일본 잠수함
17. 늪 속의 빨간 차
18. 버려진 교회가 부서지는 과정
19. 러시아 폐가에 들어온 북극곰들
20. 2019 vs 2021 코로나로 폐업한 볼링장
21. 이탈리아의 버려진 절벽 호텔
22. 뉴햄프셔의 오랜 유치권 분쟁 중인 리조트
23. 어떤 버려진 문, 루마니아
24. 노르웨이 광산 안에 버려진 캠핑카
25. 절은 철거됐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석불들, 대만
26. 기후위기가 닥친 롤러코스터
27. 아일랜드의 성
28. 주인 없이 항상 불이 켜져 있는 세븐일레븐 (미국)
29. 잊혀진 러시아 교회
30. 펜타곤을 본뜬 인적 드문 복합 쇼핑몰, 중국
31. 18세기에 지어진 아일랜드 멘션
32. 미국 서부
33. 버려진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기념상
34. 해리포터 다락방
35. 폐교
36. 버려진 전차
37. 디트로이트 공공 도서관
38. 1332년에 지어진 프랑스 수도원
39. 황폐한 맨션
40. 나무에 걸린 자동차
41. 버려진 18세기 궁전 계단, 포르투갈
42. 스케이트보드장으로 변한 교회
43. 레바논 내전 도중 휴전 구역으로 설정되었던 베이루트의 경계
44. 볼리비아의 사막 한복판 화물 기차
45. 1925년과 지금
46. 버려진 비행기
47. 황폐화된 프랑스 교회
48. 바르셀로나의 버려진 터널
49. 체르노빌 발전소
50. 폴란드의 한 궁전
51. 폐가의 1950년대 티비장
52. 유고슬라비아의 84년도 동계올림픽 봅슬레이구장
53. 러시아의 고갈된 광산 도시
54. 소련의 우주선 추진 로켓 개발장
55. 디트로이트 중앙역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올랭프드구주
첫댓글 우왕
사연이 궁금하다
2
333..
28번 궁금하다 왜 불이 켜져있는지..
아포칼립스 처돌이 심장이뛴다..
뭔가 이야기가 시작될거같은 느낌,,
7 위즐리네 집같어
근데 보다보니까 뭔가...여행가고싶어짐
헐 난 러브굿네 집같다고 생각햤는데! 생각 비슷해서 신기하닼ㅌㅋㅋ
불 켜진 세븐일레븐 전기세는 누가 낼까...
신기하고 무섭고.. 재밌다
멋진데 많네 방사능국 빼고
세븐일레븐 전기 안끊기나
가보고싶다
기후위기 롤러코스터가 젤 무섭네 ㅎㅎ
방치되는 이유가 뭘까..
와
역시 해리포터는 진짜 있었군...
쩐다.. 넘 좋아 이런 게시글ㅠㅠㅠ뭔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엄청 예전 구조물들이 훨씬 더 튼튼한 느낌이네부식도 덜하고
차가 어쩌다 나무에 걸렸는지
멋잇다 사람의손길이 오랫동안 닿지않으면 어떤느낌일지 항상 궁금했는데 모아져있으니 좋다ㅜㅜ 여샤 올려줘서 고마웡
15번은 비바리움 생각난다
헐 기후위기가 닥친 롤러코스터 뭔가 기분이 묘해..
뭔가 신기하다...
인간이 조금만 손을 떼면 그 공간을 서서히 자연이 지배하는구나..새삼 자연의 무서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네.. 먹이사슬의 최정점은 순수 자연이구나 싶다
첫댓글 우왕
사연이 궁금하다
2
333..
28번 궁금하다 왜 불이 켜져있는지..
아포칼립스 처돌이 심장이뛴다..
뭔가 이야기가 시작될거같은 느낌,,
7 위즐리네 집같어
근데 보다보니까 뭔가...여행가고싶어짐
헐 난 러브굿네 집같다고 생각햤는데! 생각 비슷해서 신기하닼ㅌㅋㅋ
불 켜진 세븐일레븐 전기세는 누가 낼까...
신기하고 무섭고.. 재밌다
멋진데 많네 방사능국 빼고
세븐일레븐 전기 안끊기나
가보고싶다
기후위기 롤러코스터가 젤 무섭네 ㅎㅎ
방치되는 이유가 뭘까..
와
역시 해리포터는 진짜 있었군...
쩐다.. 넘 좋아 이런 게시글ㅠㅠㅠ
뭔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엄청 예전 구조물들이 훨씬 더 튼튼한 느낌이네
부식도 덜하고
차가 어쩌다 나무에 걸렸는지
멋잇다 사람의
손길이 오랫동안 닿지않으면 어떤느낌일지 항상 궁금했는데 모아져있으니 좋다ㅜㅜ 여샤 올려줘서 고마웡
15번은 비바리움 생각난다
헐 기후위기가 닥친 롤러코스터 뭔가 기분이 묘해..
뭔가 신기하다...
인간이 조금만 손을 떼면 그 공간을 서서히 자연이 지배하는구나..새삼 자연의 무서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네.. 먹이사슬의 최정점은 순수 자연이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