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
그 좁은 문은 단 한번 열리느니라 !!!"
해가 뉘엿뉘엿 질 때는 할 수가 없으리
부지런히 나를 위해 경주하여라
햇빛이 찬란할 때 내가 너를 데려 가리라
그 날이 속히 오리니 아무라도 네 면류관을 뺏지 못하도록 조심하여라
응달의 새들은 많은 것을 놓치느니라
추위와 배고픔으로..
그러나 햇빛이 찬란하게 빛나는 곳에서는
날마다 풍성하며 축제를 연다 너희도 그때에 그러한 삶을 살기 원한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여라
생명의 면류관을 너희에게 주리라
주어도 주어도 받지 못하는 세대에 물들지 말고 날마다 깨어 경성하는 자들을 따라가라 그리하면 속지 않으리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이 될 것이다
그날이 속히 임할 것을 어찌하여 모르느냐
어리석은 자들아, 은을 팔아 그것을 사겠느냐
가난한 자라도 볼 줄 알아 준비하거늘
너희 배부른 세대여, 어찌하여 모르고 주먹다짐에 놀아나느냐
나는 원통하고 원통하다 굳세게 서 있어야 할 자리에 난무한 갑옷들만 세워 놓았구나
빈 들판에 나간들 무슨 소용 있으며
기술을 연마한들 무엇하느냐
이미 때는 늦으니라 돌아오라 내 딸들아
돌아오라 내 아들들아
그날이 속히 오리라 너희는 준비 하여라
온몸 구석구석 깨끗함으로 정결함으로
치장하여 아무라도 탐내지 않도록
그날엔 새들도 놀라 하늘을 날 것이며
산과 들도 놀라 내게 입을 벌릴 것이다
희생의 댓가는 어마어마하게 두려울 것이다 그 누구도 그 길을 원치 않으련만
미련한 너희들은 죽는 줄도 모르고 달려 드는구나
너의 믿음의 배가 되도록 받은 이들이 그리로 몰려 갔느니라
믿음을 저버리고 나를 팔아 양심에 화인을 맞은 결과이니라
죽음의 길이니라 또한 가증한 일이니라
어느 누구도 예외는 없다
나의 나라를 보고 체험한 자들이 정결치 못하면 결단코 나 있는 곳에 올 수 없다는 것을 알려라
자기들의 무덤에 핀 꽃을 나인양 자부하고 다니는 구나 나는 그들이 가증스럽고 더럽다
나의 이름을 판 댓가이니라 나는 죽었으며 저들은 살아 펄펄 뛰고 있구나
펄펄뛰는 그대로 지옥불에 던지우리라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다니며
헛된 망상을 퍼뜨려 가련한 손들을 휘어 잡는자
바람 부는 날, 갈대처럼 남의 그늘에 앉아 휘청 거리는 자 모두 불과 유황을 예외 시키지 않으리라
한자도 빼지 말고 전하여라 이 무시무시한 지옥을 저들은 떠나야 하느니라
지금도 나는 기다리고 있느니라
그러나 늦기 전에 돌아오라 해라
한번 닫힌 문은 더 이상 절대 열려지지 않을 것을 증거하라
그런 모든 부분에서도 너를 사용할 것이다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 지금이 그때이니라
담대하여라 나는 가증스런 것들을 더 이상 볼 수가 없구나 네가 그 일을 해 주길 원한다
철이 철을 다루듯 나의 말이 너를 깎고 녹일 것이다 그러니 준비하여라
나의 나라에는 온전한 자만이 들어올 수 있다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라 비판의 힘이 얼마나 큰것인줄 아느냐
그것은 나와 나의 아버지만 할 수 있다
1큐빗 2 큐빗 너를 재어 나갈 것이다
안전한 곳에 머물도록 인도할 것이다
그러니 깨어 준비하라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할런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의 사건이 거저 있는 것이 아니다 다 예비되어 있는 것이다
그 후에 행할 일을 보아라 너희도 이러하리니 깨어서 준비하라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온 하늘의 군대가 총동원 될 것이다
낮과 같이 밝을 것이다 그후에는 암흑이 찾아 올 것이다
밤은 칠흑같이 피빛을 이루고 너희의 생존여부를 묻는 이가 늘어날 것이다
오직 물처럼 맑아라 오직 순결하라
오직 정결하라 때가 급함이라
너의 삶의 안정적인 것은 없다
나 외에는 개간의 준비는 다 되었다
뒤엎을 일만 남았다 농경지의 구분이 없어질게다 자고로 안정적인 곳은 없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나팔소리로 임하리라
너는 깨어서 기도하라 주의 길을 예비하라
이는 주께서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나는 네가 더욱 분발하길 원한다 이제 그때가 도래 되리라 너는 예비하고 준비하여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할때 내가 오리라
한 말을 기억하라
이제 그 때가 되었도다 아무도 모르는
그 시각
이제 너희의 시간에 맞추어 준비한 대로 임하게 되리라
보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소리로 너희를 맞으리라
너희는 예비하고 준비하여라
아무도 주를 못보았다 얘기 못하리..
그때는 만민이 다 알게 되리 들에서
길에서 동무가 사라질지라도 놀라지마라
이는 너희가 다 알고 있음이라
듣고도 행치 않는자는 당하게 되리
지구의 운명의 그날 너희는 외치게 되리
주여 보소서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
그러나 보아라 이렇게 너희를 향하여 외치는 소리를
외쳐도 외쳐도 듣지 못하는 너희여
그때에 어찌 나의 얼굴을 대하리요
나의 멍에는 쉽고 가벼운 것을
너희는 쉽게 져버렸구나
너희의 욕심의 구습을 따라 쫓아다녔구나
아무도 너희로 고맙다 못하리 모두다
한 무덤인 것을
그때서야 소리쳐 외친들 무슨 소용 있으랴
이제 그날이 속히 오리라 아무도 예기치 못한 그 때에
그러나 준비하고 준비한 너희는 기쁘고 즐거우리 우리의 만남을 기대하며 들뜬 너희들은..
내 너희를 위해 너희를 벗삼아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노라 우리 그때 만나게 되리
내 신부 맞이 하는 날 이제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어라
많은 사람이 준비하고 나를 맞을수 있도록
이제 그날이 속히 오리라 속히 어서 전하여라
준비하지 못한자 당하게 되리 내 신부
맞이 하는 그날 나는 설레이노라
마음의 물결이 요동 치노라 내 어깨는 들썩이며 내 온몸은 전율에 휩싸이는구나
내 신부 맞는 그날 그날에 우리 보자
이것은 속히 이루어 질 것이다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르나니
준비 하여라
내가 네게 말한 것을 한자도 빼지 말고 전하여라
이는 너희를 무시무시한 시험에서 건질 일이다 때가 급하니라
이일이 속히 이루어 지리라
한시도 내게서 눈을 떼지 말지라
나는 살아 있어 어제도 오늘도
네 속에서 역사하는 주 하나님 이니라
내가 만민에게 내 신을 부어
마지막 날에 남김 없이
나를 사모하며 나를 사랑하는 자녀들을 찾아내며 이끌 것이다
그리로 몰려 오는 사람들이 하나 같이
나를 사모하여 준비 하길 원한다
때가 급하니라 그날이 도적 같이 이룰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고 준비하여라
시간과 역사를 내가 돌리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 좁은 문은 단 한번 열리느니라
그리로 올자가 많지 않음을 내가 아나니
이는 세상을 사랑하며 내게 나아오는
자가 오히려 많기 때문이니라
나는 그런 자들을 경멸한다
나는 그런 자들을 불신한다
자 듣거라 내게로 올 자들은 정해져 있느니라 그들 가운데 대 다수가
준비하고 있구나
그러나 명심 하여라 사단은 그런 자들을 노략질 하려고 발벗고 나섰느니라
조금도 경에 기록한 내 말에서 눈을 떼지 말며 촛점을 내게 맞추거라
그날이 언제 일런지 덫과 같이 임하리라
나는 생명을 원한다 미지근한 것이 싫으니라
나의 십자가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지어다 이는 그것이 너희의 시작이기 때문이니라
모든 것이 말하며 모든 것이 들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 나의 신부들 맞는 그날에
들림받지 못한 자여 망설이지 말아라
이는 네가 심은 결과이니라
나는 모든 이에게 기회를 주었느니라
결코 깨어있지 않고는 그 기회를 모르리
점점 더 편안하고 안전하다 할 것이요
척박하고 더러운 것이 사라질 것이다
이는 내가 오기전에 주는 마지막 은혜니라
너희는 이 은혜를 거저 받아라
내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해 불사른 것처럼
내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해 주저하지 않은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여라
이기는 그에겐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어서 전하여라 세상에 외치라 우리주 곧 오시리
이제 이루어지리라 나의 남은 날 많은 민족들이 허사를 쫓으며 경영하는 동안
내 나라는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루어 졌다함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를 위함이 아니요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자를 위함도 아니요
오직 물처럼 깨끗함을 입은 자들에게 이루어졌느니라
속히 오리라 내 나라의 영혼을 위하여
그런 날이 언제일런지 상상하지 마라
바람같이, 불같이 임하리라
그날에 온 나라가 나를 볼 것이요
마땅히 애곡하는 자가 드러날 것이요
추수한 일꾼들만 들림 받을 것이다
내 나라가 속히오리라 아주 빠른시일내에..
작성자 : 예수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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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신부단장
"휴거 .. 그 좁은 문은 단 한번 열리느니라 !!!"
기쁨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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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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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 마음은 건강을 가져오고 행복을 안겨 줍니다.
사랑이 꽃피고 행복이 넘치는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