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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96차 기도모임 (2014. 9. 21 – 27)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57 14.09.21 10: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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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21 12:10

    첫댓글 13 사랑하는 성 요셉의 팔에 아기를 안겨 주어 함께 있게 하였다. 그러자 오, 성 요셉은 얼마나 기뻐했는지! 그는 아기를 가슴에 꼭 껴안고 있었고, 귀여운 아기 (임금님)께서는 그의 영혼에 은총을 억수같이 내리부어 주셨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기 예수님을 팔에 안고 사랑의 경배를 드리게 되면 얼마나 황홀하겠습니까!
    예수님, 저는 너무나 부족하고 자주 떨어지는 죄속에 있지만 그래도 아기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느님은 모든 것이지만 그래도 아기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으니 저를 불쌍히보시어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14.09.25 23:17

    21 사실, 인간이 그분에 대한 사랑으로 그분을 포기할 경우, 그 용기와 희생이 매우 크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명을 새로이 낳을 수 있는 힘이 있고, 그리하여 그분께 또 다른 거처를 마련해 드릴 수도 있다.
    그런즉, 사랑하는 얘야, 하느님의 뜻이라면 아무 것도 거절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핑계를 대는 것은 금물이다.

  • 14.09.26 21:34

    내 자녀들아, 모두 오너라. 나는 너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 태어나 고통을 겪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모두 오너라. 와서 나의 이 넘쳐흐르는 사랑을 깨닫고, 너희 마음 안에 내 피신처를 마련해 다오.

  • 14.09.28 16:26

    21 사실, 인간이 그분에 대한 사랑으로 그분을 포기할 경우, 그 용기와 희생이 매우 크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명을 새로이 낳을 수 있는 힘이 있고, 그리하여 그분께 또 다른 거처를 마련해 드릴 수도 있다.
    그런즉, 사랑하는 얘야, 하느님의 뜻이라면 아무 것도 거절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핑계를 대는 것은 금물이다.
    주님을 모시지 못하는 때는 마음이 아픕니다. 당신을 소망하고 사랑하는 제 사랑을 더욱 더 키워주시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 작성자 19.05.01 23:21

    “12 나는 초라하지만 깨끗한 포대기에 아기를 싸서 구유에 눕혔다. 이것이 아기 임금님의 뜻이었으니, 나로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구유인 동물 밥통에 뉘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전삼용 신부님의 창세기 12강해에서 예수님은 동물의 수준인 우리들을 위해서 오셨고 나를 먹는 너희들이 그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음식이 되어 오신 것이며 양식으로 성체를 먹으면 그분이 내 안에서 사시는 것으로 우리들은 동물 수준에서 거룩한 존재이신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것으로 거룩한 존재로 거듭태어날 수 있도록 우리들을 성화시켜주신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을 깊이 마음에 새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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