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정-울산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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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람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달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릴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은 그대로이되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잃었나 나를
나를 잃었나 돌아온다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 달래 따다주던 그손길
배꽃 같은 내 가슴에 그리움을 물들이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청자 바닷가 하얀파도는 그대로안되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잃었나 나를
나를 잃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초혼-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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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하늘 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이름 부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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