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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와 대장암 치료기(22)
4월 7일 월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대장암 발생 부위가 허리를 비틀거나 움직이면 아파왔는데 이것은 견과류가 몸에 좋다고 별 생각없이 먹은 호두와 아몬드가 비록 식물성이기는 하지만 지방 함유율이 높아 이것이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줄도 모르고 먹은 결과 암덩어리도 커져서 흔들거리고 아프고 당기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았다.
지난 3월 22일부터 베이킹소다 요법을 실시하고, mms1을 1일 4회를 먹어준 탓으로 그나마 암의 진행 속도를 더디게 하기는 하였지만 상당히 전이가 많이 된 것이 사실이고 특히, 위장과 간, 임파선, 대동맥 등 광범위하게 확산되었지만, 이제 호두와 아몬드를 끊었으니 지금부터는 점차적으로 안정을 되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저녁 식사 후에는 배꼽 뒤의 대동맥이 쥐어짜는듯 아파왔으며 젖꼭지 아래 살갗의 통증은 이제 사라졌는지 나타나지 않았다.
4월 8일 화요일에는 그동안 양치질을 할 때 나오던 구역질도 심하지는 않고 기관지염도 숨쉬기가 좀 나아져 잠을 잘 때에도 기침이 심하게 나오지는 않아 잠자기가 수월해졌다. 그리고 아직도 암세포가 신체 조직에 넓게 퍼져있어서 그런지 몸을 짓누르는 듯한 피로감이 몰려왔고 대동맥부위는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계속되고 있다. 허리는 피로에 눌려 천근만근이나 되는 것 같았으며 퇴근시간이 되면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피로가 몰려왔다.
4월 9일 수요일에는 요즘에는 항상 그렇지만 위장에 전이된 암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식사를 하고 나면 위가 쓰르르한 느낌이 있었으나 이제는 더부룩한 느낌으로 바뀐 것으로 봐서 위도 조금씩 치료가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장의 가운데쯤인 중완 부위에 전이된 암세포로 저녁 식사 후에는 너무 통증이 심하여 침대에 누워서 찜질을 해 주어야 했다. 그리고 또 베이킹소다 요법을 실시한 이후 4-5일전부터는 설사가 그쳤으며 대장암 발생 부위도 몸을 움직일 때 당겨지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이 없는 것으로 봐서 이곳도 암의 확산이 멈춰진 것 같았다.
4월 10일 목요일에는 아침에 체중을 달아보았더니 58.6kg이 나왔는데 이제는 몸무게도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았다. 그리고 위장의 중간부가 따갑고 쓰리는 것이 계속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새살이 차올라올 때까지 앞으로 상당한 기간 더 고생을 하여야 할 것 같았다.
4월 11일 금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천근만근 같이 허리를 짓누르던 피로가 다소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고 다리 근육도 항상 뭉쳐 있어서 힘이 없었는데 이제는 좀 풀려 유연해진 느낌이었다. 어제는 중완부위 좌우가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은 배꼽 아래가 쓰리고 아파왔다.
4월 12일 토요일에는 식간에 배가 고파 먹을 것이 없을 때 간식거리로 먹기 위해서 부전시장에 가서 검은콩(서리태)를 1되 튀겨왔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위장의 중간부가 쥐어짜는 듯 아파왔다. 그동안 베이킹소다 요법으로 차도를 보이는 것 같아 안도하며 오랜만에 아들과 같이 갈치탕 전문집에 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으나 집에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동맥 부위가 엄청나게 아파왔다.
밖에서 음식을 사먹는 것도 그 안에 무슨 양념이 들어가는지 알 수가 없어 사실 외식하기가 겁이 났지만 그래도 갈치탕 정도야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먹었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었는지 알 수는 없으나 계속되는 통증으로 견디기가 힘들었다.
4월 13일 일요일에도 대동맥의 통증이 계속되었으나 그래도 어제보다는 좀 나은 것 같았다. 그동안 베이킹소다 요법으로 매일 매일 차도를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왔으나 며칠 전부터는 그다지 차도가 없고 오히려 대동맥의 명치부분까지 통증의 범위가 확대되는 것 같아 이번에는 또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다시 원인을 따져봐야 해야 했다.
4월 14일 월요일에는 명치 부위의 대동맥인지 아니면 위장의 상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 이것이 낫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더 악화되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대장암 발생 부위도 베이킹소다 요법을 실시하고 호두와 아몬드를 끊은 후 한동안 괜찮은 것 같더니 다시 따끔거리며 아파왔다.
최근에 암이 다시 확산되면서 느끼는 것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금의 통증이야 참을 수 있지만 만약에 관리가 잘못되어 대장암 덩어리가 너무 커서 대장을 막아버리게 되면 대변이 배출이 되지 않아 그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수술대 위에 올라야 하는데 그 때 내가 의사에게 막힌 부분만 수술해 달라고 한들 그들이 내 말을 들어줄 리가 없을 터이고, 그들은 그들 마음대로 내 몸에 칼질을 해댈테니 적어도 그런 상황까지는 가지 말아야 하는데 하는 걱정이 되었다.
실제로 얼마 전 동료 직원이 모친상을 당하여 조문을 갔더니 대장암 말기로 암덩어리가 대장을 막아버려 부득이 수술을 하였는데 15일을 더 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나도 그런 꼴을 당하지 않도록 적어도 암덩어리가 커지는 현상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4월 15일 화요일에는 며칠 전부터 설사가 그치고 변비 증세가 조금 나타나기는 하였으나 오랜만에 정상적인 변이 나왔으며 변의 색깔도 그동안 빈혈약을 복용한 탓으로 군청색을 띄었으나 일반적인 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 요법 이후 하루하루가 다르게 차도를 보이는 것 같더니 다시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명치부위까지 올라오는 것으로 봐서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음식 중에 암에게 영양분이 되는 것은 없는가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mms1을 복용한 후 종전에는 겨울사과인 부사를 먹어왔으나 기관지염으로 계속해서 기침이 나오고 있어 사과를 먹을 경우 기침이 더 심해져 마누라가 마트에서 사온 칠레산 포도를 입가심으로 먹었는데 이것이 문제를 일으킨 것 같았다.
작년 여름에도 국내산 포도와 여름 사과를 먹고 암이 더 악화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혹시 칠레산 포도는 다르지 않을까 하고 먹었으나 이것이 암을 확산시키는 원인이 된 것 같았다. 그래서 오후부터는 포도를 먹지 않고 겨울 부사를 조금 잘라 먹었더니 이제는 기침이 심하게 나와 이것도 저것도 못할 지경이 되었고 대장암 발생 부위는 다시 따끔거리는 것으로 봐서 암이 확산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4월 16일 수요일에는 mms1을 먹고 난 후 먹었던 칠레산 포도가 암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단정을 하고 포도를 먹지 않고 오이를 먹었더니 오늘은 쥐어짜는 듯한 통증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간질간질하고 따끔따끔거리기 시작하였다.
4월 17일 목요일에는 아침에 체중을 재어보았더니 58.6kg이 나와 체중도 계속적으로 어느 정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베이킹소다 요법을 계속하면서 포도를 끊은 탓인지 대동맥도 환부가 점차 줄어들고 배꼽부위까지 통증이 내려온 것 같았다.
4월 18일 금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컨디션이 좀 좋아진 것 같아 그동안 피곤하고 힘이 없어 운동을 중단해 오던 것을 20 여일 만에 러닝머신 2.2km를 탔고 각종 근력 운동을 병행하였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대동맥과 임파선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사라지고 배꼽 주변만 아파 사무실에서도 찜질기를 허리에 두르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어제부터 기관지염에 이어 기침과 재치기, 콧물이 나오기 시작하여 양약을 먹었으나 기침은 차도가 나타나지 않았고 대장암 발생 부위도 계속해서 따끔거렸다.
또 요즘 들어 설사가 나오지 않는 대신 방귀가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종전에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서 “장두석”선생의 글을 인용했듯이
종양을 이겨내기 위해 단식과 생식으로 숙변 등 인체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질 전환을 꾀한다. 정체된 일산화탄소를 산화시키고 괴혈병을 고치며, 불포화된 지방과 단백질을 없애는 것이다. 일산화탄소를 없애려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이산화탄소로 바꿔야 한다. 그러면 호흡이나 방귀, 트림의 형태로 배출된다.
이처럼 나도 베이킹소다 요법과 mms1을 복용함으로써 전이된 암세포가 파괴되어 일산화탄소가 방귀로 배출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대동맥, 임파선, 위장, 간장 등 내장기관 곳곳에 암세포가 전이되어 치료과정에서 따갑고 쓰린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양치질을 할 때에도 아직 구역질이 나는 것으로 봐서 간이 많이 손상되어 회복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4월 19일 토요일에는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항상 피로가 누적되어 힘을 쓸 수도 없는 상태였지만 통증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호두와 아몬드를 먹은 후 베이킹소다 요법으로 점차 차도를 보이는 과정을 거쳐 mms1 복용 후 칠레산 포도를 먹어 다시 악화되는 과정을 마무리 하고 이제는 통증 범위가 하루하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월 20일 일요일에는 오전에는 암으로 인한 통증은 거의 줄어들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있었으나 오후에는 다시 통증이 생겨 배가 아프기 시작하였으며 대장암 발생 부위도 따끔거리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4월 21일 월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명치부위가 아프더니 사무실에 출근하여서는 위장의 중간 부위가 아파 견디기 힘들어 찜질기를 착용하였으며 대장암 발생부위는 계속해서 아픈데 이것이 나아가고 있는 과정인지 아니면 암덩어리가 커져가고 있는 것인지 감을 잡을 수는 없었으나 베이킹소다 요법으로 전반적으로 호전되어 가고 있어 막연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반대로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4월 22일 화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기력도 많이 회복된 것 같아 오랜만에 러닝머신을 2.5km 타고 각종 근력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사무실 인근 추어탕집에 갔더니 대장암 발병 후 처음으로 1년 반 만에 본 주인 아주머니가 왜 그동안 통 오지 않았느냐면서 소식이 궁금했다고 말하기에 그냥 몸이 좀 안 좋아서 못 왔다고 말하였지만 곁에서 자꾸 물어오기에 사실은 지금 대장암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수술을 하지 않고 mms로 치료를 해오고 있다면서 잠깐 mms에 대하여 소개를 하면서 2011년도에도 B형 간염에 걸려 사경을 헤매다가 완치한 경험을 말해주었더니 자기 조카도 지금 B형 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고단위 항생제로 어렵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하면서 그 약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4월 23일 수요일에는 새벽에 위장의 한가운데인 중완 부위가 아파왔는데 아마 위장에 전이된 암세포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동안 암이 새로 확산되면서 피로가 몰려오고 다리 근육이 뭉쳐 마치 다리를 자물쇠로 채워놓은 듯하였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한결 몸이 가벼웠다.
4월 24일 목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가뿐하여 커뮤니티센터에 가서 러닝머신을 3.3km 뛰었으며 점심 식사 후에는 대동맥의 배꼽 뒤 깊은 곳이 너무 아파왔으나 다른 부위는 어느 정도 통증이 줄어들고 통증의 범위도 점차 축소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베이킹소다 요법과 mms1으로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았으나 아직까지도 내 몸에 전이된 암을 치료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지 대동맥과 임파선, 위장, 간장이 아파왔다. 아침에 생각없이 이틀만에 러닝머신을 탄 것이 무리였는지 밤에 잘 무렵에는 피로가 몰려왔다.
4월 25일 금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갈비뼈 아래 간의 상부가 아파왔는데 이곳도 역시 작년 8-9월에 재 전이된 이후 심하게 아팠다가 치료가 다 된 곳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전이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어제까지 유연하던 다리 근육이 마치 장딴지에 나사못이라도 박아 놓은 듯이 근육이 뭉쳐 있었다. 어제 무리한 운동 탓으로 다시 근육이 뭉쳐진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피로가 잘 풀리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현재 간의 상태를 말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4월 26일 토요일에는 어제 너무 피곤하여 뭉쳐있던 다리 근육이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다소 풀려 가뿐해지는 것을 느꼈지만 아직까지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이틀에 1번씩 운동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제는 배에서 한바탕 전쟁이라도 벌어지는 듯 자꾸 꾸르륵 꾸르륵거리고 변이 나올 듯 말듯하며 불쾌감을 주었으며 헛배도 부르고, 대장암 발생 부위도 따끔거렸다. 대동맥도 다시 명치 부위와 중완부위가 심하게 아파왔는데 왜 병이 도리어 악화되고 있는지 그 원인을 몰라 하던 중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동안 기관지염이 낫지 않고 기침이 계속되어 시장에 가서 기침과 가래에 좋다는 은행알을 사와서 하루 10개정도를 볶아 며칠을 먹었더니 이것도 견과류인지라 암의 확산을 유발시킨 것 같았다.
정말 이런 실수를 더는 반복하고 싶지 않았는데 단순히 기관지염 치료만 생각하고 무의식적으로 먹은 은행알이 암을 확산시키는 견과류에 해당한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실수를 저지르고 만 것이다. 이런 계속되는 실수로 암을 키워 나중에는 대장을 막아버리는 최악의 순간이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4월 27일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그다지 큰 통증은 느끼지 않고 지낼 수 있었으나 대동맥에는 간질간질한 듯한 느낌이 전해졌으며 저녁 무렵부터는 대동맥(명치, 중완), 임파선 부위가 따갑고 쓰렸다. 그리고 대장암 발생 부위는 배에 힘을 주면 마치 혹이 부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따끔거렸으며 저녁 무렵에는 배가 자꾸 꾸르륵거려 설사를 3회 하였는데 아마 지금 뱃속에는 암과의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4월 28일 월요일에는 아침에 양치질을 할 때 아직까지도 구역질이 계속 나오는 것으로 봐서 이번의 실수로 생각보다 많이 간에 암이 전이된 것 같았다. 그리고 저녁 식사 후에는 명치와 중완 부위의 따끔거리는 정도가 너무 심하여 처음으로 뜨거운 물을 넣은 팩으로 찜질을 하였더니 통증을 참기가 수월하였다.
4월 29일 화요일에는 점심 식사 후 중완 부위와 배꼽 주위가 쥐어짜는 듯이 아파왔는데 점심 때 먹은 생선 매운탕 탓인지 알 수는 없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암에게 영양분이 될 만한 것을 먹은 것은 없는 것 같은데 또 뭘 잘못 먹어서 이렇게 아프기만 한 것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식사 직후에 통증이 느껴지는 것으로 봐서 이곳이 대동맥이 아니라 위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도 아침과 점심 때 광어와 도다리를 넣은 생선 매운탕을 먹었는데 그 때에도 배가 아파 그냥 통상적으로 치료 중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였는데 오늘도 같은 음식을 먹은 후 배가 아픈 것으로 봐서 생선 매운탕이 원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동안 베이킹소다 요법을 실시하고 1달 정도가 지나면서부터 매일매일 전이된 암세포의 범위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것이 요 며칠간 정체가 되어 현상 유지 정도밖에 되지 않고 있는 원인이 은행알과 생선매운탕이었던 것 같다.
밤 10시경에는 낮에 이어 설사를 하였는데 변기에 핏빛이 가득한 것으로 볼 때 내 몸에서 베이킹소다 요법과 mms로 조직 내 암세포가 파괴되면서 이곳에서 출혈이 생겨 미처 소화 흡수되지 못하고 바로 배출되어 일어난 현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4월 30일 수요일에는 어제 설사로 기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아침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눈이 떠여 무리한 줄을 알면서도 커뮤니티센터에 가서 러닝머신 2.6km를 타고 근력 운동을 하고 돌아왔다. 점심 식사 후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배가 아파왔는데 어제 만큼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명치와 중완 부위가 계속해서 따끔거리고 쓰렸다. 이것이 뭘 잘못 먹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이미 전이된 암세포를 치료하는 중에 따끔거리고 쓰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으며, 환부가 대동맥인지 아니면 위장인지 조차도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지난 2월 호두와 아몬드를 잘못 먹은 탓으로 암이 확산되어 3월 22일부터 베이킹소다 요법을 실시하여 한 달여가 지나면서 그동안 확산되었던 암세포가 많이 줄어들고 대동맥과 임파선, 위장, 간장으로 범위가 축소되면서 베이킹소다 요법의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명치에서 머물던 암세포가 배꼽 아래까지 내려간 후, 기관지염 치료를 위하여 먹은 은행알이 원인이 되어 다시 암세포가 명치 부위로 확산되는 과정을 거쳐 지금은 더 이상 치료 효과를 느낄 수 없는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지난 한 달여 동안 베이킹소다 요법을 실시한 후 급속히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과정을 지켜보며 막연히 앞으로 불과 1-2달 내 암이 완치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보았으나, 지금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아니하는 정체 상태에 머물러 이제는 베이킹소다요법도 더 이상 듣지 않아 이대로 주저앉아 버리고 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양치질을 할 때면 구역질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 때 비록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굳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기에 이 암과의 지루한 싸움도 내일의 환한 태양을 맞이하기 위하여 베이킹소다 요법과 mms 요법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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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팔방진은 아직 안하시나보네요.
팔방진은 부작용 업이 몸을 회복시킵니다.
후와산 베이킹소다 교차 이 요법으로 해보심은 어떨지요.
후와산은 아주깊이 들어가 다 때려잡습니다.
간이 아직 생생하신거같은데 간이 잘 작동할때 후와산으로
깊이 처리해보세요.
카페지기님의 조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생각은 베이킹소다, mms1, 후와산을 같이 하는 것이 무리일 것 같아서
우선 베이킹소다와 mms1으로 어느 정도 완치 단계에 까지 이르게 한 후
마지막으로 뼛속에 숨어 있는 암세포를 잡기 위하여 후와산을 투여하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잘못된 생각인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카페지기님께서 답글을 주시면 좋겠네요!!
@푸른내 먼저 잡는게 아니고 숨어 들어간 놈들이 계속 나쁜것들을 만들어 파견 보내기때문에
숨은 군락 잘 부셔야 면역이 들어가서 이걸 파괴 합니다.
젤 중요한건 자신의 면역 입니다.
팔방진 은 자신의 면역을 에너지 요법으로 잘 살려 줍니다.
입체 팔방진 하루 정도 사용 하고 있는데 우토션이 회전 목마 처럼 집 전체에 천천히 회전 하면서
괜찮은듯 합니다.
무지개 팔방진 우선 먼저 해보세요
입체 팔방진은 좀더 테스트 해야 합니다.
Mms 는 깊이 들어가지못하고 소화기근방에서 빠른 효과를 보입니다.
깊이 숨어서 암이 계속 세끼를치고잇으면
이거 후와산 아니면 못깨트립니다.
후와산은 곰팡이도 잘 녹입니다.
녹이고 안으로 파고듭니다.
Mms 는 곰팡이군락을 파고 들어가는 힘이 약해요.
암 줄기세포는 이 곰팡이 군락안에 숨어잇어여.
암줄기세포를 녹여 내야만 암이해체됩니다.
암덩이는 힌색인데 곰팡이덩어리 그리고 그안에 숨어잇는 암줄기세포 한두개 가 바로 모체입니다.
암덩이 에 아주 극소수가 분열 암세포 이구요.암줄기세포.
나머지 큰덩어리가 바로 곰팡이덩어리 그리고 비분열 비정상 세포입니다.
암줄기세포만 때려잡으면. 본진파괴입니다.
문제는 이놈이 변이를 일으키면서 안죽을려고 몸곳곳에 돌아다니면서 적응을 합니다.
숨어잇는놈 군락 파괴에는 후와산이 좋을듯해요.
후와산이 암을죽이는게 아니구
인체의 면역이 암을죽일수잇게 후와산이 길을 터주는거에요.
곰팡이 군락 뿌쉬는데 베이킹소다 요법이 일단 좋은 작용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놈들이 또 적당한데
숨거든요.
이때는 후와산으로 길을 터서 면역이 암을 죽이는게 맞다고봄.
몸을 따듯이 하는것도 매우중요하고
가급적 설탕 . 탄수화물 과다는 피하세요.
지금 현상유지 하는거로봐서는 mms 가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맴도는거로 보여요.
일단 간이 잘작동하니
후와산을 좀 세게 하고 베이킹소다요법과 교차 해보세요.
팔방진은 꼭하세요.
후와산 복용 권장 량 정도 최대치 하루 합니다.
Mms 는잠시쉬구요.
베이킹소다요법과 후와산 교차복용.그리고 팔방진.
아마 엄청나게 변으로 죽어나가는 노패물이 나올거에요.
카페지기님의 조언 덕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베이킹소다요법과 후와산을 교차하라는 말씀이시군요!!
후와산 만드는 법을 배워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팔방진도 출력해서 해보도록 하고요...
감사드립니다.
조약돌 냇가에서 주워다가 끓는물에 넣구 데펴서
몸에 혈자리에 돌을 올리고 누워잇음 열감이 들어옵니다
벤토나이트 화산석 돌 이거 사다가 물에 끓여서 이걸로 몸 혈자리에 올리는것도 괜찬을듯 합니다.
벤토나이트 화산석은 몸에 독기 빼는데 아주 좋은 돌 입니다.
이열감 으로 기혈을 돌리면서
팔방진 해보세요.
팔방진 위에 후와산을 하루정도 올려놓고
다음날 마십니다.
아주깊게 들어가서 변형된 유전자까지 조화롭게 만들어줍니다.
후와산 통은 팔방진 위에 살짝띄워 올려놓고 그걸 계속 마십니다.
은용액이 팔방진 파장을 흡수해서 망가진 세포에 골고루
전달 합니다.
식용과산화수소 원액 따루 구매하시던지 해서 약간 세게 하세요.
삼주 이렇게 하고 일주일은 숴야하는데 쉴때 mms 간간히 하시던지요.
비타민씨 복용은 중간중간 식후에 해주시구요.
푸른내님 글을 보며 용기 얻어갑니다 반드시 암세포 박멸하실거예요. 저도 꾸준하게 바이러스 박멸하려고 후와산 먹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데
맨날 제자리 걸음이니...반드시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기님의 자상하신 안내와 푸른내님의 의지로 모든 암세포와 헤어 졌다는 소식 기다립니다
음식을 참 많이 주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푸른내님이 음식에 대해서는 거의 마스터하지 않았나 생각 했었는데 칠레산 포도에서 경악을 했습니다
칠레산 포도 같은 경우는 과일이 아니라 독극물 수준이라고 하더군요(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잘하고 계시는데
칠레산 포도 드셨다는 내용에 그만 놀래서~~~^^
꼭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꼭 이겨내실 겁니다
그랬군요! 칠레산 포도도 그렇지만 국산포도도 암에는 좋지 않은 음식이더군요!!
음식에 달통한 것이 아니라, 거의 무지한 수준이니 계속해서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죠!!
이런 경험이 쌓여 최종적으로 암을 극복하게 되겠지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푸른내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는 암을 떨치고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늘 푸른내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너무 많아요.. 대단한 끈기와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계시기에 너무 많이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저희 어머니는 음부 안쪽으로 종양이 있어 소변 보실때 막히는듯한 소변을 보시고 계셨어요.. 지금 mms1을 하루 8방울 한시간 간격으로 8번을 드신지 벌써 3년여 되신것 같아요.. 그런데 mms1을 드시면서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을 하시드라구요.. 어떤때는 어린아이 주먹만해 졌다가 이제 대추만해졌다를 반복을 하시면서 제가 느낀것은 mms가 더이상의 진행은 막는것 같은 느낌을 주드라구요.. 확실히 효과는 있다고 느끼고 있긴한데 힘이 드신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다행히 악성은 아니라 통증은 없이
지내시니 사는데 지장은 없는듯해 딸입장에서 보면 정말 다행이라고 보죠.. 병원에 가봤자 94세 노인네이신데 뭔 치료가 있으시겠나싶어 가지 않겠다 하셔 계속 mms1을 드리고 있는데 생활에 활력이 생기시는듯해 보기 좋습니다.. 푸른내님도 꼭 이겨내시리라 늘 힘을 내시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뭔가 획기적인 모습이 나올듯해 계속 지켜보고 늘 글을 기다리고 일상생활이 빨리 편하게 돌아오시기를 바라고 있어요.. 정말로 힘내세요.. 또 뵙겠습니다..
@천년초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ms1을 드시고 커졌다가 작아졌다가를 반복하는 것은
mms1이 약효를 발휘하는데 저처럼 먹는 음식 관리가 잘못되어 다시 종양이 커지는 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모친이 어서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푸른내 아~~ 그렇군요.. 음식관리 중요하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푸른내님 항시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에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좋은 날 오리라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나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꼭 이겨내세요
예! 감사드립니다. 항상 격려해 주시고...
반드시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통증으로 고생하신다니 안타
까운 마음입니다. 음식 하나하나에 너무 연연해 하진 마세요, 그보다는
차라리 드시고 계신 음식의 양을 전체적으로 줄여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틍증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술등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은 정말 유익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푸른내님의 강력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리라는 생각입니다. 부디 근심과 걱정은 떨쳐버리시길...^^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는 있지만 그것이 못견딜 정도는 아니기에 참아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시행착오로 암환자에게는 정말로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기에
이제는 조심, 또 조심할려고 합니다.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암의 먹이가 당입니다. 그래서 과일도 가급적 삼가해주시고, 모든 당은 금지하는 식이요법을 같이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예!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당도가 높은 과일은 가능한 피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일도 과일 나름이더군요!!
흠~~~제 마음이 무겁군요.
이번에는 이번에는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기대하고 기대 했는데...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 될지 마음이 무겁군요.
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고 꼭 승리 하시는걸로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반복되는 시행착오로 완치의 길에서 한걸음 더 멀어졌습니다만,
그러나 시행착오도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더는 시행착오를 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알려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 응원 한번 해 드릴까 합니ㅏㄷ.^^
결단력에 감탄하고 있읍니다.
대장암위치가 어딘지 모르겠으나....베이킹 소다로 관장을 하시면 대장암에 직접 베이킹 소다가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을 해 보았네요
힘 내시기 바랍니다......화이팅!!!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장암의 위치는 소장과 바로 연결되는 부위입니다.
베이킹소다요법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
예! 아직까지는 죽는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는데
어제 마누라에게 생각을 물었더니 암이 완치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긴 확인도 되지 않는 대체의학을 하면서 아프다 소리나 해대니 믿을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저는 분명히 차도를 보이고 있는 것을 느끼기에 그다지 걱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결과가 어서 와서 회원님들과 같이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푸른내 혹 유산군이 장에 도움을 많이준다고 하더군요 요즘에는 장까지 살아서 가는 슈퍼 유산균도
많이 나온 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먹는 것은 유산균 종균을 배양해서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잇는데 속이 편하고 좋은 것 같다요
도와주는 게 없지만 님이 올리는 글에 관심이 많습니다. 힘 내시고 좋은 결과있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예!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간에 전이된 암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암세포를 없애고 있다. 라고 인식하면좋아질지도요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하면 나중에 더 좋아진다는 결과와 책을 본적잇어서요
정신적으로 강해져라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페 엘범에 빨주노초파남보 나무 링 을 구해 팔방진 구성해서
발아래 쪽에 두고 주무세요
에너지 유입과 그리고 색을 이용해서 주파수를 만들어 내서 인체는 이걸 유익하게 사용합니다.
예! 카페 앨범을 보았습니다.
카페지기님이 올려 놓으셨더군요!!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감사드립니다.
메일을 찾아보겠습니다.
초코님 그동안 잘계시고요,...,
저가 바쁜 일이 생겨 한동안 카페에 들어 오질 못 했습니다.
초코님 건강은 회복하셨나요???
푸른내님 글 잘 보았습니다...
지금 힘이 많이 드실텐데... 많은 분들을 위해 긴글을 올리셨네요.
푸른내님 힘내세요.....
짱은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벌써 좋은 소식을 올려야 하는데...
계속되는 시행착오로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
모두에게 미안한 생각입니다.
어서 빨리 건강을 회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