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과 함께하는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팀 진행 상황과 대학 홍보

[김세진]

구슬과 함께하는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팀 진행 상황과 대학 홍보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팀, 여전히 사업 구상 중입니다.

아마, 이번 주 안에는 해 보고 싶은 일들을 확정하시겠지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다섯 활동,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여섯 혹은 일곱 활동.

안산상록장애인복지관 한가지 활동.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 한가지 활동.

서귀포서부종합사회복지관 두 가지 활동.

그리고 신은초 천화현 선생님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천화현 선생님과 어제 만나 저녁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실과 강당에서 이루는 학교 야영,

이 사업 이뤄보기로 했습니다.

여러 활동을 이미 잘해왔습니다.

천화현 선생님이 나서니 든든합니다.

사업을 확정하면 바로 공동 포스터를 만듭니다.

상록장복에서 홍보와 소식지 사업 경험이 많은 박유진 선생님이 맡기로 했습니다.

사업별 포스터와 복지관 전체 활동 담은 포스터,

두 종을 만들어 홍보할 계획입니다.

학교 홍보하러 갈 때,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에게 안내할 자료도

박유진 선생님이 만들기로 했습니다.

학교 홍보

서울장신대학교 장혜림 교수님께서 초대해주셨습니다.

5월에 차유림 교수님 수업 시간에 초대해주신다 합니다.

학생들에게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 설명합니다.

미리 두 교수님 수업 듣는 학생 모두에게 책을 선물했습니다.

덕성여대 정선욱 교수님 자원봉사론 수업에서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 홍보합니다.

교수님께서 관심 있는 학생을 더 모아보겠다 하셨습니다.

5월 2일 찾아뵐 계획입니다.

백석대학교 조성우 교수님께서 초대하셨습니다.

5월 10일 오전, 2학년 실천론 수업 시간에 홍보합니다.

오후에는 3, 4학년 가운데 관심 있는 학생을 따로 모은다 하셨습니다.

이날은 방화11복지관 정우랑 선생님, 한수현 선생님과 다녀옵니다.

조성우 교수님과 정우랑 선생님은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라 서로 소개하고 인사하러 갑니다.

한수현 선생님은 백석대에서 공부했습니다. 후배들에게 든든한 선배 자랑하러 갑니다.

오늘, 충남대 병창 신의 지현 만났습니다.

충남대 캠퍼스 산책하며 나누고, 찻집에서 오래 나눴습니다.

곡성 학습 여행이 세 학생, 함께한 '두리번'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답니다.

학기 초에 '두리번'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했습니다.

그 사이 그 책을 읽고 쓴 편지도 선물 받았습니다.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에 관심이 있는 후배가 두 명 있다고 합니다.

따로 연락하기로 했고, 응원의 마음을 담아 책도 선물하겠다 했습니다.

신의는 추동, 병창은 철암, 지현은 어디서 활동하지 궁리 중입니다.

다음 학기 초, 세 명이 기록 잘 정리해 여름 활동 발표회를 이뤄보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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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이영미 교수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박시현 소장님을 실천론 시간에 초대한 이야기 들려주셨습니다.

고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한남대 학생들이 복 받았다고 했습니다.

박시현 소장님, 박현진 팀장님. 고맙습니다.

(관심있는 충남대 학생에게도 이날 들으면 어떨지 제안할까 합니다.

이영미 교수님께서는 미리 말씀드렸고, 함께해도 좋겠다는 허락 받았습니다.)

[김동찬]

방화11, 선의관악, 안산상록장애인복지관,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 복지관 단기사회사업과 신은초 학교사회사업.
소식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천화현 선생님 학교 강당에서 야영~ 가족과 함께 하는 달빛야영 어때요?
철암초등학교에서 해마다 하고 있는데 엄마 아빠 아이들 모두 신나요~

[김동찬]

학교 홍보 초대해 주신 서울장신대 장혜림 차유림 교수님, 덕성여대 정선욱 교수님, 백석대 조성우 교수님, 한남대 이영미 교수님 고맙습니다. 해마다 복지관 시설사회사업 시골사회사업 실무자들이 학생들을 만나게 기회를 주셨지요. 참 고맙습니다.

[김동찬]

충남대 문지현 전화 받았어요. 김세진 선생님 만나서 무척 행복한 목소리에요.
신의 병창 지현, 두리번 후배들 여름 단기사회사업 참가 응원해요. 참으로 보배로운 선택을 했어요.

[박시현]

한남대 학생들에게 알리고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나누겠습니다.

[박시현]

다섯 기관 열 다섯 개 활동, 김세진 선생님과 함께하면 신나게 뜻있게 할 겁니다. 기관과 실무자에게 유익이 클 겁니다. 사회복지관 현장에 좋은 사례, 큰 희망이 될 겁니다. 축복합니다.

[강 민지]

선생님, 고맙습니다. 서울장신대 같이 가요~
저희도 복지관 인근 세 학교와 추가로 어디에 가볼지 궁리중이에요.

[김세진]

방화11 권대익 선생님,
서울신대 4월 25일(수) 11-12시에 3학년 전체가 모이는 시간에
홍보합니다.

서울신대는 든든한 선배가 있어
좋겠어요.

[김세진]

선의관악복지관은 가까이 대학이 많아요.
아침에 강민지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홍보
계획한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김동찬]

강민지 선생님 잘 부탁해요~

[한석구]

구슬꿰는 사회복지가 김세진 선생님..,보고싶네요~~~잘 지내시지요.
이번 여름활동 죽곡에서도 진행됩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