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간 증오 사상과 약육강식의 생존 방식이 지배/반인민적인 사회인 자본주의가 사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본이유

[김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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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외무성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은 극소수 부유층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그들의 이익을 절대시해 작성되고 있다”

그리고 “돈 있는 자들이 특권을 누리는 반면에 돈 없고 권세 없는 평범한 근로 대중은 사회의 밑바닥에서 비인간적 학대를 받으며 사회정치적 자주성을 짓밟히고 있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이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인구 0.1% 밖에 안 되는 부유층이 생산 수단을 틀어쥐고 근로대중을 가혹하게 착취하고 있으며 연 평균 1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총기류에 의해 목숨을 잃고 해 마다 80여만 명의 어린이들이 소년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다”

또 “미국 사회에서는 인간 증오 사상과 약육강식의 생존 방식이 지배하고 극심한 인종차별, 무시무시한 폭력 범죄, 인신 매매, 썩어빠진 갱 문화가 성행한다”며 “이것이 민주주의와 법치를 떠들며 문명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실상”이다.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자본주의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 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역사의 법칙”이며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는 인민 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할 것이다”

北 “자본주의 사회 사멸, 역사의 법칙”…체제 우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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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0일 노동신문

오늘 쇠퇴의 심연 속에 깊숙이 빠져든 것은 다름 아닌 자본주의 세계이며,

끊임없이 생산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 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 있다.

이어 착취와 침략, 약탈로 확대강화해 온 자본주의는 오늘날 한계점에 도달해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양극분화가 극한점에 이르렀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 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하고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 것을 파멸시키는

역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인 자본주의가

사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본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용무]

자본주의 세계가 망할 것이고
북한의 주체사상도 망할 것이며
민주주의 사회주의도 망하는 세상이
불원장래 찾아오게 될 것이요.

[무학]

향후 미제와 서구는 자원을 약탈 할 힘도 없고,저렴한 가격으로 조달 할 수 없어 스스로 쇠퇴 하겟군요.....자원 부국이 잘살겟군요...

[바다물]

우리의 홍익이념 살아나냐 자본주의 시대 경쟁체제 이지요

[kbsns]

자본사회 ㅡ약육강식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