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도 트래킹
일 짜 : 2024년 7월 6일
날 씨 : 약간 흐린 날씨
11:00시 부터 강풍
걸음수 : 13.715보
국화도 에서 13:40분 배 타고
나오기로 한다
장고항 항구
선착장에 내려서기전~~~~^^
국화도에서 09:40분 출발한 배가
들어 오고 있네요!!
우리가 10 : 00 시 타고갈 배 이기도
합니다. 바람소리가 요란 스럽네요!!
10 : 00국화도를 향하여
장고항 항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갈매기들이 새우깡 이라도 얻어
먹을까 하여 쫓아 옵니다
10분만에 국화도 선착장에 도착
펜션 예약손님들을 맞이하기위해
도착한 전동차 ㆍ
예쁜 강아지가 핸들을지키고
있네요!!
우리 주인장 말고는 절대 운전석에
않으면 아니되옵니다
천국의 계단
시계방향 먼저 도지섬으로 향한다
바지락이나 굴 캐러 온 펜션 주인장님들의
자가용
모세의 기적처럼 물이 빠져서
걸어 들어 갈수 있는 도지섬으로~~
도지섬 도착
도지섬에서 빽하여 해안 데크길로~~~
지나온 도지섬 모습
바다건너 도지섬 우측으로
당진 왜목마을이 보이고~~~^
해안 데크길
찔레꽃이 이제야 피었네요!!
당진 화력발전소 가 보이고~~
나 혼자 왼쪽에 작은 매박섬에도 다녀오기로
한다
당진 화력발전소 를 배경으로 ~~
매박섬으로 건너 가는길도
모세의 기적처럼 걸어서 들어갈수있다
등대가 보이기 시작.
너덜길이라 등산화 아니면
걷기가 곤란하다
11:20분
등대를 코앞에 두고 매박섬을
한바퀴 돌아서 오려고 했는데
아내한테 전화가 왔다
풍랑주의보가 발령되어 11:40분에
오늘 마지막 배가 출발할 예정이니
빨리 나오라는 전화였다
20분 남았는데 너무멀리 까지 들어
왔다.. 배낭에 먹을꺼와 물등
여러가지 물품들이 들어 있어
배낭 무게가 20여 kg 게다가
앞바람이 거세게 불어와 진행이 힘들다
그래도 이섬에 갖히면 큰일이라
생각되어 죽을 힘을다하여 뛰기 시작한다
매박섬을 뒤돌아 보고~~~
죽을힘을 다해뛰어서 국화도
선착장이 눈앞에 들어오니
안도의 한숨이~~~~^^
장고항 행 배가 선착장에~~
장고항 항구가 코앞에
장고항에서 노적봉을 배경으로~~
용천굴
노적봉을 배경으로
장고항에서 점심 식사후
석문 방조제 경유 집으로~~
석문 방조제
석문호
카페 게시글
기본 앨범
국화도 트래킹(경기도 화성)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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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24.07.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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