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난방이라 하는 사자성어는
무엇을 하든지 간에 중심이나 기준을 잘 잡고 살아가야 하는데
중심은 못잡고 노바닥 깨구리가 생각없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방향없이
끼잡아 당기다가 볼일 다 보는 것 처럼 해매고 방황하다 볼일 다 본다는 것을 하는 말해요.
중구난방이니 크일이다 하는 말을 옛 어른들은 참으로 많이 하셧지...
공자께서 중용 을 말씀하시는 것은 결국 중심잘잡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고
중구난방으로 어지르지 말고 살아라 하는 말씀과 같아요.
부처님게서 중도를 보라 하시는 것은 역시 마음중심을 잘 잡고 살아야지 중구난방으로 살지 마라는 것이며
예수님의 성령가르침은 동글베이 안에 중심점이 있는데 이게 물들지 않는 사랑이니 떼 묻지 않는 사랑을 하고살아 라 하고 서로 미워하며 살면 중구난방이다 라고 인륜 본분사에 대한 기준점을 역설하신거이
사랑이라는 中道 를 표방하신 것이제.
이렇게 현실적으로 성인의 말씀과 맥락을 잡고 이해해야 해요.
성인들 말씀이 그저 우주바깥에 이야기만 하신게 아니란 말씀이지.
중심 몬 잡으면 그건 이미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전졔를 내다보기 때문에
속이 찬 어른들이 이를 말씀하신 속어야, 결국 중구난방은 미친짖 한다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말 아이라?
같이 친할 수가 없는행동인 중심을 못잡고 방황하는 것을 未親(미친) 질을 저렇게 한다라고 하는 것이야.
벨다른게 미친게 아이거든? 중구난방하는 행위를 말해요.
결국 중구난방 소리를 제일 많이 들으면 그쪽은 대부분 정신없이 미쳐 돌아간다는 말이므로
일단 희망이 없는 대상이라고 지정하고 그쪽은 피해야 하던지 쫓아내야 해요.
집짓는 건축업자도 집을 지을때 물때를 잘 보고 중심 기준을 잘 계산해서 지어야 집이 안 쓰러져요,
안그런나? 중심 기준도 없이 집을 지으면 짓나 마나이지.. 건축일이 중구난방되고 망하는 지름길이 되요.
판사 검사가 저울질을 잘해서 O 점의 지점을 잘 잡고 서로 억울하지 않독록 법적 조항의 이치에 맞게끔
재판하여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저울질 하는게 중심잡고자 가늠하는게 법조항 아니여?
결국 균형잡으려 하는 조치 가 아닌감? 이거 안지키고 재판 판결내리면 중구난방이다 이 말씀이야.
옳고 그름의 신속한 재판을 일부러 미루는 것도 사회적 정의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는 것과 매 한가지이지.
시간을 벌게해주는 전략이다 이 말이야, 중구난방 질 하고 있는 것이제
결국 말이다
중심 잘 잡는 사람이, 중심을 잘 세우는 나라가 잘 산다 이 말이다.
이 중심점을 지키는 것이 가장 강력하고 파워리즘이고 힘의 법칙을
운동시키게 하는 것이지.
중심잡기 위해서는 자기통제력과 강제성도 동원할 수 있는 것이야.
그렇지 않나.
이몸도 이제까지 살아내면서 가마히 들따 보면 말이다.
어린시절 부터 중구난방으로 살았다 이 말이다. 그라이 후회하고 반성질 하고
노바닥 부처님 말씀 되뇌이며 참회도 하면서리 산다 이말이다
뾰족한 수 있어? 엄따. 죽으면 끝나는 법칙이 있으면 이런짓 안하제..
중심을 잘 잡고 가기 위해서이지... 그 중심은 변화지 않는 성품이라 그러하다.
그렇다면 가정사나 일개 개인사나 사회적구조나 나라정치나 전쟁이나 평화이던간에.
책하나 지어내는 소설가이던간에 데모를 하던지 시위를 하던지간에 그 중심을 지키는 인간 도리의 척도는 뭐인가 이것을 구체적으로 알아야 해요.
윤리(倫理), 도덕(道德) 이지.
빙빙 돌면서 늘 그자리가 곰배이가 되는 진리의 범주에서 덕을 지닌 길로 따라가서
덕 만큼 쌓은 인과율을 득하는 이치를 확보해서
후회를 하지 않는 요인만 부여잡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해요.
굴러가는 이치를 輪(바퀴 윤) 이라 하는데 이 글자에서 윤리 倫 으로 인간이 행할 도리를
따온 것이야. 마음을 굴리는 이치 를 말해요.
윤리 도덕은 모든 분야 모든 장소 모든 환경 모든 삶의 범주에서 필연적이며 충분한 중심점으로
그 척도 이며 첩경 이 된다 이 말이다. 윤리행위로서 중심만 잘 잡으면 무너지는 법이 없다 이 말이다.
연꽃이 시궁창이나 진흙이 많은 뭍에서 피어나는데 물들지 않고 청정하고 맑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것이제,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꽃 중에서 제일 물들지 않는 중도의 중심자리를 잡고 피어나는 꽃 인
연꽃을 마음중심잘 잡는 꽃으로 상징한다 이 말이다.
부처님과 부처님 제일의 제자 마하가섭이 마음을 서로 갖다대고 통한 법의 중도를 통한 사건이
연꽃하나 들고 거래한 "염화시중의 미소"가 이 말씀이다 이 말이다.
이 통하는 이심전심 마음자리는 中 이라서 절대 변화하거나 굴러가지 않아요.
공간자체가, 허공같은 마음을 행하기 때문이제....
그런데 이러한 중심점 으로 삶의 자리에서 부수적으로 행하는 것들아 다섯가지가 있는데,
지 수 화 풍 공 의 섞임과 비중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정서를 말해요.
첮째 어진자가 되어야 하고, 둘쨔 의리가 있어야 하고, 새쨔예절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하고,
네째 궁리를 이성적으로 할줄 알아야 하고,다섯째 한번 맺으면 믿음을 지니는 신뢰있는 행동을 해야 하고 말이다
이를 仁(인) 義(의)禮(예)智(지)信(신) 을 말하는 것이지.
사람의 내면에 주어진 정신의 중심점이지...
동서고금에 일어난 현상세계를가 역사를 보게되면 이러한 윤리 와 도덕을 근간으로 하는 척도를 지니지 않으면
전부 짐승이나 다름없는 역사를 지니고 있고 세월이 중구난방으로 끌려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숫한 인간이 죽거나 몰살당하거나 타락의 기원으로만 기록되어져 있다 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중심점을 잡는 명제는 인의예지신이 자명한 척도기준이 된다 이 말이다..
木 이 仁 이고
火 가 禮 이고
土 가 信 이고
金 이 義 가되고
水 가 智 의 지혜가 되요. 결국 지수화풍 4 대 와 공간 의 어울림으로(마음의 본질 자리 中) 인의예지신 이 생기고
인의예지신으로 인간이 수용하고 이를 지키는 것을 중심을 잡는 인간 본연의 도리를 행함이라
하는 것이제. 일단 이런거 안 믿어도 이해해놓으면 좋아요.
여기서 우리가 가장 관심사인 경제발전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아나?
禮(예) 와 義(의) 다.
풍요로움이 보이는 글자가 禮(예) 인데 보일 示+풍년 豊= 禮가 되지
예를 잘 지키면 풍요로워지는 것이니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예의 를 잘 지켜야 해요.
그러므로 예를 성인들께서 경전이라 하신 것이야. 하늘의 이치를 가르치는 덕목이다 이 말이다.
또한 나라는 존재를 지키는 것을 모두가 각자 나를 지키는 존재들이니까 경우를 잘 지켜야 한다는 거이 義(의)가
되는데 양심에 반하지 않고 자기존재를 지키는 행위를 義 라 해요.
글자가 羊(양) 部의 무리로 하나를 이루는 중에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는 나 라는 아 (我) 가 합쳐서 그 뜻이
義(의) 가 되는 까닭에 그렇게 되는 것이지.
이 두가지를 잘 하거나 중심을 잡고 생활을 하다보면 반드시 부대적으로 인(仁) 본성과 지혜 智(지).믿음 信(신)
이 스스로 따라온다 이 말이다. 사양해도 따라와요.
그러므로 나이순으로 벌려지는 모든 삶의 질서와 서열 그리고 행하는 바에 따라 차별규정되어지는
현상의 공정성에 고개를 끄덕이는 중심점이 통용되면 잘 사는 것이고
아니면 중구난방이 되어 몬 살고 고생 하다가 깨구리 처럼 이리뛰고 저리뛰다 만다 이 말이다.
우리나라 퇴계 이황 선생님이 아주 기가막힌 명언을 남겼어요.
사단칠정론을 말해요.
칠정이라 함은 칠(七) 火 를 지닌 빛의 세계인 우리들의 색계 현상에서 빛의 운동 종류를
7 개의 火(화) 인 빛의 성질을 인간 본연 단위로 벌려 놓았는데
빛의 작용이
喜(희:기쁨).怒(노: 성냄), 哀(애: 슬픔), 懼(구:두려움), 愛(사랑), 惡(악: 미움), 慾(욕:욕구)
의 빛의 일곱가지 성질을 말해요
이 빛의 성질은 동물들이나 식물들이나 비중의 차이이지 전부 다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생명의
본능적인 정서인데 빛의 운동으로 드러난다는 情(정) 의 부딧힘이지.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이러한 것에 충실하면서 짐승처럼 살 수 는 없다 라고 하는
것 때문에 출현한 분들이 성인들 아니겠어?
이에 퇴계는 사람의 본분사로서 인의예지신을 드러내어 중심을 꽉 잡고 살아내면 문제가
없다 하여 다시 제시한 것이 사단(4단) 이야. 지수화풍과 공간에 대하여 공간은 보편적으로 다 그대로
주어진 것이니 차치하고 사단을 세상에 중심점으로 내 놓은 것이제. 물론 주돈의가 창시햇지만
구체적인 사안의 발로로서 실천의 덕목으로 주장한 분은 퇴계 이황이 제시 했다 이 말이다.
惻隱之心(측은지심): 표현하지는 않지만 불쌍한 이를 보면 측은하게 생각하 는 마음
羞惡之心(수오지심): 착하지 않고 미워하는 마음등을 내면 부끄러워하는
마음
辭讓之心(사양지심): 양보할줄 아는 마음
是非之心(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가릴줄 아는 마음
(선과악을 분별하고자 하는 마음)
이것이 윤리와 도덕의 축이 되는 인의예지신을 드러내는 구체적인
마음 중심점 네가지 를 말해요.
이 네가지는 또한 기본적으로 지킴을 행할 대상은 예(禮) 와 의(義) 라는
예의에서 나온다 이 말씸이지.
이 내용은 고전 이상의 진리의 첩경으로 인간이 지구벌에서 살아가면서 지키야 하는 도리로서
중심이며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본분사다 이 말이다.
한자를섞어쓰고 옛날 고리타분한 말만 한다고 간과해서 될 말이 아니다 .
현대문명에서 분명하게 적용되는 변화 하지 않는 법이며 철칙이고 철리의 중심으로 주어진 존재처를 밝히는
실천의 행을 하는 도리의
진리이며 이 칠정은 사실 빛운동을 하면 생명을 유지하는 정서를 사단이 맥락을 쥐고
중심을 잡게 한다 이 말이다.
이 중심을 잡는 행간을 쥐어잡아야 한다, 그리고 질서와 순리 발전을 도모하는 건전한 풍토를 조성하는 최상위 그룹이 솔선수범해서 국민들이 이 도리를 따라가며 일상사를 유지하게 해야 한다.
그 최상위 그룹은 바로 정치인이다 이 말인데. 요즈음 정치인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 중구난방이다 .
중심을 전혀 잡지 못하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경제를 생산과 소비로서 거래하는 과정을 진행하며 삶의 의식주 해결의 기본을 충족하는 것이 경제행위인데
이렇게 주변을 살필 수 있는 좌표인 사단의 도리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예를 들자면 농사 를 실례로 들어 설명할 수 가 있다.
논이 한 100 마지기 있는데 농사를 지어 쌀이 가득하다 이 말이다.
그런데 이 100마지기를 논 할때 쌀이 한 300 가마이가 나왔다 치자
지금 이 쌀을 여당이 한번 됫박으로 재고, 야당은 다시 뒤집어 못 믿겠다고
다시 뒷박으로 재고 조금 달라지면 서로 지 탓하는 세월만 보내고 있다 이 말이다.
농사도 지어보지도 못한 넘들이 항상 농사를 더 짓고 다음을 기약하면서리
농사 잘 짓는 방법은 궁리하지 않고, 노바닥 농사지은거 가지고 지 행펜대로
아니면 상대 형편대로 따지고 물고 물리면서 됫박질 하다가 볼일 다 본다 이 말이다.
천하지대본은 놔두고, 진인사대천명은 놔두고 무조건 수학한 그 자체를 날로 처먹겠다고
옘병떠는 것과 같다 이 말씀이다. 이를 현 정치인들이 중구난방 떤다 하는 것이제
지금 정치인은 이 짓거리만 하고 있다.
지금 전 문재인 대통령하면서리 체제를 뒤집자고 인사정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이념이 다른 사람들을
함께 모아 요직에 앉혀놓고 제도개혁을 하는 바람에 ... 확실하게 하던지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해서 말이다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전혀 정리가 안되는 중구난방 시대에
접어들었으니 질서가 보이지 않고 예의가 보이지않고 사람간에 의리가 적용되는 것도
하나도 없으니 이 나라가 현재 중심을 제대로 못 잡고 있다는 것을 말해요.
그냥 코거는 것 만 홍보하고 야단질 했어요.
조국한테 마음의 빛을 졌다 하니 이 하나의 소식에 나라는 더욱더 멍이 든 것이지...
나라 국정운영하는 지도자가 하는 말이 개우 조국한테 마음의 빛을 졌다 하고
조국은 뒤로 가족사의 일상을 공익단체와 쏘삭거려 특혜를 다 받아쥐고
개천에 용 난 상태에 머무는게 무신 죄냐고 이빨을 깐 그 사내에게
도대체 무신 공공의 의견에서 나발부는 것인지 말이다.. 마음의 빛을 졌다고?.
국민들 전체에 마음의 빛을 졌다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대통령이 저렇게 중심을 못 잡았으니 백성들이 힘든거 아이겠어?
그래 놓고도 잘 몰라요.
나라 빛이 1,143조 라 한다.
나라를 운영했는지 쓰다가 말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득주도성장 경제 하다 국가 재산 다 탕진해 버렸다.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한다.
그렇게 당해놓고 지금도 저 지랄로 배운것들이 거품을 물고 자빠지고 있다.
고구려가 왜 망했나?
연개소문 이 정치를 잘 못 한거 아니겠나?
신라가 왜 망했냐?
부정부패 와 섹스 스캔달 아닌감?
고려는 왜 망했고.
조선은 왜 망했는가 말이다.
김일성의 나라는 왜 저 모양인가 말이다.
유시민은 나라가 망한다는 정의를 어디에다 두고 있는가?
이재오가 나라가 망할리가 있느냐는 원로적 견지는
어떤 밥을 처먹고 감히 똥구멍 냄새가 입으로 튀어나오는가 말이다.
이것들이 몇번 나라 좌지 우지 하더니만 보이는 게 없나?
너거들 정신의 중심점은 무엇인가?
서서히 남의 행정에 대하여 시비걸로 코나 거는 멘트로 방송료 받아 처먹는거
아닌감?
국가의 기강이 무너지면 이 지경이 되는거다.
테레비를 보면 노바닥 페니미즘 여성상위시대 점유물이 바보상자 아닌감?
진짜 너절한게 정상적인 가정사를 지닌 사람은 방송 출현도 못하는 기이한 현상아닌감.
가정 잘 지키는 사람은 이런 방송질에 참가하지도 않을 것 같다..
가정사 제대로 못 지키고
이혼한 사람들 왜 인기차트 문화 방식으로 치 올리 놓는가 말이다.
벨꼴을 다 본다.
전부 드라마 탐방작가는 대부분 여성작가인지는 모르나
너무 정도가 심하다, 지나 내나 전부 헌거 아니여?
그 헌거 하나 앞세우고 뭐가 그렇게 잘 났다고 루즈 처 바르고
개폼 잡냐 이거다.
이혼한게 그게 무신 큰 자랑인가?
이혼은 사정상 불가피하게 할 수 는 있다, 하지만 숙연해야지, 새끼들이 보고 있잖는가?
공익 촬영은 좀 자제하고 말이다
남하고 다시 붙어 먹는것을 사랑이다 치자, 청춘이다 치자 이 말이다.
이게 타락이지 머인가? 자식들이 바라본다 이 말이다.
정신이 처 나가도 분수가 있게 처 나가야 지.
그냥 침묵하며 살아내야 하는 것도 도리가 아닌가 말이다.
그것이 훨 아름다운 인생정리 하는 거 아이겠어?
낮잔데기 좀 이쁘니까 무신 천사처럼 늙어자빠져도 이쁜 공주처럼
그렇게 굴어요.
삼가하는 인의예지가 없어요, 그리고 무신 문화인? 개똥이라 해라.
가정 똑바로 지키고 힘든 여정을 살아도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익의 방송에 내 보내고 사람들 살아가는 보편적인 이야기가 통용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게 중심잡는 예의 가 되고 옮음아닌가 말이다.
나라 희한하게 자빠지고 있다.
인권 인권?
어이 인권 개념 아는사람 한번 손들고 이야기 해 봐라.
뭐가 인권인데?
인권개념은 말이야 4 단 이야.
수오지심.,사양지심, 측은지심 , 시비지심 아니여? 기본이야.
이걸 지켜야 인권을 지켜내는 것 아닌감.
이게 민주주의 본질이며 인륜의 도리를 펴고 인간노릇 제대로 하는 자리가
이것이다 이 말이다.
그리고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야.
문화가 어떻게 이렇게 내 팽켜 치게 되는가 말이다, 중구난방이다.
전부다 어린 자식들이 배우는 것은 아! 저래도 되는구나 밖에는 없다.
그라이 사람 죽어 인수분해하고 가방구루마에 싣고 돌아댕기는 것만 나오고
돌펴차기로 막가 성폭행 짓거리만 나오는 게 되는 것이지.
전두환 손주 하는 짓거리 봐라.
옳고 그름 사실여부를 논하기전에 패륜아니여?
그리고도 지 자신은 패륜인지 몰라요. 그정도로 타락하는 문화의 수준이
이상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 할아버지 의 문제점에 대하여 지가 왜 사과하는데
그 사과가 무신 의미가 있겠는가? 역사적인 쟁점이야.
마약질 하고 그 정신상태로 조금 집구석에 한이 있다고
사나새끼가 지 할아버니 아버지를 물고 들어가?
벨 희한한 새끼 아니여? 이순자가 파양조치 할 정도로 속이 상한것이
더 동정이 갈 만하다 이 말이다.
사람은 무조건 수오지심 사양지심 측은지심 시비지심을 공유하는 자세를
지니지 않으면 아니되는 거구나 라는 책임론 전제하에 자유의지를
논하던지 방임을 논하는 것 아이겠어?
책임이 따르지 않는 자유의지는 절대 없다, 이것이 인간의 본위적인 개념으로
인권을 논하는 카트라인이 된다 이 말이다.
이거 잘하자고 대학가도 일년간은 교약학부를 이수하는 게 아닌감,
그 많은 등록금 입학금 주고 말이다.
그냥 사행성이나 조장하고, 젊어서 조금 무리한 자유추구는 있어도 무방하겠지만
가정사를 이행하는 세대들은 책임의식을 전제하는 자유의지가 민주주의 시민 기본아닌가 말이다.
이러한 문화 병페 원인은 정치인들부터 책임지는 자세를 전혀 볼 수가 없는 그런 행태가 만들어 버렷다.
이것을 나라가 망할 징조와 조짐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이지
뭐가 나라망하는 기준인가 말이다.
말만 잘하고 입에 오토바이 배기구를 달아놓으면 인권 개념 잘 하는 것인가?
개인적으로 유시민은 좀 마음들어 했는데
조국 편 드는 거 보고 저게 함구애야 하는 도리도 모르는구나 싶어서 이젠 접었던 인간이지.
그 이휴로는 원칙과 공정함의 사소함을 간과하고 이를 이용한 조국편을 드는것을 보고
아하 유시민씨 말은 개나발이구나 하고 결정지었지.
지편한테 팔이 굽었으니 하는 말이고 공정성 객관성을 기대할 수 없는 놀이꾼 밖에는 아니된다는
사실이다.
이를 중심을 잡지못한 중구난방이다 하는 것이지.
원래 돈을 지니는 부자는 따로 있다고 했다.
돈 까먹고 돈 벌지 못하는 넘한테 100 억원을 맡겨다 금방 다 까먹는다.
좌익단체 정치세력들 하던짓 아닌감?
돈 한푼 벌 재주도 능력도 없는것이 남이 모은것 을 죄다 까먹는 재주밖에는 없어요.
우리나라 좌파세력이 정권 잡으면 나라 금방 거덜난다.
주체사상의 맹종처인 김일성 정부를 한번 봐라...
지금 갸들 원시시대에 살고 있지 않는가? 중심하나 못잡고
백성들에게 균형적인 자각론을 심어주지 못하고 중구난방시대를
너무끌어서 그렇다 이 말이다.
노바닥 남한 처먹으려 정신 뺏기고 거기에 매 달리다가 저 지랄 된 것이다.
중심을 못 잡은 것이니 저렇게 중구난방이 되는 것이아니겠어.
4단 의 인권개념이 없어서 중심못잡고 중구난방이라 그러해요.
왜 사회주의를 해야 하는 가 구체적인 제시를 하고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난 이후에
이념적 정의를 주장하라 이 말이다, 이게 중심잡고
균형론으로 사회적 이슈를 던지는 게 운동아니여?
지금 민주당은 중구난방이다. 하는 꼬라지 잘 보겠지만
어떻게 국민들 한테 " 도련님 제발 거기는 .... 지 말아주세요!" 라는 말을 듣나 이말이다.
기본 예 와 의를 저버린 평상시의 인권의식도 부족하다고 비판받는사람 아닌가 말이다.
길없는 길을 걸어가고자 평산에서 독한 술 먹고 입질한 사람은 제발 지 혼자 걸어가기를 빌겠다.
안보이는게 도와주는거 아니겠는가.
윤리와 도덕 을 전제하는 예 와 의가 없는 형편질에서는 변명만 난무하니
이 말듣는 국민들 대 다수는 안보이기를 희망하는 것과 같지 않겠는가.
단 정치를 하려면 통렬한 반성을 국민들 앞에서 하고 사죄부터 먼저 땡기고
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사회당을 창당하면 된다, 가면 쓰지 말라고...
이 중구난방시대에 국민들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갈등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은 잘 각성해야 한다. 국가가 기울어지고 있는 경사면
공사만 해 대고 있는 형국에 현 정부의 각성도 계속 진행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