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곳으로 가고, 차 놓치고, 역 지나치고
지각을 했어요
아슬아슬하게 9시에 도착할 줄 알았는데
목릉에 도착해서야 선생님들을 만났어요
다음부턴 지각안하도록 더 신경써야 겠어요
그리고 본의 아니게 피곤한 상태로 참가하게 되는데요
다음달은 쉬는 시간 좀 많이 가져야겠어요^^
쌩쌩하게 참가하기 위하여~
카메라도 미리 충전 해두고요
다음달에 뵈어요~~
첫댓글 그럴수 있지요~~푹 충전하시고 담달에 뵈여!! 동그랗고 노랗게^^
첫댓글 그럴수 있지요~~푹 충전하시고 담달에 뵈여!! 동그랗고 노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