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들 많죠.. +_+
올리비아.. 또.. 아 이름들이 기억이 잘..
시설은 다들 깨끗하고 좋습니다..
강릉 시내 쪽이나.. 경포대 쪽보다는.. 훨 깨끗하고..
뭐..서울쪽과 비교하면 안되겠구요...
가격은.. 잘만 협상하면..할인도 해주고.. 보통. 3.4만원이면.. 들어 갈수 잇구요..
토요일은.. 방 없습니다. 일찍 가시지않으면..
모텔들.. 불이 단체로 꺼져 있어서... -_-;; 전기가 나간줄 알았습니다...
피크닉이란 곳도 있던데.. 거기도 괜찮습니다.
그쪽은. 대체로.. 베란다가 있구요..
하지만.. 기관지가 안좋으신 분들은. 페인트 냄새나..새 건물 냄새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들기는 힘드실 거예요.. 환기 하고 자야 할것 같네요..^^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강릉시
터미널 앞 모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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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비디나 비됴 있나요??
그 쪽이 모두 없습니다. 케이블방송 보셔서 시간보낼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