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31 주일
생명수 물을 그릇에 담아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쏟아붓는 천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귀한 생명수를 쏟아붓고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은 성령의 불과 빛과 은혜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크게 은혜를 입은 축복받은 제단이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셨다.
예배를 드릴 때에 내가 전한 말씀에 대하여 매우 기뻐하셨다.
그동안 내가 전하는 말씀에 대하여 하나님과 주님께서는 항상 기뻐하셨으나,
내가 전하는 말씀을 무거운 짐을 지는 것처럼 무거운 마음으로 받는 성도들이 있었다.
주님의 신부가 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을 무거운 짐으로 여기니 주님의 신부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불량한 마음과 불량한 자세와 태도를 돌이켜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생각해 보면 다 잘못된 것 뿐이니 말씀에서 빗나간 것들을 모조리 다 버려야 한다.
참 믿음도 아닌 것을 믿음인양 붙들고 있는 그 거짓된 짝퉁 믿음까지 모조리 다 버려야 한다.
말씀에서 벗어난 잘못된 모든 것을 모조리 다 고쳐야 하고 다 바꾸어야 하고 다 돌이켜 회개하여야 한다.
그리고 난 후에 진정 휴거준비로 출발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사는 분명한 이유, 내가 사명을 감당하는 확실한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다.
이 목적에 따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나는 사명을 감당하여 왔다.
누가 나를 환영하든지 배척하던지 거기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적으로만 한 마음을 가지고 한 길로 걸어왔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물댄동산 같은 많은 은혜와 복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사람중심으로 살아가는 인본주의인가? 말씀 중심으로 살며 주님께 맞추는 자인가?
여기서 가는 길이 갈리게 될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끝까지 인내로서 믿음의 정조를 지켜 나갈 것이다.
내 기분, 내 감정, 내 만족에는 관심조차 없다. 오직 하나님만 좋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된다.
이 땅에서나 천국에서나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 것이다.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이었는데,
주님의 발밑에 주님의 보혈이 강처럼 흐르고 있었다.
더러운 죄를 내어 버리고 회개하여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김을 받아야 할 것이다.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과 귀한 금들과 좋은 것들이 가득 차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과 귀한 금들과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었으니 정말 복된 제단이다.
강단에 계신 주님의 모습은 흰 세마포를 입으신 모습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별처럼 빛나더니 펑펑 터지는 것이 보였는데,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가득히 부어지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영을 열어 보여 주셨는데, 주님께서 오실 때가 다 된 것으로 보였다.
강단에서 나온 빛이 앞으로 품어져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살 길이 여기에 있다."는 뜻으로 오늘도 환상을 통하여 보여 주셨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그러나 믿을 자는 믿어 붙잡을 것이고, 받지 않을 자는 받지 않을 것이니 자신의 선택이다.
매우 놀라운 은혜가 우리 교회에 있다는 뜻으로 환상이 보였다.
우리 교회에 큰 은혜가 있는 환상이 보였다, 항상 보여 주신 것인데, 오늘 또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부어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놀랍다.
이곳에 살길이 있고, 이곳이 진짜 참 교회로 보였고, 참 빛이 있는 우리 교회로 환상이 보였다.
예배 시간에 주님께서 나를 항상 붙잡아 주시는데,오늘도 주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셨다.
오늘도 보여 주신 환상에는 나와 주님과는 한영으로 보였다.
오늘 3부 예배 때에 하나님께서 실망하시고 진노하신 모습이다.
구원받을 자도 없고 결실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
천사들이 물을 강단으로 부었는데 생명수로 보였다.
천사들이 내려와 우리 교회 강단을 가꾸고 섬기는 모습이 보였다.
오늘 성찬상에서 나와 사역자님이 말씀을 전하며 사역을 할 때에,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 나에게 걸어오셔서 살펴보셨는데, 심판주의 모습으로 쳐다보시고 있었다.
주님의 모습이 어린양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두려우신 심판주의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의 모습이 매우 무섭고 두렵게 보였다.
누가 주님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주님에 대하여 전할 수가 있을까?
자신 기준으로 주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뿐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내가 만난 사람중에서 주님을 바르게 알고 있는 자를 나는 아직도 만나본 적이 없다.
주님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치고, 주님관계를 바르게 하는 자를 나는 본 적이 없다.
무엇이 문제인가? 주님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나는 본다.
그러므로 주님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자들은, 미혹부터 백프로 놓는 것이 우선이다.
오늘 상찬상에 내려와서 사역을 하고 있는, 나와 사역자님의 어깨를 친히 강하게 붙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너무나도 놀라운 은혜라서 사람들이 오히려 믿지 못하는 것 같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밝히 드러나시며 이렇게 환상을 보여 주셨다.
1. 이 성도에게 이상한 교만이 있는 것이 보였고, 자신의 생각에 단단히 갇혀있는 것이 보였다.
목자에게 구속되어 있는 양이 아닌 것으로 보이고,주님과 목자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모르는 것이 보였고,
주님과 목자와의 관계를 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소평가하는 마음이 보였다.
주님께 목자가 어떤 종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목자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보였고,
목자에게 구속되어 있는 양이 아니고, 자신 맘대로 자유롭게 다니는 염소로 보였다.
이 성도는 마음도 믿음도 너무나 약해서 대환난 때에 시작부터 감당을 못하는 것이 보였다.
2. 주님께서 이 성도를 보실 때에 악하고 교만하고 고집을 부리는 악인으로 보셨다.
목자를 견주는 교만한 마음이 그대로 있는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악한 자야. 반드시 네가 뱀처럼 기어 다니게 되리라."
3. 교회에서 그동안 날뛴 것을 책망하셨다. 하나님의 진노가 매우 크셨다.
교회에서는 자신이 드러나거나 톡톡 튀어나오면 안되는데, 이 성도는 혼자만 튀는 것이 보인다.
결말이 지옥으로 끝나는 것이 보였다.
4. 믿음이 없고 휴거준비를 시작도 못한 자로 보였다.주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 한 가지도 없는 자로 보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감히 내 집에서 큰 소리를 낸 자" 라고 하셨다. 지옥으로 끝나는 것이 보였다.
정말 알 것이 지옥이 남의 일이 결단코 아니다.
5. 너무나 악한 성도로 보인다. 성화가 전혀 안된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악하게 보셨고,
육으로 독하고 교만하고 자신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자, 육의 사람으로 보였다.
이 성도는 대환난에 남겨지는 것으로 보였고 "내가 왜 그랬을까?"하며 후회하는 환상이 보였다.
6. 어리석은 짐승으로 보인다. 구원받지 못할 자이기에 짐승으로 보인 것이다.
7. 주님께서 악하게 보신다.
그동안 교만한 마음과 행위로 배짱부리고 고집부린 것 때문에 깨닫지 못하는 저주가 온 것이다.
8.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믿을 수가 없는 자이다. 진실하고 신실한 것이 없다. 변하지 않는 자이다."
목자에게서 무서운 피가 이 성도를 향하여 가고 있었다.
진실하게 가르쳐온 목자를 너무나 아프게 하였기 때문이다. 이 성도도 지옥에 가 있는 환상이 보였다.
9. 이 성도는 이미 호적에서 판 것과 같은 상황이다.
10.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모습이다. 이성도는 배은망덕한 모습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이제는 은혜를 줄 필요도 없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성도도 지옥에 들어가 있는 환상이 보였으니 지옥은 결단코 남의 일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철저히 회개하여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아멘!!! 지옥은 결단코 남의 일이 아니며 자신의 일임을 기억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오직 믿음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 절대 충성하시며 어떠한 죄악과 미혹에도 타협하지 아니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며 본받아 목사님을 닮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믿음의 정조를 지키시는 목사님을 본받아서 오직 정한 마음과 일편단심으로 하나님만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에 흐르는 주님의 보혈로 정결하고 깨끗하게 씻어서 온전케 되어 오직 주님과 목사님을 위해서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매우 매우 잘못했습니다~~너무 너무 너무 잘못했습니다~~신부단장과 주님 관계를 아직 시작도 못했으면서 짐승수준인 데다가 교회에서 큰소리까지 낸 가장 최악의 모습을 보여서 매우 매우 잘못했습니다~~지옥이 제 자신의 일임을 깊이 기억하고, 회개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화 💍 의 말씀과 등불🪔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옥은 남의 일이 아니며 자신의 일이되고 있음을 깊히 명심하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적으로 사시는 목사님을 본받고 본받습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주시는 주님말씀 앞에 정말 두렵고 두렵습니다. 주님께는 어떠한것도 숨길수도 없고 감출수도 없으며 주님께서 결정하시면 피할수도 없는데 정 말 두렵습니다. 오직회개의 합당한열매맺는일에 힘쓰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지옥은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남에 일이 아닙니다
자신에 일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면 자신이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받아야 하는것인데 그러한 상황을 똑바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니요
무조건 돌이켜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