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황금들판길(04-1코스)답사걷기[2017/02/11/]위 치:경기도 부천시
촬영일시:2017년02월11일(토요일), 날씨기상:맑음(찬바람과추워요)
걷기코스:봉오대로~쌍수문~꺼먹다리~말무덤(장승)~긴둥다리~데부둑~휴먼시아3단지~오정대공원~수주어린이공원
~고강동~고강선사유적공원
소요시간:05시간33분(사진촬영 휴식식사시간포함)(이동거리 15.75kn)[함께한사람~(뚜벅이 뚜심이 대중교통이용)]
시작=11시10분=봉오대로정류소에서*****마침=14시44분=까치울역앞까지
[이시간은 답사 사진촬영과 휴식시간 포함이오니 개인의 걷기 실력으로 달라질수 있습니다.]▶부천 둘레길이란??▶
♣[건립경위]
원미산 둘레길은 부천시에서 기존에 있는 등산로를 최대한 활용해서 시민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과
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만들기 위해 조성하였다. 자칫 밋밋해지기 쉬운 등산로길에 시를 걸어놓거나 전망대를 만들어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역할도 병행한다. 부천시 학생들에게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은 부천시청소년수련관 근처에선 물웅덩이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하거나 망골 칠일약수터에서 발원하는 베르네천을 이해하게 된다.
♣[변천]
2010년 5월 25일 부천시에서 주관하여 기존의 원미산 등산로를 활용한 올레길과 둘레길의 조성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
병원 후문인 소사주민센터 앞에서 시작해 원미산 능선을 따라 오르는 4㎞의 올레길이 생겨났고, 원미산 산자락을 돌아 도는
3㎞의 둘레길에는 ‘이야기가 있는 숲길’을 주제로 걷고 싶은 트레킹코스와 자연생태 학습의 두 가지 주제로 만들어졌다.
♣[현황]
원미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들꽃세상으로 이어진다. 이 원미산 둘레길엔 숲의 기능과 혜택을 학습하는 ‘산림생태 해설 길’,
우리 들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배움의 숲’, 한샘약수터에서 버려진 물을 이용해 작은 못을 만들고 수변식물을 식재한
‘옹달샘 연못’ 등 4개소의 자연학습장이 마련됐다.(한국학중앙연구원-향토문화전자대전)교통
갈때:태평역(분당선)-선릉역(2호선)-신도림역(1호선)-소사역3번출구-버스정류소(95번)봉오대로정류소
올때:까치울역(7호선)=강남구청역(분당선)=태평역아래 지도을 클릭하시면 크게 확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