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두 클리프 행어 무척 재미있게 봤었어요,,
올해 비슷한 영화가...버티칼 리미트가 나왔었죠,,올 초에...^^;;
것두 괜찮은 영화였죠,,,
전 한국영화와 무지막지하게 싸우는 액션영화를 좋아해요,,
고등학교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첨엔 내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한국영화를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보기 시작했어요,,,^^;;,,,,굉장한 애국자인냥,,,,,
그 전엔 유덕화나 장국영 등이 나오는 중국영화, 홍콩영화를 좋아했었지만요,,
하지만 지금은 한국영화의 발전해감을 보면서 괜시리 흐뭇해 하면서 즐기고 있어요,,
어디까지나 영화는 영화여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너무 진지하고 심각하면 편하게 보러 갔다가 더 머리만 아파지잖아요,,
어쩜 아직 어리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전 지금 한국영화가 좋아요,,,
최근에 개봉된 한국영화 또한 빼놓지 않고 보구 있지요,,,*^^*
단지 아직까진 혼자서 영화를 보지만 언젠가는 누군가와 같이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에구구~~ 갑자기 영화 얘기를 하셔서 괜시리 저 혼자 신이 났어요,,
벌써 다음엔 어떤 영화를 봐야지 하면서 머릿속에 떠올라 기뻐하고 있답니다...^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