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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하라지역대학
 
 
 
 
 
카페 게시글
통합게시판 2006 여름 시코쿠(5)
장동환 추천 0 조회 79 06.08.29 15:2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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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9 16:53

    첫댓글 카케하시상댁에서 만난 꼬마숙녀는 유우카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거기서 그녀의 노래를 들을 줄은 아무도 몰랐죠. 장변호사님의 동물농장도 그렇구요. 유우카를 등에 업고 빗속에서 불러주시던 아리랑, 스쿠모의 스케무라선생님댁에서 부르던 아리랑, 카와카미상댁에서 부르던 아리랑, 요코야마상댁에서 부르던 아리랑, 모두 같은 노래지만 들을 때마다 가슴 깊숙이 젖어드는 소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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