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모기채가 난무하던 시절,
맨 손으로 모기를 때려잡는 소녀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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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두 남자
일락!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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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은 모기 잡는 소녀때문에
라이벌이 되고 마는데...
과연 탱구는 누구에게 가게 될까요?!
범수 씨보다 나이 많은
놀라운 동안의 소유자, 일락?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힙합계에 엉덩이만 살짝 걸친
힙합계의 늦둥이,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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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은 탱구 양에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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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이 남자를 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불렀나요, 케이윌씨.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불가마의 원조 알바생
일락씨, 케이윌씨-
자꾸 문희준 씨와 라이벌 의식 느끼시던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불가마 알바생은 영~원히, 일락씨 케이윌씨니까요.♥
(휴가 절대 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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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쟁이들>
친친의 유쾌한 토요일!
<NG 스토~뤼이~~~>
컨셉쟁이 탱DJ와 함께 8eight 도
포즈 한 번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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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 해도 아시겠죠?
사연 중에 있었던,
"니 배엔 dung 이 있어~~~~~~"
ㅋㅋ
(혹시, 이것 역시 12개야~로 읽으신 분-
당신은 진정한 친친 패밀리!)
그런데 우째 우리 이현씨는
혼자 멋있는 척?
이그, 기리지 마요~
담엔 같이 좀 허요!
^.,^
여러분의 NG 사연, 기다립니다.
최고의 NG왕으로 뽑히면
울 탱DJ와 8eight 분들이
이렇게 컨셉 사진 찍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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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포터!> ,<또, 또! 빙수! >
매주,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하는
<야! 내기할래>
이번 주는, 블링 블링 샤이니의
온유씨와 함께 합니다.
컨셉은 "해리~ 포터!"
동갑내기 친구!
온유포터와 탱미온느의
투닥 투닥 귀여운 연기!
<내기할래>에서 확인하세요!
또, 또! 빙수!
<우리 애인이 달라졌어요>
유쾌한 두 남녀
상우 주철, (오늘만) 포미닛 현아 머리 주리 씨와 (ㅎㅎ)
함께 했는데요!
빙수킬러, 탱DJ-
또....빙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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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리씨, 지못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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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저리도 빙수를 먹어대다가,
폭풍 설사를 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는데요
우리 탱DJ,
장 활동은 끝내주나 봅니다
(아직...은 괜찮은 걸 보니 말에요)
그렇지만 이제는 탱 DJ가 빙수 먹고싶다 하면
한마디 해주려구요.
"그러다 폭풍 설사, 12번~해~~~~"
(ㅋㅋㅋ)
폭풍 설사든, 폭풍 방귀든
(에잇 더러워)
세 사람, 빙수 하나에
저리도 행복해하니
괜히 제 마음도 시원~해지는 것 같네요.
여러분도, 이 더운 여름!
친친 들으며 시원한 빙수와 함께 하세요!
(단, 폭풍 설사 조심!)
세분이서 빙수먹는 모습이 ㅋㅋㅋㅋ
팥빙수아니죠오 ~ 밥빙수 맞습니다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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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밴드, 메이트>
<학교 전설>
꽃미남 밴드, 메이트와 함께 했는데요
이분들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연주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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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웃기기까지-!
조근 조근 말하면서도
할 얘기는 다 하던 세 남자.
말 한마디로 서로에게 상처주고 서로를 짓밟았지만
마무리는 언제나 준일씨의 '사랑한다' 로 훈훈~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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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일씨, 헌일씨, 현재씨 나와주셔서 감사하구요
준일씨는 하루 빨리 남녀공학 광문고,
감사한 마음으로 찾아가세요.
(광문고 소녀들이여, 일어나라~ㅎㅎ)
아니, 그런데........ 우리 탱디줴, 지못미네요.
(미남 오빠들, 키 너무 커~*.* )
오빠들 키에 확! 기죽은 우리 탱DJ-
어떻게 하면 키 차이가 덜 날까, 3초 고민하다
결국 소심하게 머리를 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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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개만 들었어도....아...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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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다고 머리 올리는 귀여운행동은 뭔가요 ㅠㅠ
탱구야 넌 작은게 매력이란다
한류열풍 사랑 소녀시대 사랑방~♥
전세계 한민족 커뮤니티의 중심 '한열사'
첫댓글 포...폭풍설사..-0- 여기서도 콩은 까이는구나..
고생하셧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