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어느 나라, 어느 문화, 어느 시대든 사람들은
'있다'라는 왕과 '없다'라는 왕, 두 왕에 의하여 지배당하고 있다."
- 이것을 근본무명이라고 한다
밀가루반죽(如實智: 있는 그대로의 모습) --> 붕어빵틀(이분법) --> 붕어빵(중생이 보는 대상)
사람들이 보는 것은 사실은 '자기 마음'인데, 그것을 마치 '대상'인양 착각 --> 오해, 갈등 --> 苦
나는 내 마음을 볼 뿐이다!!
우리는 철저하게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지배당하고 있다, 중독되어 있다
명상은, ①(이분법을 근거로 나오는) 생각을 줄여서 → ②이분법을 뛰어넘은 통찰과 직관 (반야)
그런 통찰과 직관을 엿보고 거기에 머무르기 위해서 수행을 하는 것
'내 탓이오!'의 이유는..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나는 게 아니라, 나는 이미 화낼 준비가 되어 있어
'걸려만 봐라!' 하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걸려든 것일 뿐이다.
<내 마음은 이미 해석의 틀, 마음의 틀이 삼독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화낼 준비, 질투할 준비, 욕심낼 준비..
또는 조금만 건드려도 아파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예민한 사람은..
<원빈스님>
* 마음을 관찰하면 명상, 관찰자를 관찰하면 참선 <월호스님>
"주시하라! 생각은 바싹 야위고, 그대는 더 우아해진다"
그는 주시한다
그는 투명하다
주시할 때 명확성이 생긴다
왜 주시에서 명확성이 싹트는가?
주시하면 할수록 조급함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대는 더 우아해진다
그리고 재잘거리던 마음이 조용해지기 시작한다
재잘거리는 데 쓰여지던 에너지가 주시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것은 똑같은 에너지이다
이제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주시로 변형되고
마음은 영양분을 얻지 못 할 것이다
비대한 몸집을 자랑하던 생각이
바싹 야위고 체중이 줄기 시작할 것이다
서서히 생각은 죽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생각이 죽기 시작할 때 명확성이 떠오른다
이제 그대의 마음은 투명한 거울이 된다
<오쇼>
☞ 인도명상은 초월명상, 중국명상은 성성적적 <자현스님> http://cafe.daum.net/santam/IQZL/480
인도의 선정삼매와 불교의 선정삼매, 확실히 다르다.. 종소리 실험 http://cafe.daum.net/santam/IQZL/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