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주말에 설사똥...또 지랄들이다.
우리 엄마 아빠는 돌아가셨고 고아라고들 어른한테 떠들어 대면서
돈이나 먹겠다는 무리들이 주말에 나타나서 돈을 가져가겠다고
나의 애견으로 들락거리면서 똥만 싸대고 있는것처럼 말소리가 들립니다.
주말이 늘 이러하여서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이런것들이 어찌 부모라 하는지 ....
약을 먹을 먹고 정상대로 똥을 싸기 시작한지 하루날이 지난 저녁에
아래와 같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병원 타령하면서 대학병원소리가 집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엄마라고 불리는연이 우리엄마는 돌아가셨습니다. 돈못줘타령하면서 손 60억이라는 어린이 말이 들려옵니다.
동네새끼들이 아빠라고 불리면서 똥지랄을 합니다. 여전히 '저'를 김수진이 가지고 와서 똥 설사를 하게 만들었다고 들립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돈이라라고 집주인이 또 말합니다. 종로 새끼들이 모여서 하는 소리들입니다.
경태라는 이름을 불르면서 하는 짓들입니다. 강아지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베란다 화장실 신발신는곳에서
설사똥을 쌉니다.
이것들의 주둥이들이 말을 쉼없이 끝도없이 나불되고 있습니다. 재벌이라고 떠들어 되고 있습니다.
집에다 대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확성기를 틀어 놓은듯 큰소리로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똥을 싸길래 약을 먹였씁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돈을 가져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돈도 아니고 60억은 책값이라고 계속 포스팅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돈인양 재벌 종로새끼들이 가져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들이 만약 돈을 가져다가 자신들이 써버린다면 주위분들이 이들을 가만히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에 신고도 하고 국민의 사때질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지아연이 안나온다고 지껄여 되고 있습니다. 클럽이라는 단어의 소리도 들립니다.
이들이 안샤워한다는 소리도들립니다. 여의사 타령도 들립니다.
집단으로 모여서 나의 애견 강아지에게 이따위 짓을 헤대고 있습니다.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돈 한푼이라도 집어가는 소리를 들으면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내 애견이 더이상 다치는 현상이 생기면 그들의 자식들도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나의 애견은 내가 새끼처럼 키우는 강아지이니까 말입니다.
절대 용서받지 못할짓이 약한 짐승에게 하는 인간의 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새끼들도 아닌것들이 옆집에서 들락거리면서 하는 소리들과 그러한 행동들 같아
더욱더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주위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보년 반드시 신고하여 주시길 바라고
그리고 남의 것을 도둑질 하는 사람들을 보년 반드시 신고하여서 주인에게 찾아주는 손길이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싸던 나의애견이 주말에 이러한 말들과 함께
여기저기 들락거리면서 하는 행동에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그 누가보아도 인간의 잘못됨 같습니다.
책값을 가져갈려고 별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것 같습니다.
어는 곳에 두고 이러한 말 말 말들이 들리는지
그리고 나의 애견를 다치게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