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이어 두번째 방문하는 간사이.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예정볻 2시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히메지성을 가려던 일정을 완전히 망쳐버렸다.
일단 숙소는 고베에 있으므로 고베출발~

고베 레드락 두번째 방문. 첫방문때보다 감동은 덜했다.
첫방문때 우연히 길가다 방문했는데 알고보니 맛집이라지?


작년에 비싸보여서 못들어가고 밖에서 구경만한 니시무라 카페.
단지 겉멋뿐 아니라 커피맛이 좋았다.

길가다 찍은 이스즈 베이커리
고베는 빵이 맛있다.




고베 하버랜드, 모자이크 역시 두번째.

첫날 일정은 대실패.


둘째날 오전, 아라시야마.

노노미야 신사의 깨알감성

퍼센트 커피. 30분을 기다렸다.

기요미즈데라 가는길. 공사중이라 볼게 없다.

폰토초

오꼬노미야끼 기온탄토.
네이버 블로그 묻은 맛집은 가지마라.
기대이하였음
(2편에 계속)
첫댓글 일본 ㅠㅠ
스시 빨리올려주십시오
@織田信長 자네는 그냥 회비빔밥이나 쳐드시게
크하ㅜㅜ
ㅠㅠ 첫날 왜 대실패였나요.. 짤만보면 괜찮은데
계획한 히메지를 못갔으므로.
일본은 항상 깨끗해,,,간절해
레드락 와규덮밥 또 먹고싶다 맛잇엇는데 좀 느끼하긴 햇음 야채가 간절햇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