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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8.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 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
10.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쫒았더라
12.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 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창세기15장 7-17)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서두부터 성경구절을 길게 적어드리니 어려우시지요. 저는 성경말씀에 박식하지 못합니다. 허나 늘 말씀드리지만 가장 중요한 언약을 붙잡으면 천국만 입성할 정도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저주, 재앙이 없으며 저 천국의 삶을 미리 체험하시게 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진정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져서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이라면 그 학생이 어린 초등학생일지라도 얼마든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복음은 최고로 쉬운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많이 배우신 분들보다 훨씬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왜냐면 어린아이 일수록 그 마음과 생각에 잘못된 것으로 인한 각인, 뿌리, 체질이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잘 깨달을 수 없는 이유는 다들 자기가 먼저 배운 그 고정관념, 선입견을 딱 가지고
복음을 듣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자기 기준과 소견을 가지고 복음을 들으니 공감되는 것만 수용하게 되고 그래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역사가 방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인 복음을 들음에서 나오는 것이니 성경 66권을 가지고 매일 복음을 들어야 될 줄 믿습니다. 성경 66권은 온통 무엇을 말씀하고 있나요? 삼위일체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무슨 일을 계획하시고 실천하시고 적용하시고 계시나요? 다른 것이 아니 잖아요.
심오한 지식 그런 거 아니잖아요.
내 자녀가 지금 깊은 늪에 빠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도덕윤리, 율법, 종교를 말해야 됩니까?
계속 몸부림치면 더욱 빠져들어가는 그런 늪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다 대고 "너 거기 왜갔냐?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말 안듣더니 잘 됐다. 꼴좋다. 아니면... 너의 힘으로 살 살 빠져나와봐라.." 그래야 하냐구요?
지금 이 세상을 성경적으로 보면 어떻습니까? 큰 해초에 부딪혀 파선하여 침몰해가는 배와 같은 것입니다.
하루에도 온 지구상에 허다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ㅜㅜ
복음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너무나 쉽고 단순합니다. 심오한 지식을 가져야 깨달을 수 있는 그런 어려운 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허나 이 단순한 복음이 믿어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어지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비로서 이해되고 믿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언약의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쌍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주신 언약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똑같이 흙으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육체가 있어요. 허나 동물과 다른 것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적인 존재이셔요. 그처럼 인간도 영적인 기관을 주신 것입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생기를 넣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살아있는 영혼 즉 생령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알고 보고 느끼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 교통, 동거, 동행할 수 있는 유일한 피조물로 인간을 창조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창조하신 후 바로 복을 주셨습니다.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어떻게 하라구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그리고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온 우주와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려라.. 세상통치권을 위임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이세상을 아름답고 균형있게 잘 다스리라는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기에 영원무궁토록 죽지 않는 생명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구요. 게다가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 무한한 능력, 무한한 아카페 사랑, 아름다운 인격을 다 공유받게 된 것입니다. 무한한 하나님과 접속되었으니 당연한 거 아닙니까... 저는 노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ccm 가수 소향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말 하나님의 소리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분도 그렇게 간증하셨구요.^^
아니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영적으로 접속되었으니 얼마나 원래 인간이 하나님스러웠을까요? 그런 하늘 지혜로 동물들 이름도 지어주고 잘 다스렸겠지요. 그리고 그들의 마음은 어땟을까요? 그들의 생활은 어땠을까요? 한마디로 낙원.. 기쁨의 에덴동산이었습니다. 마음에 천국을 누렸겠지요. 하나님나라...
제가 지금 과장하고 있나요? 천만에요. 원래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모습은 제가 결코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지요. 제가 이쯤에서 이상한 말씀 하나 드려도 될까요? 지금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저와 귀하님이 바로 이 원래인간이 회복되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믿으시나요? 아니라구요? 마음과 생각과 삶이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구요. 근근히 산다구요?
네 맞습니다. 허나 거짓말 자꾸 믿으시면 더욱 그런 증상이 많아지고 심각해 지실 겁니다.
겉으로 나온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이 가짜는 아니시겠지만 그것 믿지 마시고 이미 원래인간이 회복되어 버렸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미.. 이미.. 이미.. 법적으로 영적으로 완전히 변화되어있는 이미의 나를 가지고 아직 안되어 있는 나의 온갖 연약함이 그 이미 된것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눈에 보이는 삶도 강하고 아름답고 찬란한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미 되어진 것을 믿음으로 아직 안되어있는 부분을 뒤집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다들 아시는 닉부이치치 형제님처럼 말입니다.
사실 우리의 모습이 심각하게 병들어 있고 연약하고 도대체 우리가 잘하고 싶은대로 되지 않아 무수히 넘어지고 자빠지고 무너지는.. 그런 원치않는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두요ㅜㅜ
그런데 거기서 멈추시면 아니되옵니다. 우리는 이미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받아 버렸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믿으셔야 합니다.
우리의 새로운 정체성에대한 믿음이 우릴 진짜로 새롭게 변화시켜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가 수도없이 반복하여 말씀드렸던 그 아담과 하와가 범한 그 원죄로 인해, 사탄으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그 본체이신 하나님과 분리되므로 인한 저주, 재앙으로 인하여 .. 처절하게 뭉개지고 짋밟히고 박살나버린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께서 손수 창조하시고 심히 기뻐하신 그 눈부셨던 원래 인간이 ... 하나님의 착한 일로 인하여 저와 귀하님에게 완전히 영원히 회복되어 버렸습니다. 바로 이 말이 인류 최대의 기쁜소식인 것입니다.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1:6)
우리가 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사탄에게 속아 멍청하게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분리되어 저주의 늪에 빠져버린 것 밖에 없는데..그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오셔서 하나님을 피하고 원망하고 핑계되고 탓을 하는 흉물로 변해버린 그들에게.. 수치심까지 생겨..바보처럼 무화과잎으로 몸을 가리며 떨고 있는 그들에게 ... 피가 뚝뚝 떨어지는 가죽옷을 입혀 주시는 거 있죠.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언약=구원의 길을 알려주신 거 있죠. 뭐죠?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창3:15)
바로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죄로 인해 저주, 재앙, 지옥의 늪에 빠져버린 모든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꼭 알고 있어라. 꼭 믿기만해라.
이겁니다.
인간이 저주의 늪에 빠져버렸는데 인간에게 무엇을 요구하시겠습니까? 죄인이 어찌 죄를 해결하겠어요.
사탄의 노예가 되버렸는데 어찌 사탄을 이기고 자유을 얻어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죄없는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가 죄로인해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형벌을 대신 받게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그분이 바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선지자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거잖아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에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실때 누구의 머리를 깨부셨나요?
네 인간을 범죄하게 해서 망하게 만든 장본인.. 지금도 계속 속여서 망하게 하는 장본인 죽음의 신 사탄의 머리를
죽고 부활하심으로 박살내주신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잖아요.
아담의 인류의 조상이자 인류의 대표입니다. 그의 범죄는 우리 모든 인간의 범죄로 간주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반역하고 사탄의 꼬임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은 그 원죄로 인해 모든 인간은 죄인이 되었고 그로인해 인간만이 아니라 자연세계까지 가시와 엉겅퀴 즉 저주, 재앙을 당하게 되었고 영적존재 인간은 영원한 지옥형벌을 면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어주시므로 인류가 받을 형벌을 대속하여 주신 참 제사장이 되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뱀(사탄)이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겠다."(창3:15)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이 누구입니까?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나 사탄에게 장악되어 영원한 형벌을 당하게 된 너희를 구해줄 메시야를 보내주겠다는 약속 아닌가요? 죽어도 잊지 못하게 하기위해 하나님께서는 구약에 계속 피 피 피제사를 드리게 한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짐승에게 전가시키고 그 짐승 .. 그 어린양을 범죄한 인간대신 죽게 하는 피제사.. 그 피제사의 주인공이 누구인가요? 오실 메시야. 오신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리스도..
그리스도잖아요. 그리스도가 기름부음받은 자라는 뜻으로 구약에 선지자, 제사장 왕직을 가진 자를 기름부어 세웠잖아요. 그들은 오실 메시야(그리스도)의 예표이지만 원죄가 있기에 온전한 수행을 하지 못했어요.
허나 마침내 약속하신 메시야(그리스도)가 약속대로 오셨지요. 그분이 바로 구약의 예언대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잖아요.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다!!!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 수억만가지 저주, 재앙의 근본원인을 십자가에서 다 끝내버리신 것입니다.
어린양 되신 예수.. 십자가에서 여러번 죽을 필요도 없이 단번에 완전히 영원히 모든 저주, 재앙, 지옥을 날려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사망의 권세 잡은 사탄, 마귀의 머리를 깨부수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해결했다구요. 피 피 피....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이때 더러운 것 다 죽습니다.
만유의 주이신 예수님께서 전적부수패한 우리의 옛사람, 저주받은 세상, 자연환경 다 끌어안고 죽으시므로
다 소멸시켜 버린 것입니다. 죄만 씻어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부패한 옛사람이 다시 까불지 못하도록 완전히
심판하시고 죽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 해주셨다구요.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천, 내 승천.. 예수생명, 내 생명..어떻게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영접 !! 영접!! 그때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다 해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우릴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 안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다시 하나님 수준으로 살게 하시려구요. 성령내주!!
성령내주!! 이때 우린 이미 완전히 모든 문제 끝나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새생명이 되어 주셨어요.
우리의 주인이 되주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까불어도 나만 손해지 그분은 이미 내 삶의 주인이요 주관자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분의 생명을 믿었을때 그분의 생명이 내주할때 우리의 죽었던 영이 되살아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안에 내 영이 연합되어 버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피! 피! 피!
구약은 온통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어요. 잊지 말라고.. 제발 잊지 말라고.. 지금까지 계속 피제사 피제사.. 근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토록 피제사를 비린내 날 정도로 많이 드리면서도 피제사의 본체인 그리스도만 몰라본 거 있죠..신기해요.
가죽옷, 할례, 도피성, 제단뿔, 방주, 놋뱀, 성막, 성전, 유월절, 선지자, 제사장, 왕... 모두 다 복음의 예표들이잖아요. 하나님께서는 구약 내내 그리스도만 설명하시고 계신 거예요. 왜요? 사탄이 자꾸 잊어버리게 하니까.. 사탄이 자꾸 세상문화와 온갖 우상숭배를 통해 이 그리스도의 언약만 놓치게 하잖아요.
이스라엘 잘 보셔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언약을 받은 민족입니다. 그런데 이 언약을 누리고 온 세상에 이 언약을 전하라고 그 민족을 택하여 주신 것인데.. 이게 왠일..잘못된 선민사상에 빠져서 이방민족을 개같이 여기고
지금까지도 복음도 선교사명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
그들의 과거를 보세요. 늘 블레셋의 침입에 시달리고 주변나라 애굽, 앗수르, 바벨론, 로마의 포로 노예 속국의 고통을 계속 당하게 되잖아요. 게다가 히틀러 때는 600만명이 살상을 당하게 되고.. 원인이 뭘까요? 조상들이 언약을 놓치고 우상숭배한 결과이잖아요.
지금도 영적이스라엘인 우리 성도가 이 언약을 놓치고 자꾸 엉뚱한것 고상한것으로 복음의 본질만 가릴 수 있음을 믿으시나요? 이게 바로 사탄의 전략입니다. 세속화, 기복주의, 섞어복음, 율법주의, 박애주의, 신비주의 등으로.. .. 교묘하게 그리스도의 본질만 희미하게 하는 거 있죠..
이 세상의 문제는 죄와 사탄과 하나님을 떠난 문제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직 피! 피! 피! 갈보리 십자가 사건, 즉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일을 통하여
인간과 세상과 신앙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고 이미 완전히 영원히 해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편에서는 이미 모든 문제 끝났습니다. 세계복음화 끝났습니다. 우린 이제 그분이 이미 이루어놓으신 모든 문제 해결을이 세상에서 그분의 인도와 지시를 따라 그대로 확인하고 체험하고 증인으로 전하는 것이 우리의 남은 사명인 것입니다. 이 일을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지게 하고 깨달아지게 하고 누리게 하고 본것을 그대로 전하게 하는 그 일을 성령께서 깨달은 자들을 통해 세계복음화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땅끝까지 그 일을 우릴 통해 하시면 그때 끝이 오는 것입니다. 지금도 김정은이가 핵폭탄 쏘면 이 지구는 불로 망한다는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지요. 성경 그대로 입니다.
허나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직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 진 것 같지는 않고 더구나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다시 회개하고 주께 돌아온다는 예언은 아직 성취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허나 말세지말의 징후는 너무 뚜렸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우리가 늘 복음의 언약 붙잡고 임마누엘 속에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복음 가진 우리는 이 세상 사람 아닌 거 아시죠.
그런데 여전히 우리의 기도와 삶을 보면 저를 포함하여 이 세상을 사랑하고 복음보다 내 자존심, 내 유익, 내 동기, 내 우상으로 가득차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지요. 속는 것입니다. 사탄이 다스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이 택한
한 영혼을 구원하라고 이 지구에 지금 파송받은 .. 사악한 사탄과 영적전투에 처해있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 영적 독립투사, 하나님의 비밀결사대, 하나님의 군사, 그리고 하나님의 동역자요. 서로 간에 동역자들인 것입니다. 이게 우리의 참된 정체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계획, 절대목표인 세계복음화라는 뚜렷한 비젼으로 하나되어야 하며 늘 복음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임마누엘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독대교제로 모든 힘과 하나님나라의 기쁨을 누려야 하며, 늘 영적싸움에 깨어있고, 늘 그리스도 복음과 함께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로 성령인도 받으며 푯대를 바라보고 전진해야 하는 하늘에 속한 일꾼들인 것입니다.
허나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없는 것은 .. 이 모든 우리의 전진과 사명은 이미 성부하나님의 계획대로 성자 예수님을 통해 다 언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미 완전하게 승리, 성공해 놓은 전쟁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친히 일하시기 때문에 이 싸움은 승리가 보장된 싸움인 것입니다.
재방송!!! 인생..
우리는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루어놓으시고 이 세상에 성취시켜 가시는 것을 믿고 즐기며 따라가는 삶이 바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영벌 아세요. 영원한 지옥형벌.. 영생 .. 영원한 천국영생복락.. 이 지옥과 천국 사이를 건너갈 수 있는 비밀이 뭡니까? 그리스도!! 그렇다면 믿는 우리가 이 그리스도의 비밀보다 더 중요한 일이 뭐가 있지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관계 없는 인생에게 행복이 있을 수 있을까요? 혹시 일시적 충족이나 착각 아닐까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한결같이 하나님나라 건설입니다. 첫사람 아담이 실패한 계획을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나라의 막바지 작업으로 그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살 백성들 추수작업 즉 세계복음화가 바로 하나님의 절대계획입니다.
그 절대계획, 절대목표가 믿어져서 자신의 비젼으로 삼은 사람에게 나오는 것이 바로 절대헌신입니다. 헌신할 수 밖에 없지요. 이것이 바로 참 헌신이고 복음을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행함이기도 하지요.
이 믿음을 가진 자들을 하나님께선 찾고 계시고 보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복음이 100% 믿어지는 완전복음! 완전믿음! 완전헌신!
서두에 제가 드린 성경구절 한번 보셔요. 지금 아브람이 언약에 대해서 하나님의 지시는 받았지만 언약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지 않지요. 그래서 지금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 즉 피의 비밀을 놓치고 피제사를 드리지 않지요. 근데 하나님의 그 일에 대한 처분이 너무 놀랍지 않나요?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 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 와 피제사 한번 놓쳤다고 아브람의 자손들이 저 이방나라에서 객이 되어 그 이방나라 사람들을 섬기게 될것이고 그것도 400년동안 그들이 자손들을 괴롭게 하겠다는 예언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사건으로 성취되지요. 추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 나라의 노예살이를 400년간 하게 되잖아요. 노예살이의 고역에 시달리게 된다는 거있죠.. 그대로 성취됩니다. 야 피제사 한번 안 드렸다고.. ??
피의 비밀이 그토록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노예살이에서 해방되는 엑소더스 출애굽은 언제 일어납니까? 아시다시피.. 모세를 통해서 일어나지요..
모세가 저 애굽의 신들과 영적전쟁을 벌이지요. 그리고 9가지 재앙을 통해 엄청난 고통을 당하면서도 저 애굽과 바로가 항복을 합니까? 안되잖아요. 그러다가 언제 빠져나옵니까?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모세의 지시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을때.. ..믿음으로 바른 그 가정들만 저주, 재앙이 넘어가고 나머지 애굽의 집에는 장자가 죽어나가는 저주를 당합니다.
그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뭡니까? 네 십자가 보혈!!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피를 보면 저주, 재앙, 죽음의 신은 넘어갈 수 밖에 없다니까요.. 야 400여년간의 노예살이에서 .. 즉 사탄과 세상의 종살이 노예살이 살고 계십니까? 빠져나오는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올때는 피언약 성취로 인해 또 온갖 재산도 엄청 싸들고 나오게 하시겠다네요 ㅎㅎㅎ
우린 구원받고도 나 중심, 세상 중심, 성공중심, 돈 중심 등의 잘못된 각인들로 인해 사탄이 쳐놓은 함정에 빠져 지금도 구원의 축복도 누리지 못하고 .. 하나님께 쓰임받지도 못하고.. 혼돈, 흑암, 공허의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빠져나와 진짜 새신분과 권세와 축복을 누리며 세상과 환경에서 오는 문제, 사건, 일 등을 넉넉히 이기는 비결이 뭐라구요? 피! 피! 피언약입니다.
우리가 받은 그 피가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원인인 죄와 사탄과 하나님의 진노와 그로인한 저주,재앙, 지옥배경에서 우릴 건저내 주신 것입니다. 우린 이제 망할 수 없는 신분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허나 이 피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그래서 하나님과 교통이 안되고 임마누엘이 안되면 .. 우린 모든 문제, 사건, 일을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로 보지 못하고 다 문제로 보며 휘둘리고 재앙의 길을 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 저주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흔드실때는 복음 깨달으라고 언약 깨달으라고 언약속으로 들어오라고.. 하늘 축복과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참으로 찬란한 인생 누리라고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의 공격을 당해보면 어떤가요? 내 힘으로 안되잖아요. 그래야 그 죄와 사탄을 꺽으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되고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지시와 인도를 타고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정복자 인생을 누리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문제, 사건, 일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우린 이미 주안에서 승리가 보장받은 신분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동거, 동행하면 이 땅에서부터 천국영생을 미리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전파를 위해 살 정도가 아니라 이 일을 위해 나머지 기능, 축복 덤으로 마구 쏟아부어 주시고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빠라니까요. 예수님은 큰형님이시고 ㅋㅋ 그분들의 소유를 누리며 사십시다. 할렐루야~~^^
피언약 성취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 완전 회복되셨으니 이제 이 복음과 복음안에 있는 사랑으로 재앙지대에 빠져 죽어가는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려서 살려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 하나님의 동역자들로 쓰임받으며 후회없이 살다가 주가 주실 면류관 받으러 저 우리 본향에 입성하십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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