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은 1776년에 독일에서 결성된 일루미나티라는 단체의 조직원들이 만든 것으로, 종교단체의 엄격한 계율이 인간의 자유를 억압한다 여기는 불순한 사람들이 인간해방과 평등을 부르짓으며 만들었다.
유럽에서 넘어온 중국 공산당은 무신론과 유물론을 선전하며 神과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과응보나 윤회 같은 것도 믿지 않고 죽으면 만사가 끝이라는 사상을 세뇌교육시키는데, 이로 인해 중국에서는 도덕이 크게 타락하고 물질만능주의의 부정적인 현상이 벌어졌다.
더불어서 유럽에서 넘어온 현대과학과 진화론 등으로 인해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풍조가 만연하면서, 동양의 정통 정신문명이 퇴보하여, 요즘은 공산당을 믿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신과 영혼의 존재, 인과응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무슨 일을 하든 하늘의 신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악행을 하면 반드시 인과응보가 뒤따른다는 것을 믿는다면 스스로 악행을 단속하게 되나, 그렇지 않으면 남을 해치고, 빼앗고, 속이고, 성폭행하는 등의 나쁜 짓을 스스로 단속하지 않고 거리낌없이 하며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자신도 나중에 그 업보의 고통을 치르게 된다.
그래서 붓다나 예수, 마하르쉬 같은 성인들은 신의 존재와 윤회, 인과응보의 진리를 가르치고, 모든 악행을 금하고 뭇 선을 받들어 실천하라고 설하고, 인간이 수행을 통해 고생스런 육도윤회의 굴레에서 해탈하여 천국으로 되돌아가는 수행법을 가르쳤다.
붓다는 수능엄경에서 영혼의 육도윤회와 인과응보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사람들의 행위를 천지신명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다고 하였다.
"이 하늘과 땅 사이에는 지옥과 아귀와 축생과 인간세상에 이어 천상계가 있어서 業에 따라 그 세계들이 등차적으로 건립되어 있다. 중생은 자기가 지은 그 죄과에 의하여 자기에게 맞는 세계에 태어나고 또 다른 다음의 업인을 지어가는 것으로 끝없는 삶을 살아간다. 선행을 행한 착한 사람은 안락한 세계에서 한결 더 안락한 세계로 나아가다 보니 그 지혜는 더욱 더 밝아지게 되며, 악행을 지은 악한 사람은 고통스런 세상에서 한결 더 고통스러운 세상으로 나아가다 보니 그 마음이 더욱 더 혼탁하고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
"이제 또 천지신명들이 그들의 이름을 명부에 다시 기록하고, 그들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그 원한을 가슴 속에 새겨놓음으로 해서 목숨이 다하게 되면 죄업으로 찌들린 영혼은 사악한 세계로 떨어져 또 한없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는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그의 것이요, 마음이 깨끗한 자가 복이 있나니 그가 神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 그가 神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을 것이요, 정의를 위하여 팝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그의 것이다" 라고 하였다.
중국의 공산당은 우주의 진리에 반하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퍼뜨리는 정당이자 邪敎로서, 현재 우주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 법륜대법(파룬궁)을 박해하는 큰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우리는 절대 파룬궁 박해에 동조하면 안된다.
불경에 기록된 바과 같이 대각자를 비방하고 正法을 파괴하는 것은 그 죄업이 막중하여 죽어서 삼악도(지옥 아귀 축생)로 떨어져 그 죄업을 고통스럽게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옥에 들어가 수많은 생을 거듭하면서 받아야 되는 그 죄는 이 땅에서 국법에 의해 모진 형벌과 극형을 받는 것보다 더 극심하지만 절대로 피해 도망갈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런 죄인들은 저절로 지옥ㆍ아귀ㆍ축생의 세계인 삼악도에 떨어져 한량없는 고통과 괴로움을 받고 또 몸을 바꾸어 가면서 사악한 세계에 다시 태어나 또 지극한 고뇌로 끝없는 고생을 해야 한다."(수능엄경)
강성한 로마제국이 멸망했던 원인도 진리를 전하던 예수와 그 신도들을 300여년간 잔인하게 박해했기에 그 응보로 페스트 전염병이 돌아 멸망했다.
하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믿었던 사람들과 박해받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동정하고 지지했던 사람들, 박해받는 예수의 제자들을 몰래 보호한 의인들은 역병에서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한다.
‘잠자는 예언가’로 알려진 미국의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1877~1945)는 여러 대에 걸친 인연을 꿰뚫어봄으로써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특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케이시가 분석했던 사례들을 살펴보면,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죗값을 치르게 되는데 어떤 경우에는 내세뿐만 아니라 몇 천 년 후까지도 죗값을 치른다.
케이시는 로마시대에 지었던 악행에 대한 대가를 20세기까지도 치르고 있는 여러 사례를 접하기도 했는데, 그들은 기독교인 박해에 가담하거나 기독교인들을 조롱하고 악행을 부추기던 사람들로 그 죄업의 댓가로 교통사고, 소아마비, 고관절결핵 등으로 현세까지 고생하면서 죄업을 갚고 있는 것임을 밝혀냈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 발생 이후 전염병이 여전히 극성하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급 도시의 거리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병원과 화장터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다고 한다.
중공의 언론통제로 이런 사실이 외국에 잘 알려지지 않을 뿐, 코로나와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중국인 사망자가 1.5억~2억을 추정하기도 한다.
법륜대법 李洪志 사부님께서는 "인류가 사람의 도덕규범을 지키지 않으면, 사회는 곧 큰 난(亂)이 일어나 다스리지 못하며 천재인화(天災人禍)가 일어난다."(정진요지)고 하셨다.
코로나 발병 초기 2020년 3월 李洪志 대사가 아래에 소개하는《理性》이란 글에서 밝히신 것처럼, 실제로 공산당을 지지하고 파룬궁을 반대하는 무수한 중국인들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다.
하지만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진언을 진심으로 묵념하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오히려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다 더 안전해지고 경제적으로도 부강해지는 길은 중국 공산당을 멀리하고 반드시 도덕성을 회복해서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
특히 모 정당은 중국 공산당과 자매결연을 유지하고 집권할 때마다 공산당식 통치방식을 따라하고 있는데, 무지와 탐욕에 기반한 악행으로 인해 국가경제가 어려워지고, 국민갈등이 심화되며, 대형 인명참사가 많이 생기고, 대통령들이 계속 탄핵을 당하고 감옥에 가고 있으니 마땅히 그 원인을 성찰하고 각성해서 德으로써 공명정대하게 나라를 통치해야 나라가 더욱 부강하고 안전해질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들이 좀 보라. 현재 가장 심각한 그런 국가들은 모두 사당(邪黨)과 가까이한 나라들이며,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공사당(中共邪黨)을 멀리하고, 사당(邪黨)을 위해 줄을 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의 배후에는 붉은 마귀가 있기 때문으로, 표면적인 행위가 깡패일 뿐만 아니라 온갖 악한 짓을 다 한다. 신은 그것의 제거를 시작하려 하는바, 그것을 위해 줄을 서는 자는 모두 도태될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지켜보도록 하라.”
(2020년 3월 - 李洪志-)
(필독) 코로나 전염병을 퍼트리는 神을 본 이야기와 예방책
https://m.cafe.daum.net/yikim1/FUrU/95?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