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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화당 원문보기 글쓴이: 두승연
축복식장에 기이한 현상이.....
축복 날 당일 솔탄코다랏의 장소에 새벽에 안개가 낀 장면입니다. 지금까지 그 지역에 단 한번도 그런 안개가 낀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삶면서 이 지역에서 안개가 낀적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안개는 특히 우리 축복식 체육관을 지역만 외워싸고 나나타났다고 합니다. 축복식이 이루어지기 3-4일전 비가 계속 비가 왔었습니다. 비가 온 후에 축복식날 아침에 바로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 날 새벽 3시부터 축복식이 이루어지기 1시간 전까지 5시간 동안 안개가 끼였답니다. 모슬림 사람들은 아침 일찍 이런 기이한 현상을 보고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답니다. 그리고 그 날 이루어진 축복식은 사람이 하는 행사가 아니라 하늘이 직접 임하셔서 하는 행사라고 하면서 서로가 격려를 하고 주저했던 사람들까지 참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모슬림 사람들은 성주 마시기를 거부합니다만 이런 현상이 있고 나서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성주를 달라는 풍경이 벌여졌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장면 같다고들 합니다. 특히 성주를 마실 때와 참부모님의 축도를 들을 때 비록 말은 안통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늘이 임재하였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참부모님의 놀라운 역사에 감사합니다. 이제 이런 놀라운 역사들이 천지인 참부모님의 승리의 기대위에 전 세계에 나타날 줄 믿습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 있는 곳에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복받쳐 오릅니다. 아주!
축복 추가소식 이번에 축복식에 'Lolong'이라는 부족의 족장이 지난번 7일 수련회를 참석하고 부모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주위 간부들 12명을 교육시켰습니다. 그리고 자기 부족가운데 120명을 교육시키고 모두 복장을 통일시키고 이번 축복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부족의 족장은 국진님을 뵙고 부모님을 메시아로 선포하였던 사람입니다. 축복식 후에 이 족장이 저한테 찾아와서 아주 간절한 부탁을 다시 한번 하였습니다. 자기 부족 모든 사람들 180만명을 원리교육을 시켜 달라고 부탁을 해 왔습니다. 이 그룹의 전통이 곧 부모님이 해 오신 전통과 일맥상통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주장해온 이상가정의 논리가 원리 속에 다 담겨있다고 하면서 180만명 대표자들 400명을 우선 교육해 달라고 해서 다음주부터 교육에 들어가고 일단 6월 초 이 부족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중심하고 1200쌍 축복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바로 이것이 끝날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니 천지인 참부모님이 만왕의 왕이요 구세주요 재림주요 참부모님임을 그 어느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아주! -용 정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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