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희뿌연 미세먼지 속에 오늘은 멀리 강원도 원주의
요즈음 인기리에 매일 만원 사례를 이루고 있는 소금산을 찿아 봅니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를 대표하는 여행지,간현 관광지에 있다,
소금산(343m)이 뒤를 바치고 섬광과 삼산천이 어우러진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소금산 출렁다리를 걸어며 절경을 감상 했다면
작은 금강산이라 부르는 소금산 산행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소금산에 올라야 비로소 "s" 자로 휘돌아 섬강에 몸을 섞는 삼산천과
말발굽 처럼 삼산천을 포근히 감싼 소금강을 한눈에 담을수있다.
근래 찿아 보기 쉽지 않은 여 산행대장 여울님.
유유히 흐르는 삼산천 계곡,
여기서 출렁다리 정상까지 테크로드로 되어 있습니다,
출렁다리에서 s 자로 휘도는 삼산천을 내려다 봅니다.
저쪽 야영장이...
요게 있어야 바코드를 찍어야 몇개소 통과가 됩니다.
레일바이크를 달고 이동 합니다.
멀리서 본 출렁다리.
오늘은 웰빙 고문님과 함께 다니게 됩니다.
함께온 여회원님 들과...
하산길이 무척 위험 합니다,
경사각 80도 정도는 ...
멀리 원주-서울 KTX선로.
각도가 심해 위험 합니다,
레일 바이크 철로,
지나야할 능선들...
밑에서 본 출렁다리.
토종 벌꿀통,
스카이워크.
암벽 타기 훈련장.
밑에서 보니 앗--찔.
밑에서 본 스카이워크.
서울로 이사 가신 역전의 용사도 우연히 만났습니다.
애주가가 이고장 막걸리 한자 않할수가 없어서...
풀코스를 다 돌고 오시는 회원님들...
몇번 뒤풀이차 와본 안동서 유명한 풍산 장터.
오늘은 요집에서 뒷풀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