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클럽 진주」 제 339회 정기모임 / 느낌나눔 |
♣ 일 시 :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 장 소 : 더웨이닝커피 진주혁신점 ( 경남 진주시 에나로128번길 26 토원빌딩 2층)
♣ 선정도서 : 급류(정대건 저/ 민음사)
♣ 모임내용 : 선정도서에 대한 느낌나눔
♣ 진 행 : 진영
12월 「독서클럽 진주」 339번째 정기모임은 느낌나눔입니다.
12월 12일 정기모임은 느낌나눔으로 <급류>란 책을 참고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12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도서 : 급류
| 열일곱, 작은 마을 '진평'에서 운명처럼 시작된 동갑내기 '도담'과 '해솔'의 첫사랑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며 전혀 다른 국면에 들어선다. 뒤흔들린 삶 속에서 그들은 다시 헤엄을 치고, 서로의 손을 마주 잡을 수 있을까? 『급류』는 거센 물살 같은 시간 속에서 헤엄치는 법을 알아내는 연약한 이들의 용감한 성장담이자 단 하나의 사랑론이다.
"너 소용돌이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 줄 알아? 수면에서 나오려 하지 말고 숨 참고 밑바닥까지 잠수해서 빠져나와야 돼."
소설은 같은 트라우마를 지닌 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도담과 해솔이 같은 상처를 어떻게 다르게 지나가는지, 어떻게 다시 한 번 서로를 사랑으로 선택하는지를 그려낸다. 충격적이지만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이자, 동시에 낭만적이기만 하지는 않은 복잡하고 깊은 물 같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
■ 12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 느낌나눔 주제 |
1. 같은 절망 속 도담과 해솔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절망을 극복하려 합니다. 도담은 과거를 잊으려 무절제한 삶에 빠져들고 해솔은 행복해지기 위해 강박적으로 성실한 삶에 집착합니다. 둘 중 누구의 방식에 더 공감하나요? 2. 상처받고 힘겨워하는 두 주인공의 심리가 절절하게 느껴지는 문장들이 많아서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면서 읽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문장이 있을까요? 3. 소설 속에서 보여 주는 도담과 해솔의 열일곱, 스물둘, 서른의 사랑은 모두 조금씩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소설 속 어떤 사랑이 가장 마음에 깊이 남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 p. 32 "너 소용돌이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 줄 알아? 수면에서 나오려 하지 말고 숨 참고 밑바닥까지 잠수해서 빠져 나와야 돼.“라는 소설 속 메시지처럼 살면서 예기치 못한 급류에 휩쓸리게 되었을 때의 경험이 있나요? 5. p. 296 마지막 문장 ”두 사람 앞에 파도가 일고 있었지만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알았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6. 기타 나누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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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느낌나눔 정기모임 장소 : 더웨이닝커피 진주혁신점
(경남 진주시 에나로128번길 26 토원빌딩 2층)
♥ 「독서클럽 진주」 참석을 희망하신다면,
○ 진영 ( 010-2546-사일구칠 ) 에게 '쪽지'나 '비밀댓글' 혹은 '핸드폰 문자'로 <이름/닉네임/핸드폰번호>를 알려주세요.
○ 처음이라 떨리세요? 혹시 한 번 들어만 보면 안될까 싶으세요? 그럼... 그냥 가벼운 맘으로 들려 주세요. ^^*
첫댓글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다른 일정이 있어 불참입니다 아쉽네요ㅠ
참석합니다
독감에 걸려서 참석을 못하게 됐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