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라정화 카드 엽서크기나 A4 크기의 경우 리셋클린카드 명함크기로 깨끗하게 유지 가능한가요?
2.오라정화카드의 경우 불의 이미지인데 10대나 20대초반등 혈기왕성한 나이대의 사람도 평상시에 소지하거나
침대밑에 깔고 지내도 될까요?
(사람에 따라 다르고 정답이 없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로 비춰볼때)
3.오라정화카드의 소스에 흑수정 훈자워터등이 있던데 이럴경우 카드명찰에 카드를 조합할때
오라정화카드를 넣는경우에는
흑수정이나 훈자워터카드를 같이 넣을 필요가 없는걸까요?
4.훈자워터나 칠보석아인수같은 물에 관련된 카드들은 개인이 목에 거는것보다 정수기 수조나 물병에 부착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5.카드를 운용함에 있어 어떻게 운용해야할지 막연할때가 있거든요
예로들자면
기생충카드를 사용할때 계속
며칠 걸고있어야할지 어느정도 몇시간후에는 제거해야할지 그런걸 잘 모르겠어요
평상시에 쭉 계속 사용해도 되는 카드와
적당히 사용해야 되는 카드의 경계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계속 사용해도 부작용같은건 없겠지만)
제가 처음에 소화효소 카드를 쭉 걸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생각해보니까
식사를 하지 않는 오전시간대에 소화를 촉진시키기위해 이 카드를 걸고 있을 필요가 없지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카드를 자기 몸에 그리고 카드가 주는 효과와 시간대에 맞춰 적재적소에 사용하는게 맞을것 같긴 한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6.정신적인 영역에 주로 작용하는 카드들이나 바흐 시리즈 카드같은 경우엔 쉬는거 없이 지속적 사용가능할거같은데 맞나요?
예로들자면
사용할때 용기를 주던 어떤카드를 어느 순간 사용하지 않을때 용기가 사라질까 아니면 어느정도는 조금 치료가되서 유지가 될까하는 궁금증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