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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계 13:14-15).
터미네이터나 스타워즈 같은 헐리우드 영화들에서 디스토피아, 곧 암울한 미래 세계를 묘사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가 살인 로봇(killer robot)이다. 인간들의 마음의 상상은 과거에나 지금에나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살인 방법을 발명해서 자신의 적들을 제거할까 하는 데 골몰해 있다. 그래서 각국은 로봇 개발에 열중하고 있으며 한국도 이족 보행 로봇 분야에서 일본을 열심히 쫓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로봇의 약점은 시키는 일만 수행하는 존재로서 독립적 사고가 불가능하다는 점인데 그것을 극복하고 거의 인간 비슷한 존재로 로봇을 격상시키는 존재가 바로 인공지능, 곧 AI이다. AI의 급성장으로 인해 로봇은 더이상 인간의 보조적 존재가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인간을 뛰어넘는 고도의 지적인 존재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성경에서 로봇을 연상시키는 구절을 찾아서 여러분에게 제시한 것인데 적그리스도의 형상이 꼭 로봇이어야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개연성은 있으므로 연구할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인간들이 형상, 곧 우상을 만드는 이유는 자신들의 믿음 없음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신으로 형상화시켜서 믿어 보겠다는 실질적 이유도 있지만 그 형상을 굳이 인간과 닮은 남신과 여신의 형태로 조성하는 것은 피조 세계에서 인간만큼 하나님의 삼위일체와 유사하게 지어진 존재가 없기 때문에 그런 대체 불가한 이유로 인해 인간에 대한 우상 숭배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동서고금, 모든 독재자들, 독재적 성향을 띤 제왕과 군주들은 자신의 동상과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을 즐겨 했었고 특히 공산국가에서는 지도자 숭배를 최고의 종교로 격상시켜서 북한에서 그러하듯이 수령의 형상을 세워서 인민들의 신심을 고취시킨다.
느부캇넷살왕이 금으로 형상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육십 큐빗이요, 너비는 여섯 큐빗이라. 그가 그것을 바빌론 지방에 있는 두라 평원에 세웠더라(단 3:1).
느부캇넷살은 적그리스도의 명실상부한 모델이자 그림자격의 인물로서 사탄의 영감을 받아 바빌론 지역의 유대인들을 곤란에 빠뜨리도록 자신의 우상에 경배하도록 전국에 지시하는 명령을 내렸다. 느부캇넷살의 형상은 웅장하고 장엄하고 화려했으나 그것의 치명적 단점은 움직이고 말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세계 최대의 제국을 당시 이룩한 느부캇넷살은 전국에서 불러모은 최고의 예술인들, 장색들을 시켜서 형상을 만들도록 시켰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기술자들과 주물장이들은 형상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을 수 없었기에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는 담대하게 왕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만 섬긴다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 날로 그가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며 말하기를 “그가 바알의 제단을 무너뜨렸으니, 바알로 그를 대적케 하라.” 하였더라(판 6:32).
재판관기에 보면 이스라엘의 판관 중 한 명인 기드온이 여룹바알이라는 별명을 얻는 내력이 나오는데 그는 당시 유대인들이 신성시하며 두려워하던 바알의 제단, 그 곁의 아세라까지 해치워 버렸음에도 바알은 뚜렷한 저항도 하지 못했다.
새긴 형상을 만드는 자들은 모두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것들은 유익하지 못하리니 그들이 그들 자신의 증인들이라. 그들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여, 수치를 당하리라(사 44:9).
인간이 만든 형상들은 그 안에 생명이 없다는 것이 성경의 결론이고 그래서 불교도들이 불상에 법력이나 신력이 있다고 믿으면서 어떤 불상이 땀을 흘린다던지 움직인다던지, 또는 미신적 로마 카톨릭교도들이 마리아 형상에서 피눈물이 흐른다던지 보았다고 주장하는 일들은 사탄이나 악령들이 개입해서 위조한 기적이지 실제로 그것들 안에 생명이 있어서 "생명 현상"을 일으킨 것은 결코 아니라는 얘기다.
사탄은 하나님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거나 진흙으로 빚은 인간에게 생명의 호흡을 넣어서 살아나게 할 수도 없다. 그러나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사역들을 모방하려고 하며 그는 허락된 범주 하에서 하나님의 생명 창조도 열등하게 모방한다.
사탄의 그런 모방 사례 중 하나가 적그리스도에 연관된 "불법의 신비"일 것인데 그것이 언급된 구절을 보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자.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현재는 막는 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만 그리하리라(살후 2:7).
"불법의 신비"는 "경건의 신비"(딤전 3:16)과 대비되는 용어로서 성육신의 반대말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사탄이 인간의 형상을 입고 나타나는 불경건한 육화를 가리키는 말인데 바로 적그리스도가 그 인간 마귀인 것이다. 인간 마귀란 무엇이냐 하면 원래 정상적으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던 인간이었으나 그가 죽었다가 살아날 때에 마귀가 신비적으로 개입하여 그를 육체적으로 살려내고 안에 들어가면서 결국 껍데기만 인두겁을 한 실질적 마귀로서 부활시킨다는 의미이다.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계 13:3).
적그리스도는 7년 환란의 중간에 암살 시도를 당하여 죽거나 거의 죽게 될(회생 불능) 것인데 그러던 그가 갑자기(아마도 예수님의 부활처럼 72시간 후에) 쌩쌩하게 침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즉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치유를 받는데 은사주의자들은 모든 치유가 다 성령의 능력이라고 믿지만 성경은 마귀가 실행하는 신비적 치유도 있다고 이렇게 증거하고 있다.
이렇게 대환란 때의 적그리스도는 아비인 붉은 용이 부여한 위조된 생명을 통해 죽었다 살아날 것이고 참 그리스도의 부활을 대체하여 자신의 부활이 더 진짜인 것으로 선전하려 할 것이다. 예수께서 자신만 부활하신 게 아니라 그 동일한 부활의 능력으로 그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까지 부활시키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적그리스도도 자신이 추종자들을 살려줄 능력이 있는 듯 보여야 할 것이다.
문제는 적그리스도 자체가 부활한 것도 예수님의 부활처럼 불멸하는 신적인 몸으로 살아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육체를 재생시킨 데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몸의 형질은 흙이었던 그대로 있기에 불멸 상태가 아니다. 그가 암살 시도를 겪을 때 손상을 받은 신체 부위들은 여전히 흉터와 장애를 갖고 있을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적그리스도는 자신의 흉터를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에 남은 못자국과 창자국과 같은 성격의 "영광의 상처"처럼 또 선전할 것이란 말이다.
과연 적그리스도가 그런 흉터를 갖고 살아날 것인가, 성경은 그렇다고 말씀한다.
양떼를 버려 둔 우상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칼이 그의 팔과 그의 오른눈에 임하리니, 그의 팔은 바싹 마르고 그의 오른눈은 완전히 어둡게 되리라(슼 11:17).
적그리스도의 한쪽 팔(문맥상 오른팔)과 오른눈은 장애를 남길 것인데 즉 후3년 반 때 활동하는 적그리스도는 한쪽 팔이 병신이고 한쪽 눈은 애꾸눈 후크 선장처럼 실명될 것인데 그래서 그는 만화 영화 속의 악당처럼 오른 눈에 검은 안대를 하고 나타날 것이다.
자, 예수님은 사도 도마에게 친히 자신의 진짜 "영광의 상흔들"을 보여주시면서 거기에 손을 넣어보고 확인해 보라고 하셨다.
도마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나의 손을 보고 너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니(요 20:27).
즉, 주님께서 부활체인 상태에서 여전히 옛 상흔들을 갖고 계셨다 해도 그것은 활동에 장애를 초래하는 그런 상처가 아니었고 말 그대로 흔적일 뿐이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상처들은 실제적인 장애를 초래하는 것들이다. 사탄이 진정한 부활을 일으킬 수 없고 마술적 치유를 통한 육체적 재생을 부활로 포장한다는 이야기를 그래서 내가 앞서 했던 것이다.
그래서 적그리스도는 자기를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666표를 주고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도록 강요하는데 그 표와 형상의 의미는 경제적인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이 그것들을 수용한다는 의미가 결국 적그리스도를 암살당했다 부활한 참 그리스도로 숭앙하라는 뜻인 것이다.
사탄은 적그리스도를 살려낼 때 썼던 기법을 거짓 선지자에게 전수하여 비슷한 이적을 적그리스도의 형상들 안에서 일으키도록 역사할 것이다. 즉, "박물관이 살아있다" 같은 영화에 나오듯이 죽은 형상들과 동상들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가 앞에서 "로봇" 이야기를 하면서 킬러 로봇의 등장, 상용화에 대한 말을 꺼낸 것은 계 13장과 그 신기술이 매칭될 여지가 있는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나는 가능성은 있다고 보지만 미흡한 것도 있는데 무엇인가,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은 영화에서 하도 많이 봐서 로봇이 걸어다니고 말하고 싸움도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별로 놀라지 않는다. 로봇이라는 단어가 최초 등장한 1920년대에는 상당히 기발한 발상이었지만 21세기에 사는 여러분 중 누가 로봇이 사람처럼 걷고 말한다고 해서 "이것은 기적이다" 그렇게 경악하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일각에서 제기하는 바 계 13장의 그 적그리스도 형상이 사이보그나 로봇 형태라는 점에 대해서는 나는 그렇게 신빙성 있게 보지는 않는다. 적어도 그 형상은 로봇처럼 보이지 않고 중국 병마용의 토용처럼 그냥 움직일 수 없는 인형 같은 것이어야 한다. 관절이 움직일 수 없는 고정된 타입의 형상들이 갑자기 유연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사람들은 이게 마술인가, 의심하면서도 기적이라 믿게 될 것이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적그리스도의 형상은 관절도 없는 형상 주제에 움직일 뿐 아니라 말까지 한다는 것이다. 성대가 있어야 사람이 말을 하고 로봇에게서 음성 신호를 내려고 해도 그 안에 스피커가 장치되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또, 로봇 안에 음성 발생 장치가 있어서 소리를 낸다면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놀라 뒤로 넘어갈 이유가 하등 없는 것이다.
성대도 없고 발성 기작을 일으킬 만한 원천이 없는 형상에서 말이 나온다고 하면 그것은 대단한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의 말은 사람의 혼에서 나오는 것이고 인간이 말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여타 짐승들과 차원이 다른 것인데 그럼 원래 인간을 제외하고는 세상에서 누구도 말을 못하게 하나님께서 막아 놓으신 것이라는 얘기다. 동물들의 의사 전달은 신호 체계이지 인간과 같이 복잡한 언어 구조를 통하지 않고 그들은 페로몬 같은 화학 신호로 의사 교류를 더 많이 한다.
물론 짐승들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사람과 똑같이 말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사례가 희귀하지만 성경에 언급되어 있다.
주께서 나귀의 입을 여시니, 나귀가 발라암에게 말하기를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네가 나를 이같이 세 번 때리느냐?” 하더라(민 22:28).
하나님께서는 말 못하는 나귀의 입을 열어 사람 말을 시키실 수 있을 뿐더러 무생물인 돌에게도 말을 시키실 수 있다.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이 침묵을 지킨다면 돌들이 즉시 소리를 지르리라.”고 하시더라(눅 19:40).
이런 일이 현실 세상에서 발생한다면 사람들은 "말하는 돌"을 신으로 숭앙하고 진정한 하나님이라 떠받들지 않겠는가?
그때 성읍의 사무장이 무리를 진정시키며 말하기를 “에베소 사람들이여, 에베소인의 성읍이 위대한 다이아나 여신과 쥬피터로부터 떨어져 나온 신상의 숭배자란 사실을 모르는 자가 누구리요?(행 19:35).
에베소인들이 섬겼던 하늘의 여왕 다이아나는 실제로 하늘에서 떨어져 내린 돌(운석)로 숭배받고 있었는데 오늘날 모슬렘들이 신성시하는 메카의 카바 신전에 있는 검은 돌도 행 19:35와 같은 취지의 운석이다.
내가 추정하기로는 적그리스도의 그 형상은, 또는 형상들은 진흙 성분을 재질로 할 것이고 또 그 흙은 철 성분을 다량 내포하여 자력을 가질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진흙을 구워서 도자기처럼 단단하게 빚어낸 형태일 수 있다.
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들은 사람들의 씨와 섞일 것이나 그들이 서로 합하지 못하는 것이 철이 진흙과 섞이지 못함과 같으리이다(단 2:43).
사탄이 철과 진흙을 섞어 만든 위조된 생명체, 곧 적그리스도의 형상들에게 생명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인간의 육체를 이루는 주성분인 흙, 그리고 전기를 통할 수 있는 철 성분으로 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전기 분야의 전문가"로서 그는 번개를 주무기로 던지는 제우스 신처럼 전기를 애호한다. 그는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기도 한다.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 10:18).
그래서 사탄의 표시는 독일 나치의 SS부대 표시처럼 번개가 두번 겹쳐 있다. 이 S자 표시는 구부러진 뱀의 형상과도 닮았으며 전력 기호로 계속 쓰이고 있다. 또한 사탄은 "군대의 신"으로 추앙받는 자인데 단 11:38에서 그는 "군대의 신"(영킹에서는 God of forces)이라 불린다. 스타워즈 영화에서 유래된 유명한 "포스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이라는 말을 기억하는가? 사탄은 전기의 힘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자로서 포스의 신이다.
그러나 그의 자리에서 그가 군대의 신을 공경하리니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했던 신을 그가 금과 은과 보석과 보물들로 공경하리라(단 11:38).
서울과 도쿄와 많은 대도시들의 야경을 밝히는 에너지원은 전기 에너지인데 사탄은 그 야간 조명들, 곧 일루미네이션(일루미나티!!)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태양(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을 잊어버리고 네온 사인에 취하게 만든다.
간단히 정리해 말하자면 적그리스도의 형상은 전체적으로 흙을 빚어서 구워 만든 토용 같은 것인데 단단하게 구워서 세라믹처럼 말끔할 것이고 철성분이 함유되어 붉게 보일 것이다(에돔: 붉다의 의미처럼). 아담 또한 최초 창조되었을 때 붉은 진흙으로 지어졌던 내력이 있고 에서는 붉은 사람이었는데 첫째 아담은 실패한 사례, 마지막 아담은 참 그리스도인 것처럼 붉은 사람은 안 좋은 뜻이 있다. 에서 자체도 야곱을 핍박하는 적그리스도 모형이었다.
사탄은 어떤 내장된 모터, 배터리 없이 놀라운 천상의 신기술을 사용해서든지 그 세라믹 같은 형상이 전기 에너지로 구동되고 움직이게 조작할 것이다.
왕께서 보셨는데, 손으로 다듬지 아니한 돌이 철과 진흙으로 된 그 형상의 발을 쳐서 산산이 부수니,(단 2:34).
철과 진흙으로 된 형상의 발이 나타내는 바는 적그리스도의 왕국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사탄으로부터 온 "전자기력의 힘"에 있고 "철"이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 그들의 약점은 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는 데 있을 것이다.
왜 철과 진흙이 합하기 힘들다고 단 2:43에서 말씀하고 있겠는가 말이다. 철은 진흙과 맞닿으면 녹이 슬어 버리기에 둘을 합쳐 놓으면 철이 손상되어 쓸모없게 되어 버린다. 즉, 그들이 사탄의 능력을 받아 실험적으로 빚어내는 적그리스도의 형상들은 결국 폐품 창고로 들어가야 할 신세인 것이다. 적그리스도 자체도 온전한 부활이 아닌 병신 상태의 부활을 했듯이 그를 모사한 형상들도 비슷한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들어갈 폐품 창고는 불못인데 모든 잃어버린 죄인들과 타락한 천사들을 모두어 태우는 하나님의 용광로이다. 녹슨 철을 용광로에 넣고 녹여내듯이 적그리스도의 형상을 섬기던 자들도 같은 신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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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로봇과 한몸되는 사이보그 섹스로봇 로봇목사 교회등이 이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