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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월급 300만원의 체감은 다들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유타는 내인생 추천 1 조회 2,705 25.04.23 17:1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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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3 17:20

    첫댓글 저는이제30대초반이지만 운좋게 작년에 이직성공해서 4000으로 맞춰서 295정도?받앗는데 잘안맞아서퇴사하고 다시준비하는데
    제 직무가 처우가떨어지는직무라 이 연봉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ㅜㅜ공고엔 다 3000초반.. 그래사 그만둔거좀후회도되고..!
    물론 다들 돈많이받는사람이 훨씬많겟지만
    그냥 다른사람비교안하기로자기합리화한다음엔ㅎㅎ300만원만 벌어도 엄청감사하다는마인드입니다..!

  • 25.04.23 17:22

    예전 300이면 꽤 번다는 느낌인데 지금 물가상승과 최저임금 상승에는 많이 번다는 느낌이 없네요. 저도 실수령 170받고 시작해 한 2년 전부터 300된 것 같습니다. 막상 300 이상 주는데도 없는데 지금 사람들 기준치는 300에 맞춰진 것 같아요.

  • 25.04.23 17:24

    서울에서 일할 때 실수령 300이 넘었는데, 다 접고 고향 내려와서난 그것보다 실수령 100정도? 낮게 받는데 체감이 크더라구요. 근데 그만큼 일도 적게 하고 맘도 좀 더 편하고 그러네요 ㅎㅎ 300이란 숫자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 25.04.23 17:31

    2007년 빵쟁이 첫월급 80만원
    300은 어나더 ㅎㅎ

  • 25.04.23 17:34

    제빵사신가요? 요식업쪽이 급여가 좀 짜더라고요. 제친구도 광주서 꽤 잘되는 초밥집 하는데 2007년쯤 칼도 못잡고 접시딱고 시다하면서 쉬지도 못하고 70-80받고 다른 친구들 다 그만둬도 버티다 초밥으로 주방장 되고 자기가게 한 친구가 급여가 짰었다고 하더라고요.

  • 25.04.23 17:38

    @ARTEST 06~18시.주6일.점심시간15분
    젊으니 체력으로 버틴 ㅋ
    요리사보다 빵쟁이들이 더 박봉ㅜ
    지금은 신입들 230은 받더라구요

  • 25.04.23 17:37

    세후 월 300 받아보고싶네요.
    그런데 보통 '연봉 몇천' 이렇게 말하는건
    세전을 기준으로 하는거죠?

  • 25.04.23 18:15

    보통 연봉은 세전, 월급은 세후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 25.04.23 18:37

    연봉은 1년동안 받는 모든 금액 얘기하지않나요?ㅎㅎ

  • 25.04.23 18:43

    @덩커데이비스 네네ㅎㅎ연봉은 보통 성과급 다 포함해서 얘기하죠

  • 25.04.24 11:57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사실 세후 월 300이면 직장인이면 평균이상인데

    블라인드를 보고 있으면 자괴감만 드네요

  • 25.04.23 17:43

    요식업 하면서 올해 첫 세후 300달성했네요 ..ㅎㅎ물론 그래도 내돈은 없음 ㅜㅜ

  • 25.04.23 17:50

    서울에서 술집 운영중인데 주 5일 40시간 무경력 기준 270 이상입니다. 경력이 있으면 실수령 300은 어렵지 않아요.

  • 25.04.23 17:53

    세후 300으론 혼자살긴 충분할지 모르나 가족을 먹여살리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하죠 ㅜ ㅜ

  • 25.04.23 18:00

    10여년 전 20대 총각때는 꿈의 월급이였죠ㅠㅠ

    300만 되도 그때 여친과 바로 날 잡을수 있을것만 같았던

  • 25.04.23 18:01

    입사 할때보다 현재 연봉이 3배 가까이 올랐는데 동기랑 옛날 이야기하면 연봉 3~4천일때 더 풍요롭게 살았던것 같다 지금은 돈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 25.04.23 18:02

    저도 첫월급 200아래 받았을때 프리랜서시절이 나았나 싶었을 정도였어요. 세후300 결코 적은돈아닌데 서울에서 아둥바둥살기에는 쉽지않은 금액이라 쉽게말하는 경향들이 생긴것같아요 마치 다들 월에4-500버는양...ㅜ

  • 25.04.23 18:38

    400-500 말이 쉽지
    진짜 몸 갈아넣어야지 받을수 있는 금액이네요

  • 25.04.23 18:04

    경기도내지방300 이..서울 수도권쪽은 500이상 버는것과 비슷한 체감인것 같아요

  • 25.04.23 18:05

    300으론 턱도없네요 내집사기에..

  • 25.04.23 18:10

    인터넷에서는 300 우습게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300 못버는 사람 태반이에요

  • 25.04.23 18:12

    생각해 보니 세후 300 도달하는데 7년 걸렸었네요. 중소기업에서 시작하면 300 쉽지 않습니다.

  • 25.04.23 18:13

    그정도 벌때부터 슬슬 결혼 생각을 한듯

  • 25.04.23 18:13

    개인사업자로 들어서고나선 800~1200사이가 통장에 찍히지만 왜 예전 300벌때와 같은 여유가 없는걸까요 ㅠㅠ

  • 25.04.23 18:42

    월급 300이면

    집대출상환 100
    아이들 학원비 150
    보험&통신료 70

    250을 받던
    450을 받아도 돈은 항상 모자르네요

    그냥 마이너스네요

  • 25.04.23 18:36

    미안한 월급 이요...

  • 25.04.23 18:42

    신입쯔음 월급
    와이프가 미래에 도달할 월급

  • 25.04.23 19:22

    진짜 객관적으로 일반 회사(9-6시+a & 주5일) 기준,
    기술직,서비스직 제외..

    세후 300 실수령 액 이면, 공제는 회사 마다 다르지만.. 연봉 4300인데.. 적은 거는 아니죠.. ㅜ.ㅠ

    인터넷(블라인드 등..)에서는 뭐 기본이 6~7000만원 깔고 시작하니.. ;;;

    저도 나이 39~40살에 인센티브 풀 찍어서
    앞자리 겨우 한번 7 찍먹 했었습니다..

    자영업 하고는 1/3 벌었었네요.. ㅋㅋㅋ ㅜ.ㅠ

    세후(일반직,주 5일 기준) 월 300이면
    딱 중위(평균 중간X) 언저리라고 봅니다..
    적은 거는 절대 아닙니다! ㅜ.ㅠ

  • 25.04.23 19:28

    15년도에 처음 일 시작하면서 인생 목표가 월 300이상 연봉 4000이었어요 ㅎㅎ
    중소기업 다녔는데 도저히 희망이 안보여서 연봉4천 준다는 쿠팡맨도 진지하게 고민햤었죠 ㅎㅎ
    그러다 7년전 운 좋게 시험 합격해서 호봉 쌓이고 시간외 야간수당 받다 보니 5천이 넘었네요 ㅎㅎ 세후는 4천언저리지만요 ㅠ

  • 25.04.23 22:07

    이제 40중반을 향해가는데 업종을 바꿔서 경력이 짧아 아직 세전200중후반인데(경력이 더 많아도 그리 올라가진 않아요. 그만큼 급여가 짠 업종이라) 현실에서 저같은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해요. 다만 낮은 급여의 분들은 온라인상에서 급여를 잘 말하지 않으니 온라인 평균 급여가 현실보다 많이 높아보이죠.

  • 25.04.23 20:00

    디스 이스 스빠르타!!

    내가 지금껏 살아남았구나 생각했습니다

  • 25.04.23 20:40

    최근 통계보니 실수령 300이 급여 받는 회사원 기준으로 상위 30%더라구요.
    많이 받는 사람도 많지만 실수령 300 이하는 더 많은....
    고생 정말 많으셨네요. 위기도 많으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 25.04.23 21:02

    세후 300은 꾸준히 넘어요
    주52시간 3교대근무 하는데 몸이 갈려나갑니다ㅜㅜ
    근데 이정도 벌이에 적응이 되다보니 주간근무만 할 수 있어도 망설여집니다 야간수당 월 4~50만원이 크게 느껴져요

  • 25.04.23 22:54

    세후 300이 대기업에서는 스타트급이지만 중소에서는 도달하기 쉽지않죠ㅎ

  • 25.04.24 06:55

    세후 300 실제론 상위권이죠 중위권은 절대아니고
    모든 직장인들 기준으로 상위 30프로가 맞는거같습니다

  • 25.04.24 08:14

    08년 입사 세후 125만원 17년 12월 퇴사 세후 230만원받았구요. 이직하여 19년에 세후 300달성하고 차안에서 환호했던게 생각납니다. 지금이야 그때보다 많이 벌지만 항상 모자란거 보면 버는것보다 쓰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25.04.24 09:47

    10년도에 일 처음시작했을때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 146만원 받앗네요. 지금이야 꾸준히 올려서 삼백 넘지만 삼백이 엄청 큰 금액이죠 ㅠ

  • 25.04.24 09:56

    그런데 왜 사람들 삼백따리라고 할까요

  • 25.04.24 11:04

    세후 300 어려워요.. ㅠㅠ 도달했다고 해도 그 언저리에서 벗어나기도 힘들구요.. ㅎ

  • 25.04.24 14:56

    위만 보고 살면 끝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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