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를 가지고 땀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 꽃씨를 관찰했지요. 내가 심을 꽃씨에서 어떤 꽃이 피어날지 기대를 하면서요~팅커벨정원에서 흙에 구멍을 내고 구멍속으로 꽃씨를 쏙쏙 넣었지요. 그 위에 흙을 덮고 물을 주며 얼른 자라 싹이 나기를 바래보았답니다♡♡
첫댓글 7살 형님들 모여 있음 든든하긴 하네요🙈저번에 가져온 다육이는 화분이 너무 비좁은거 같아서집에 화단에 잘 심어줬어요🙈야생화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 봄의계절이네요~^^얼른 쑥쑥 자라서 우리 오일러들에게 예쁜 꽃을 보여주길🤗
우리 4총사 형님들♡♡항상 앞서서 동생들을 이끌어주는 믿음이들이랍니다~ 야생화라 들이나 숲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꽃이 피어날거라고 하자 다민이도 내심 기대하는 모습이었지요 ~저도 우리 아이들의 바램처럼 얼른 싹이 나서 줄기가 뻗어 올라오기를 바래고 있지요😍🥰
첫댓글 7살 형님들 모여 있음 든든하긴 하네요🙈
저번에 가져온 다육이는 화분이 너무 비좁은거 같아서
집에 화단에 잘 심어줬어요🙈
야생화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 봄의계절이네요~^^
얼른 쑥쑥 자라서 우리 오일러들에게 예쁜 꽃을 보여주길🤗
우리 4총사 형님들♡♡항상 앞서서 동생들을 이끌어주는 믿음이들이랍니다~ 야생화라 들이나 숲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꽃이 피어날거라고 하자 다민이도 내심 기대하는 모습이었지요 ~저도 우리 아이들의 바램처럼 얼른 싹이 나서 줄기가 뻗어 올라오기를 바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