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비가안와서 걱정이더니얄굿은 비님이 지금오네요 .마치 장마철 마냥 맬맬 내리는비가 얄밉고짜증 났는데 ...^^글쎄 요늠의 "표고버섯"이 가득올라와 이렇게 할일을 만들어 주네요~ㅎ아주 탐스럽기가 그만입니다.ㅎㅎ생으로 먹기엔 너무 많아 썰어 말리고 있네요~~ 말려서 가루로만들어 조미료로 사용하려구요 ~~ 오늘 일기 쓰야것써요 착한일 헌다고~~
첫댓글 참나무 표고네요 맛나게 생겼습니다
네 지난해가을에 해논것이 비가안와서 별로 나오지 않더니 오늘보니 아주탐스럽게 올라왔더군요. 겉이얼어서 말리려구요.
우리집 하고 비슷 하군요지금 버섯올망졸망 올라온답니다
건조기에 말리셔서 깨끗하겠어요저흰 표고는 옥상 햇빛에 말리는데 가루로 만들긴 개운치 않아서 육수 만들기만 하거든요^^
전 흙침대에서 말렸는데요,요즘 날씨가 너무 않좋아서요.
첫댓글 참나무 표고네요 맛나게 생겼습니다
네 지난해가을에 해논것이 비가안와서 별로 나오지 않더니 오늘보니 아주탐스럽게 올라왔더군요. 겉이얼어서 말리려구요.
우리집 하고 비슷 하군요
지금 버섯올망졸망 올라온답니다
건조기에 말리셔서 깨끗하겠어요
저흰 표고는 옥상 햇빛에 말리는데 가루로 만들긴 개운치 않아서 육수 만들기만 하거든요^^
전 흙침대에서 말렸는데요,요즘 날씨가 너무 않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