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죄수 번호'가 주는 의미
지난 8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 주 풀턴 카운티에 체포/구속됐을 때 받은 '죄수 번호'가 새삼 주목되고 있다.
그가 받은 죄수번호는 '1135809'다.
통상 카발라 게마트리아 수비학적으로 "0"는 드롭시킨다.
따라서 113-589가 된다.
여기서 113은 게마트리아 수비학적으로 '거짓'을 의미하고
589는 5×8×9=360도를 뜻하여 이는 '황도 12궁 바퀴'를 의미함으로,
종합적으로 보면, 113-589는 '실체가 없는 환상(거짓)의 바퀴'(마야:환)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쇼"를 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오늘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죄수번호 1135809'가 갖는 또 다른 의미를 올렸다.
트럼프의 죄수 번호가 미국방부 IP주소 '11.35.80.9'가 맞다면 이것은 실로 엄청난 의미가 있다.
①그는 현재 미국 계엄군정하의 '군정총사령관'(CIC)이 맞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며,
②그는 현재 미국 법무부나 FBI,그리고 사법부 전체를 통제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③트럼프의 기소/체포는'대 국민각성'과 '마지막 작전'(전세계 계엄령/EBS)을 위한 '트리거'(촉발)로써 하나의 이벤트적 성격이 짙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동안 화이트햇 전문가들은 마지막 작전을 위해서는 두가지 이벤트가 트리거로써 작용될 것이라고 했는데, 하나는 '브릭스 공용화폐'의 출시이고, 다른 하나는 '트럼프 체포쇼'라고 공공연히 이야기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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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브릭스 디지털 공용화폐는 최근 계획대로 출시됐고, 트럼프 체포쇼도 끝났다.계획된 두가지 이벤트가 다 마무리 된 셈이다.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팟케스트 GB TV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 작전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들(딥스)이 나에게 똑 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가두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켜보세요. 그 일이 빨리 일어날 것입니다. 빨리 일어날 것입니다"
그가 말한 '그들을 가두는 것, 바로 '그 일'이란 그의 마지막 작전,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아니라면 달리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
갈 것이 가야 하기에 올 것은 오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8월 3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첫댓글 당신의 미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생각에 따라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