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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가
주장하는 교리의 일부가 다름으로 인해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를 문제 삼고 있지만
그런 교리적인 다름의 문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고
보이지 아니하고
드러나지 아니한 문제의 크기는
100% 그 이상의 이상으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 그 자체가 아닙니다.
기독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교리의 몇몇 부분이 틀리고 다른,
이단 정도의 차원이 아닙니다.
그런 크나큰 문제를 지닌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 정체이지만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대하는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 실정입니다.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차지하는
대한 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를 보십시오,
2009년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고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2일날 성공회 서울 대성당에서
창립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이토록 로마 카톨릭에 대해 모르는
한국교회입니다.
이들은 WCC에 대해서도 모르긴 마찬가지입니다.
모를뿐만 아니라
WCC회원이 되어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불러들여서
WCC가 세계적인 좋은 국제단체라며
광고, 선전, 옹호, 비호하고서는
한국교회 대부분을 가담 시켜
부산 벡스코에서 2013년도에
개최한 주최이기도 합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016년 2월29일부터
많은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참석시킨 가운데
서울 롯데호텔에서
WEA 세계지도자 대회를 개최한바 있기에
WCC의 정체성을 모름과 같이
WEA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모르긴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대해 본 연대는
WCC때와 마찬가지로
WEA반대운동을 펼쳤고
소책자를 발행하여 WEA실체를 알렸습니다.
다음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광주, 전남 협의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전북 지역 노회장 협의회명의로
당시 신문 지상에 밝힌 WEA에 대한 반대 성명서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WEA의 실체를 알렸고
WEA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혔지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당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WEA세계지도자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교회가 온통 WEA물결에 침몰해 가고 있음에
합동교단의 개혁주의 정체성과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소속
빛고을 노회가
WEA와의 교류를 단절하자는 헌의를 총회에 올렸고
2018년 103회 총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앞세워 부결 시켜 버리고 말았습니다.
부결된 이유를 통해 합동교단이 얼마나
WEA물결에 젖어 버렸는지 보시기를 바랍니다.
"WEA 에 속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 칼빈 , 커버넌트 , 리폼드 , 트리니티 ,
그리고 고든콘웰신학교에 유학 중인 총신 동문이 많고 ,
이들 신학교를 졸업하고
본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와 목회자가 많은 상황에서
WEA 와의 교류 단절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 분명함으로 교류금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우리가 교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WEA 와 교류하고 있다 .
PCA 도 WEA 와 교류하고 있다 . 그래서 우리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것 "
(합동교단 총회 결정 )
이 같은 결정에 이어 2019년 104총회 역시
WEA와의 교류 금지에 대한 헌의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결정으로 WEA와의 교류 단절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우리교단이 지켜온 신학적 입장과
크게 다른점을 찾아 볼수 없음으로 교류금지는 바람직하지 않다
(합동교단 104회 총회 결정)
그렇다면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가
무엇이 얼마나 큰 문제를 지녔기에 문제 삼는가?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믿고 있고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부인하지 않고 믿는다고 하고
성경을 가지고 보고 말하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닌가?
그런데 왜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를 문제 삼는가?
라는 반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크고 작은 교리적인 문제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빙산의 일각이고
교리적인 문제로 접근해서 분별하고 판단할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가졌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사람이라는 이점이 문제의 핵심이고
문제의 본질입니다.
그러니까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사람이라는 이점을 앞세워서
인류 세상 사회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다 하여
이를 바르게 하겠다는,
일명 이 세상 사회정치 구원을
목적하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사람이라는 이점이 왜 문제란 말인가?
그러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주제가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본래 상태의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인 것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라는 이점을 앞세우기에
이 같은 사실이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는 증거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
흉내를 내는 유사 종교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진짜가 아니고 가짜 이기에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이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알곡에 대한 가라지이고
양이 아니고 영의 탈을 쓰고 있는 늑대이기에
보통 경계할 대상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본래 지으신
그 사람의 형상이 아닙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이점이 바르게 이해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사람은
다음과 같이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본래의 사람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라고 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이 본래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가?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이라는
하나님의 형상과는
정반대의 형상이 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인류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것이 맞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본래의 사람 형상이 아니고
정반대의 형상임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형상이 아닌,
정반대의 형상이 되어 버렸기에
하나님께서 죽음에 이르게 되는 저주를 하셨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사람이 존재하게 되는
이 세상도 하나님께서 저주해 버린 것입니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보통 저주의 심판 당한 것이 아니고
영생 할 수 없는,
영생의 길을 하나님께서 완전 차단시켜 버린
인류이고 인류 세상이기에
멸망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에 대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점을 앞세웁니다만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본래의 사람이 아니고
정반대의 형상이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의 심판을 당하여
종신토록 수고하는 형벌의 삶을 살다가
마침내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이러한 저주 아래 놓인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같은 사람이라는
이점이 문제의 핵심이고
문제의 본질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사람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라고 하는,
곧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씀하시고 있는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이 어떤 것인가?
성자는 성부에 의하여 성령은 성자에 의한
위격에 대한 순종으로서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그 모양, 그 형상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요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독자적이거나 독립적인
자유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성부에 의한 철저한 순종으로 행동을 보이셨고
성자에 대한 성령의 행동 역시도
성령 스스로 독립적이거나
독자적인 자유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성자에 의한 성령의 행동임을
다음과 같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이러한 위격한 대한 순종의 모습 상태가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되,
이러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라고 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이 위격에 대한 손종이라는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은
온 데도 간데도 없고 이를 거역하고
정반대의 형상,
곧 불순종으로 변종 되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존재가 되어 버린
사람입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 아니고
우리 중 하나 같이,
곧 성부 하나님같이 되어 버린 사람입니다.
성부 하나님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행동하시는데
사람은 이러한 성부 하나님과 같이
자기 의지(자유의지)를 가짐으로
비극적인 심판이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때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나유의지를 부여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우리의 모양, 우리의 형상이라는 순종)에
순종을 부여하셨고
그 뜻을 따라 순종으로 행동하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사람을 기계와 로봇으로 지으시지 않으시고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그런 주장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유의지를 가지는 것을 도리어 제한을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주목 !
그런데 사람에게 자유의지가 분명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시지 않고 도리어 제한 하셨는데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해서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이 되어 버렸는가?
사탄의 거짓말을 듣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빠져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입니다.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님의 뜻(말씀)에 순종으로
행동하는 존재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 독립적으로 행동 할 수 있는 지적 능력과 그에 따른
자유의지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
눈이 밝아져 (창3:5)라는 이것을 따라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
사물의 이치와 원리를 아는,
즉 지적 능력(눈이 밝아져)을
가지게 된 것이고
벗은 것을 몰랐으나
그때로 부터 벗은 것을 알게 된 것이고
무화과 나무잎으로 가리면 부끄러움이
가려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고
숨게 된 것인데
사람의 이 모든 행동이 지적 능력을 가지게 됨에서
비롯된 행동이고 의지를 보인 것으로서
이렇게 변종되어 일으키는 행동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3:22)
영생하지 못하도록 그룹들과 두로 도는 화염검으로
생명나무를 둘러 경계하시고
사람을 에덴 동산에서 이 세상으로 좇아내 버리시고
이 세상에서 종신토록 형벌의 삶을 살다가 죽게 하신 것입니다.
지적 능력을 가지게 됨으로
하나님 없이도 독립적이고 독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자기 의지를 가진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부분이
창3:22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라고 하신 말씀에서 알게 됩니다.
사람이 지적 능력과 그에 따른 자유의지가 주어짐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사람의 형상,
곧 우리의 모양과 우리의 형상이라는
하나님의 형상, 순종은 사라지고
그와는 정반대의 형상이 되고만 것이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사탄의 거짓말에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사람 형상이 아니며
정반대의 형상이며
하나님의 저주 아래 놓여 멸망하는,
죄인들의 인류 세상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를 불쌍히 여긴 하나님께서는
멸망하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구원자를 보내주셨고
대신 십자가에 못 박아 심판의 형벌로 끝을 내시고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어(구원)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하시고
영생케 하셨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진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지금의 존재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 생명, 새 사람입니다.
이 같은 구원의 길이 열렸고
생명 얻는 문이 열린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당함으로 비롯된 것이고
이것이 복음이고
이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
교회에게 주어진 지상 최대의 명령입니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은
이 복음이 아니고
다른 복음을 앞세워 주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왜곡하고
변개 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이 무엇으로 그런 일을 저지르고 있는가?
그것이 바로 그들이 목적하고 지향하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 구원으로서 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는 것을
앞세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왜곡시키고
다른 복음으로 변개 시키고 있습니다.
이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통 크게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의 역사를 왜곡, 변개 시키고 있기에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 만큼
큰 대적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가 아닌,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랍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진내바 되셨습니다.
그리고서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 생명, 새 사람입니다.
내 자신의 옛 사람도
옛 사람이 속한 이 세상도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새 사람이라는
이해 인식이 있고
이것이 생명으로 살아서 자라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엡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이라 하여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가 함께 펼치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 구원에 미혹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미혹하는 미끼에 걸려들게 되면
개미귀신 굴에 빠져 버린 개미 신세가 되기에
반드시 멀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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