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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간증/복음전도 구원 간증 ( 진리를 찾아 헤메이다가..)
거듭난자 추천 0 조회 356 10.02.18 11: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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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8 13:10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10.02.18 15:53

    저두요

  • 10.02.18 20:55

    겨울 눈물 고통 이란 단어가 눈에 크게 보이네요. 님의 병마가 님에게 복을 안겨 주었네요. 살아 계신 주님의 사랑을 아시고 그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 가시는 님께 축하 드려요. 이 큰 기쁨을 알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고 주님의 평안 안에서 늘 위로 받으시며 행진 하시기를 바래요 오직 찬양과 영광과 삼사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저도 끊이지 않는 고통이 있어서 마음이 함께 '아멘'이 되네요. 감사 합니다.

  • 10.02.18 22:30

    감동 적 입 니다.

  • 10.02.18 23:31

    정말 길고 긴 사연 그 사이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보는 듯합니다.

  • 10.02.19 14:21

    내 영혼에 생명의 씨가 심겨지려고 천둥이 치던 날들을 경험했기에 더욱 공감합니다.

  • 10.02.26 14:17

    안녕하십니까? 왜관에 있다가 고성모임에 새로 온 양윤경입니다. 지금 형제님의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험한 길을 걸었지만 결국에는 구원의 확신으로 살아가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도 선생님의 글을 읽고 더욱 성경을 가까이 하여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긴 글을 쓰시기 힘드셨을텐데, 간증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11.06 02:03

    이 긴 글을 어떤 시간과 고통의 세월을 경험하고 극복하셨을까.. 떠올려봅니다. 제가 상상할 수도 없는 병마와의 고통, 진리탐구.. 그리고, 신비주의 이후, 결단과 실천..
    제 단계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형제님의 글을 읽어보니, 어쩌면 전, 율법..의 과정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망령된 행실과 습관의 종, 뿌리깊이 무의식세계에 패턴화
    되어있는 못되고 삐뚫어진 생각과 패악한 품성, 주체할 수 없는 경박하거나 지나치거거나 또는 삐뚫어진 감정들..제가 헤매며 싸우고 있는 것들입니다.
    귀하고도 귀한 간증.. 고맙습니다.

  • 12.01.08 10:01

    "내가 엎드려 성경을 읽기란 위험한 상태이니 네가
    성경을 좀 읽어다오 라고 부탁을 했더니 동생이
    읽어가던 구약을 끝내고 마태복음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이 부분에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헌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영광 가운데 올리우셨음이니라 딤전3:16""

    이 말씀을 다시 새기며 귀한 간증과 구원하신 하나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1.12 17:54

    나 여기에님 !
    늦게 열어 보았네요
    얼굴도 성격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오직 하나님께로 부터 부여받은 성령은 같기에
    서로가 겪은 얘기들이며 주고 받은 마음의 얘기들 만으로도
    한피 받은 한 자녀들인 형제 자매임을 금방 알아 보게 되네요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10~
    와 같이 영이 다른 사람들은 무슨 말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9.07 13:38

  • 13.09.07 13:40

    주시고 해결해주시고 열어주시는 자비와 긍휼의 주님이시지요 .

  • 작성자 13.09.29 21:26

    주님의 처음 사랑이 내 영혼을 덮었을 때는
    내 삶의 가장 큰 비중을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나의 모습은
    오늘 하루 주님과 관계된 주님 안에서 남겨진 삶이 있었는가 ?
    자책하며 하루 하루가 허무하기만 합니다.
    리빙 스톤님 !
    마음은 원이로되
    몸과 마음이 따라가지 못하네요 !
    주님으로 부터 오는 희락과 남겨짐을 갈망하지만
    에베소교회에 주는 편지에 " 처음 사랑을 버렸다고 " 꾸중하심이 현재의 내모습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진리가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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