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군서면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6,112.4제곱미터(1,849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월출산과 가깝고
도로 여건도 좋아 보이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지목이 답(논)이고 현황도 논으로 이용중이며
세필지로 2,331제곱미터(705평), 2,981제곱미터(902평), 800.1제곱미터(242평)인데
각자 떨어져 있다.
도로는 705평은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대로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고
나머지 2필지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242평만 농림지역이고 나머지 2필지는 생산녹지지역인데
농업진흥구역과 겹쳐 있기에
개발이나 건축을 위해서는 반드시 그 가능 여부를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다.
705평 토지가 월출산 조망도 좋고
도로와 지대가 거의 비슷하니
전원주택지나 펜션, 창고 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며
나머지는 체험형 농지나 주말농장 등의 부지로 이용 하면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3만원.
영암에 월출산 조망 좋고 면적이 적당히 넓은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군서면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