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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부당환수대책위
 
 
 
카페 게시글
대 응 방 법 본인 역시도 업계 종사자라서... 욕먹을 각오하고 그러나 한번은 누군가는 이런 애기를
양만춘 추천 0 조회 284 10.05.01 16:1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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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3 10:47

    첫댓글 충분히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를 말씀하셨네요. 저 역시 이 일을 시작하면서 '세상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별 거지같은 인간들이 너무 이 일을 많이 하는구나'하는 생각으로 구체화 되더군요.
    아직 현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위에 말씀하신 것들에 대한 반성? 으로 요즘 여러생각이 드는 시기입니다.

  • 작성자 10.05.03 14:16

    저는 현직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입니다. 그동안 보험사들에 일방적인 잘못된 관행은 저도 충분히 경험하고 피해도 보았다면 보앗습니다. 그러나 보험업계 종사는 분들중에 절대다수의 종사자는 참 조용하고 이타적이고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비록 소수지만 이 극소수지만 이런 자들의 이기적인 행태로 인해 환수금 못지 않은 정신적 물질적 환경적 피해를 보는 이들이 또한 많습니다.. 저는 그런 기울어진 종사자들의 환수금 문제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3자입장에서 봐도 안타까운 일도 봣고 직접 경험도 했죠.. 심지어 회사가 파산하는것도 지켜 볼수 박에 없었답니다. 그로 인해 열심히 일하던 절대다수에 ..

  • 작성자 10.05.03 14:19

    2/ 절대다수에 동료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일한 댓가를 제대로 못받고 떠나가는 것을 지켜 봤습니다. 그들의 잘못은 열심히 일한 죄 박에 없었죠... 문제는 그런 인간들이 자신이 무책임하게 남겨 놓고 간 자리를 제대로 청소하면 되는데 안하고 가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아마 직접 경험해보면 절대 이해할수도 배려할수도 두둔할수도 없을겁니다.
    매니저가 작살이 나고 강등되고 해촉되고.. 심지어 자신이 그러 동료에 의해 수백,수천만원을 피해를 본다면 과연... 그래도 이해가 갈까요?

  • 작성자 10.05.03 14:25

    여기 답글로 쓰기 어려울 정도로 이해할수 없는 일들을 소속사 타사로 부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 중심에 보험사에 잘못된 관행도 있지만 철새종사자들이 있습니다.
    결국 그것이 부득이 한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 남은 선의에 동료들에게 적지 않은 폭풍이 된다는 인식자체를 망각하고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악순환이 돌고 도는 겁니다. 보험사놈들이 손해보겟습니까? 결국 남은자들의 몫입니다. 그런 일을 크게 두번이나 봣습니다. 물론 당연히 상당한 직.간접 피해를 봣죠..

  • 10.05.03 10:50

    이직이 잦으면 님 말씀대로 냄새가 날텐데 또 받아드리는 보험사는 뭔가요? 근절의 대상인줄 알면서 그들을 또 받아드리는 보험사가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5.03 13:54

    이직이 잦은 설계사가 문제일까? 그 사실을 알면서도 받아 주는 보험사가 잘못일까? 오십보 백보 아닐까요? 보험사에 관행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심각성을 지적했듯이..
    그런 뜨내기 설게사들 문제는 없다고 봅니까? 일선에서 분위기와 사기만 저하시킨다는 사실을요?

  • 10.05.04 10:52

    보험사가 철새도 재 입사 시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뜨네기도 다 입사 시키는 이유가 뭘까요? 철새들이 흐트려 놓고 떠나도 지들은 손해 보는게 없거든요 한지점의 대가리들 욕심 때문에 선량한 설계사가 당하고 소비자가 당하는 것입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 또한 끊어져야 할 사항이고 설계사들이 더 똑똑해 지고 소비자가 더 똑똑해져서 힘을 합해 뭉쳐서 보험사를 외면해야 악순환의 고리는 풀어 질 것 입니다 설계사와 소비자가 외면 하면 보험사는 망할 것임을 우리가 가르쳐 져야 하는데 자기만의 입장만 억울하다 호소하고 있으니 그부분을 다시 이용하는 나쁜 것들이 생기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0.05.04 15:49

    백날 애기해봐야 원하던 원치 않던 훗날 귀하가 유사한 상황에 닥치게 되면 그때도 그런 말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철새설게사들의 페해는 같은 종사자들에게 환수금 문제만큼 얼마나 심각한지 경험하기 전에는 절대 모를겁니다. 귀하는 절대로 인해 못할겁니다. 그런 부류에 사람들로 더 많은 다른 종사자들에게 어떤 피해가 가는지.. 회사가 박살이 나서 모든 것이 다 허물어 진 그런 사람들의 입장을 절대 모를겁니다. 경험하기 전에는.. 네버

  • 작성자 10.05.04 15:57

    보험사가 문제투성이 인것 어제 오늘 애기입니까? 내일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식에 본질에 벗어난 빗겨가기식 인식은 보험업 종사자들이나 고개들에게도 진정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안된답니다. 개혁이 제댜로 되려면 외부문제만이아니라 내부에도 문제가 있으면 자성에 문화와 노력이 같이 해야 진정한 한발자국씩 발전을 볼 것입니다.
    그런 설계사 받아주는 보험사가 본질적으로 나쁜놈이라면 그런 제도적 틈새를 보험서로 부터 이용하고 더불어 고객으로 부터 이용하는 그런 사람들이 변호되어야 할까요?

  • 10.05.06 10:50

    외부, 내부, 다 개혁이 되야죠 내부문제는 누가 만든것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선지급제도 설계사가 원했습니까? 보험사가 나중에 상품에 대해, 수당에대해 문제가 생길까바 만들어 논 제도입니다 이제도로 많은 설계사가 빚쟁이로 몰리고 철새들의 양상을 만들어 설계사만 당해야 하는 체계를 만든 것 입니다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해선 내가 당한 억울함의 본질을 잘 파악 하셔서 보험사에 대항할 준비를 하셔야 하는게...

  • 10.05.04 20:57

    좀 고집스런 부분도 있으시네요? 본인의 주장만 옳다고 하시는 것 같아서요. 결국 보험사와 제대로 자격을 갖추지 못하는 설계사로 인한 보험업종에 구조적 문제로 볼 수 있는데 님의 되풀이 되는 댓글을 보니 꼭 설계사만 옳지 않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물론 옳지 않는 행동으로 보험사와 고객, 그리고 열심히 하는 다른 설계사들에게 피해를 주는 설계사도 있지만 정말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 환수문제로 함께 하시는 분들 사연보면 안타까운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왜 일반 회사에 취업할때는 서류심사에 면접을 통해 자격요건들 까다롭게 하는데 보험사는 증원에 열 올려 마구잡이로 증원하다보니 문제이지요

  • 10.05.06 10:35

    억울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이 악순환을 누가 만든 것 이라 생각 하십니까? 선지급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철새들을 양상하고 고수당이라는 말로 현혹시켜 설계사를 마구잡이로 뽑아 이용하다 내 버리는 그런 체계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문제 해결은 보험사에서 철새들을 입사시키지 않으면 되는 문제 입니다 알면서 입사시켜 님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만든 것도 보험사의 책임입니다 정의와 진실한 설계사가 되고 싶어도 절대 그런 설계사는 될수 없습니다 왜? 보험상품이 그렇고,체계가 그렇고, 알려주지않은 보험사의 진실 때문에 정직한 설계사는 없습니다

  • 작성자 10.05.06 13:44

    억울할거는 없답니다. 당시 그 동료들이 더 큰 피해를 봤으니.. 그런 일을 당해도 조용히 있어야 하는 정서가 문제죠.. 그리고 그 문제는 보험사의 본질적인 문제와는 다르다는 겁니다. 상대가 작정하고 달려들면 회사든 같은 동료든 어쩔수 없습니다.. 경험하기 전에는 절대 모르죠... 오래 장기 근무 해본 사람들은 알죠. 그러나 사안이 좋지 못하니 조용히 거론안하는 정서죠. 그러나 직접 경험하지 않더라도 듣게 될겁니다. 그 문제는 네가 최대한 피한다고 100% 피해지는 문제가 아니랍니다.. 마치
    원치 않는 사고를 맞이 하는 것처럼... 그래서 보험을 들지만..

  • 작성자 10.05.06 14:00

    2/ 다만 올린 취지는 혹시나 업계 종사자들 분중 알고 있겠지만.. 좀더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살펴서
    예상치 못한 일로 서로 마음에 상처와 시간과 기회 비용을 낭비하는 일을 방지하라는 차원에서 올린 겁니다.

  • 10.05.06 15:16

    경각심을 갖고 조심해야 할 상대는 보험사입니다 원치않은 사고를 당할까봐 보험들었다가 보험금 제대로 못받고 보험사기로 몰려 마음 아파하는 소비자들이 철새들보다 훨 많습니다 이또한 보험사의 횡포죠 고객보험료에서 과다한 사업비를 갈취해서 철새들한테 수당으로 지급하니 지들 돈 준거 아니니까 손해 날 거 하나도 없죠 철새옆에 있던 동료 들만 손해보는거죠 소비자는 무슨 죄로 사업비를 뜯기고 손해를 봐야 하나요? 설계사와 잘 아는 사이라서 손해를 봐야 하나요? 오래 근무 하셨으니 더 잘 아시겠네요 보험사가 부당이득을 얼마나 많이 챙기는지,,, 그 횡포를 알면서 보험을 판매 한다는건 철새들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10.05.07 14:22

    저는 보험사에 편에 서거나 두둔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귀하보다 더하면 더한 절치부심에 감정을 또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보험사에 엿같은 관행에 대해서는 오래전에 육두문자 까지 써가며 올린적이 있죠. 저 본인이 위에 올린 문제는 다만 철새 종사자들로 인한 폐해 문제만을 거론한것이지 보험사에 관행은 위에서는 거론 안했을 뿐이죠..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보험종사자들과 이땅에 수많은 국민들에게 그들 보험사에 잘못된 관행을 알게해서 공론화 시키고 여론화시켜 대대적으로 매스컴에서 다루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계속 극소수 철새종사자들에 적지않은
    폐해와

  • 작성자 10.05.07 14:29

    정 저 본인에 견해에 문제가 보이고 불만이 있다면 멀리도 말고 가까운 곳에 같이 일하는 오래 근무한 선배들이나 매니저 점장한테 한번 넌지시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보험사에 문제는 보험사에 문제고 그들 극소수 잘못된 종사자들에 문제는 그들 자신의 문제에 불과합니다.

  • 작성자 10.05.07 14:31

    그로 인한 문제를 지적하는데.. 번번히 보험사에 관행을 들면서 그들 극소수 종사자들의 엄연한 폐해를 모두보험사로 돌려 버리는 그 이유를 모르겟네요.. 그들 극소수 종사자들의 이기적인 행태 또한 결국 부메랑이 되어 고객들과 절대 다수에 종사자들에게 돌아 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군요! 그리고 비교적 오래근무 하다보니 귀하에 말대로 보험사의 제도적 관행 오랜 폐습. 사업구조에 대해서는 당연히 기본적인 사실은 알죠...
    그런일이 귀하에게 업계 생활동안 없어야 하겟지만 만약 귀하나 주변에 누군가가 그런일을 겪게 되면 생각이 달라지게 될 겁니다..

  • 10.05.07 23:46

    보험사를 보면 법적으로 인정된 다단계 회사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결국 사람모집하고 거기에 대한 증원수당이며 과다한 시책걸어서 증원에 열 올리는 거 업계 종사자라면 다 아는 사실이고 그렇다면 보험사든 그 밑에서 일하는 각 책임자들이든 모두 같다고 생각됩니다. 보험사를 떠나지 않는 이상은 말입니다. 결국 이것저것 싫으면 떠나는 거지요.그게 더 깔끔하지 않을 까요? 그리고 기본틀인 회사, 즉 보험사가 고질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보험사가 문제가 되는 거지요

  • 10.05.07 23:54

    보험사 입사하면 제일 처음에 하는 일이 연고고객 명단리스트 작성하는 겁니다. 개척할 시간도 주지 않고 연고 고객리스트 작성해서 우편물 보내고 보험회사 다닌다고 알리라 하지요.즉 신입사원 많이 모집해서 연고 다 뽑고 더이상 계약을 창출해 낼 수 없을 땐 결국 그만 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증원에 열 올립니다. 왜냐고요? 보험사에 전혀 피해가 없기 때문이죠.가장 피해보는 이는 계약자요 담은 설계사입니다. 보험사는 손해 볼짓 안하니깐요. 여기 카페는 억울한 사연을 가진 설계사들의 쉼터요 하소연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정당하지 못한 것에 대한 소리를 높이기 위한 곳입니다.

  • 작성자 10.05.13 02:19

    아래분 그런 말은 귀하에 지점에 가서 소원수리 하시기 바랍니다 보아하니 초기경헙자인것 같은데.. 귀하가 말한 그런 경험은 오래에 다 해본 경험자입니다.

  • 10.05.07 20:39

    답답한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먹튀든 철새든 누가 만든 제도인지...리크루팅은 필수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시책이나 시상 걸어 놓고 리크루팅 없으면 업적의 몇 프로를 더 해야 합니다. 소장들 몇개월 안에 리크루팅 없으면 내려 앉으라고 협박아닌 협박합니다. 그러니 목숨걸고 돈 주고 사람 사 오는 격을 누가 만든건지요.리크루팅 할때 그냥 데려다 교육 시킵니까? 유치자에게 수당을 주는데 안 하겠습니까? 타사에서 교육 받아 경력 쌓은 사람 그냥 오라고 하면 과연 몇명이나 올까요? 정착지원 수당이나 경력자 대우 차원에서(교육비 절감, 신입사원 신계약에서 따라 오는 부가가치가 그만큼 크기 때문에) 지원금 등등

  • 10.05.07 20:45

    주변의 누군가에게 물어 보라고 하셨나요? 물어 보세요.신입 사원에 의해 발생한 신계약으로 얻어지는 지점장이나 지점 경비,소장들의 인센티브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그래서 1~13차월 신입사원들 한테 목숨 거는 겁니다.신입사원이나 먹튀라고 표현하는 경력자들이 그만 두면 (특히 13차얼 안에)계약이 유지 되지 않을것 보험사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타사에서 스카웃 이라는 명목으로 대려 오면서 타사 계약 손데지 말고 100% 유지 시키라고 하나요? 신계약 유지 안되면 당연히 지점경비 환수 되거나 삭감 되겠지요.퇴사한 설계사들 수당 환수 하라고 하니 이곳에 모인 것이나 지점 경비 줄어 든다고 아우성인 그들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 작성자 10.05.08 14:40

    오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업게에는 분명히 오랜 경력과 업게관행을 알면서 오직 이기적인 실리 추구만을 쫒는 극소수 종자사들에 민페를 지적한 겁니다.

  • 10.05.07 20:55

    보험사나 지점장 소장들 돈 주고 설계사 사 오는 거나 선물 가져다 주고 계약 열심히 해온 설계사나 별반 다를것 없습니다.다 돈 벌자고 나섰다가 생긴 일이니 각자 몫은 각자의 책임입니다.다만 불합리 하다고 대응하는 방법이 다를 뿐....보험사가 반성하고 제도를 바꿔서 다른 기업들 처럼 투명하고 당당하게 사원 채용 한다면 이런 악순환은 없겠지요.얼마전 설문조사에서도 나왔습니다.지금의 급여보다 더 많이 준다면 직장 옮길 의사 있느냐.몇 프로인지는 기억 할 수 없어도 꽤 높은 수치 였습니다.ㅎ 보험사도 이제는 각성하고 좀 더 전문적인 사원 발굴을 하셔서 정당한 댓가를 지급 한다면 하는 바램에서 환수 카페도 만들어 졌습니다.

  • 10.05.07 21:02

    현업에 종사 할때 누군가가 떠나고 나면 그 사람 원망 하는것 수없이 봤습니다.신입 사원 일때는 본인들 한테 피해 주는 일도 없는데 왜 저러나 했지요. 나중에 알고 보니 지점 경비가 줄어 든 겁니다. 그 사원들 함께 일 할때 덕분에 우리가 풍족하게 경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 번쯤 감사 인사 하신적 있으신지요. 특히 신입사원들 한테 ....정작 신입사원들이 힘들어 할때 그만 두고자 할때 진심으로 격려하고 노하우라도 전수 해 주신 적 있으신지요.솔직히 얼마나 적응하고 버티나 먼발치에서 지켜 보시지는 않으셨는지요.양만춘님께서도 언젠가는 그만 둘 때가 있으실껍니다.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때도 이렇게 당당하게 질문을

  • 10.05.07 21:06

    던지실 수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나는 절대 아니라고 대답 하겠지만 인생사 정해진 대로 살지 못 합니다

  • 작성자 10.05.08 14:30

    취지를 잘못 이해하고 있군요. 저 본인은 기질상 철새설게사들로 인한 페해를 지적했는데..그들 극소수 종사자들로 인한 폐해를 지적했는데 너나 없이 보험사에 관행과 폐습으로 연결하여 그런 철새종사자들을 만들고 조성한 보험사애기로 진화되고 있군요!
    아래 위로 올린 내용에 분명히 그렇게 올렸습니다.

  • 작성자 10.05.08 14:34

    2/ 일선 보험사에 지점장 .매니저들중 적지 않은 종사자들로 인한 업계 신입 종사자들의 억울한 심정과 입장을 거론한 것이 아니라 충분한 업게 경험에도 불구하고 업게에 관행을 잘 알면서 이리 저리 옳겨 다니는 오랜경력 설게사들의 패해를 지적햇는데..너나 없이 업계 전체에 종사하면서 부득이한 상황에 처한 모든 이들의 사정을 고려치 않고 묶어서 지적하는것처럼 오도들을 하는군요!

  • 10.05.07 23:23

    보험업계가 참 지저분하군요.이런 병폐현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미노처럼 당하는거군요..안타깝습니다..계약자 입장에서는 보험사도 설계사도 다 거기서 거기로 보여집니다..떡밥을 던진 보험사와 그 떡밥으로 계약자를 수렁에 빠트리지는 않은지.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겠다고 저도 당해보고 알게 되더군요.아마 저와 악연이 설계사도 여기 기웃거리거나 언젠가는 여기서 하소연을 하겠지요.

  • 작성자 10.05.08 14:45

    분명히 취지를 밣히지만.. 저 본인은 업계 오랜 경력과 보험사들 제도적 관행을 이미 잘 알며서도 오직 일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며 여기 저기로 옳겨 다니며 다수에 사람들에게 페해를 주는 오랜 철새 경력자들의 페헤를 지적한 겁니다.
    무슨 뜬금없이 업계 상황을 전혀 모르거나 일선에 현혹성? 입사제의로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은 신입종사자들과 초기 경력자들에 딱한 사정과 연결 짖습니까? 분명히 오랜 경력과 업계 사정과 정황을 잘 알면서 그것을 이용하는 극소수 이기적인 설게사들의 페해를 지적한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5.08 20:14

    업계 오랜 경력과 보험사의 제도적 관행을 이미 잘 알기에 여기저기 옯겨 다닐 수 있는 능력(? ) 도 함께 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누가 알려 주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린것 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누군가로부터 설계사 입문을 권유 받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고려 하시라는 뜻으로.....신계약 펑펑 터트려 줄때는 그 누구도 말리는 것 못 봤습니다

  • 작성자 10.05.10 14:02

    그런 문제인식과 항변은 본인에게 묻지말고 가까운데 가서 건의하기 바랍니다 귀하와 본인이 꼭 인식이 같을수는 없답니다

  • 10.05.12 10:42

    양만춘님의 글을 보니 철새들로 인해 피햬를 굉장이 많이 보신듯합니다. 저는 한때 나름대로 잘나간다는 대리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원수사의 수수료 지급규정이 바뀌면서 저희들도 어쩔수없이 수수료규정을 변경했었습니다. 이때 보험사기꾼들이 등장했고 수수료로 1억정도를 두달에 걸쳐받아간후 잠적했습니다. 이과정에서 보험사기꾼들 중 한명은 구속했지만 보험모집인인은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습니다. 검찰조사당시 한놈이 덮어쓴것입니다. 이때문에 저는 사무실을 접을수 밖에 없었고 사원들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도 보았지만 저처럼 실제 당사자가 아니면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철새들은 이 사회에서

  • 10.05.12 10:45

    사라져야 하는 악질범죄집단입니다. 그사람들은 보험회사뿐만아니라 고객들의 인식, 남은 동료, 그리고 자신을 믿고 채용한 사람까지 기만하는 사기꾼들입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누가 그들을 만들었냐고 하시는데, 그럼 떡검사나 성판사나 리베티트의사는 왜 나옵니까? 이건 도덕적인 문제이고 양심에 해당되는 것이지 제도나 회사 운운은 지금 문제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본것이고 그들조차도 보험회사의 피해자로 본다는 유치찬란한 발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한 가정을 파탄내는 것도 법정최고형량으로 다스리는데 이건 한 가정이 아니라 주변 동료들의 삶까지도 빼앗는 악질범죄행위입니다

  • 작성자 10.05.12 15:28

    그래서 제가 어려운 문제지만 올린겁니다. 철새들로 피해를 본적도 있고 또한 자신의 의지들과 무관하게 큰 피해를 보고 떠나는 동료들을 많이 봐왓습니다. 그런 소수에 철새설게사들을 지적하는데.. 그것을 모두 보험사의 문제로 치부하고.. 누가 그런일 당하라고 햇냐식 인식은 상당히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10.05.12 15:35

    아마 여기 현직에 게신분들 중에 그런일들을 그들 자신이 경험하든.. 아니면 주변에 잘아는 업계 동료가 경험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얼마나 웃기는 것은 그런 먹튀짓을 하고도 한치에 양심에 가책도 없이 이회사 저회사 옮겨 다니면서 정착금으로 연명하면서 이전 회사에서 환수금 날라 왓겠죠... 그러면서 꼴에 부당하다고 여기 환수카페에 도움을 받아 소송 참여를 하려 한듯 합니다.. 지면상 올릴수가 없지만.. 그들이 처지른 만행을 여기 올린다면..
    아마 거의 누구도 그들을 동정하지 않을겁니다. 아마 당장 민.형사상 고소하라고 할 겁니다. 보험사에 본질적인 문제와 그들 악덕철새설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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