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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영혼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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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맑고 향기롭게 여인 중에 복되시며~~강 영구 신부님
고요 추천 0 조회 153 13.02.02 20: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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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3 00:10

    첫댓글 아멘!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기도 하고 해결되기도 하고 영원히 미제로 남은 일들도 있지만,
    너무 힘들다 싶을땐 십자가의 길에서 아들 예수와 마주친 성모님을 떠올리며 한참을 묵상합니다. 그러면
    제가 일어나는 일들은 아무것도 아닌 그냥 일상이 됩니다.
    성모님! 제 삶의 여정이 평탄하지 않아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넒어 그들을 어루만질 수 있는
    재료가 된다면, 저 또한 감히 복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13.02.03 00:27

    아멘!! 그렇지요.. 내가 겪어보질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타인을 이해하는데 한계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잘 먹고 잘 입고,좋은 잠자리에서 산다고 해도
    그다지 복되지 않다는 것이 겠지요..

  • 13.02.03 07:31

    세상의 육적인 것은 다 사라지는 것을....명예, 직위, 부유함, 업적 ....이 모든것은 사라지는 것을....주님안에 함께 있음만이 참된 행복인것을....주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 Fiat!!

  • 13.02.03 18:39

    성모님....

  • 13.02.09 08:54

    사순을 눈 앞에 두고 많이 생각해야할 묵상꺼리이군요.
    당연한 사실을 잊고 사는 우리이기에 또 이렇게 깨우쳐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그 순간에도
    하느님의 손길은 나를 부축하고 있었다.

    그것이 나의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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