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면 창마쪽에 새로 문을 연 카페 트리인블루이다.
주인 내외가 외국에서 직접 구한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한 카페이다.
보기 힘든 소품들이 많아 눈요기에 좋다.
한편에선 예쁜 차그릇을 팔기도 한다.
온기를 보존하기 위한 차주전자 보온용 덮개도 인상적이다.
앞으로 밀양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식사가 되면 다음달 모임 장소로!ㅎㅎㅎ
식사는 안됩니다.
우와! 단장면에도 저런곳이.....멋집니다...
첫댓글 식사가 되면 다음달 모임 장소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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