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너머의 새로운 시작에 대하여
우리는 지난 5월 10일의 총회에서 새로운 노선, 곧 청년전체를 포괄하는 대중 정치조직으로 거듭나기로 결의했습니다. 그 결의는 새로운 시작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그 시작은 비어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총의를 모아 그 새로운 시작의 내용을 채워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원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돈에 여유가 있는 분들은 돈을,
지혜가 있는 분들은 지혜를,
시간에 여유가 있는 분들은 시간을,
각기 투자할 수 있는 만큼만 진보너머에 투자해주십시오.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줄,
우리의 대표하는 정치조직,
진보너머는 반드시 그 투자에 보답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회원들의 힘을 끌어모을 수 있는가?
이것은 진보너머의 리더쉽(대표)에게 맡겨야 할 부분이지만 제 부족한 생각을 조금 서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진보너머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 효능감을 높여야 합니다.
진보너머의 힘은 오직 회원들의 참여와 열정에서 나옵니다. 회원들의 참여의지를 더 끌어모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이 진보너머 활동을 통해 효능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보너머의 논평 과 활동이 회원들에게 열려있어야 합니다.
회원 3명 이상의 찬동이 있을 때(회원 1명이 초안을 작성하고, 2명 이상이 재청, 삼청을 할 때) 해당 사안의 논평을 운영위원회에 심의케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운영위원회의 심의 혹은 수정 절차를 거쳐 진보너머의 논평을 내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회원들이 한국사회에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이 진보너머라는 채널을 통해 한국사회로 메시지로서 발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회원 3명 이상의 찬동이 있을 때, 진보너머는 특정 사안에 대해 직접 시위 및 운동에 참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시위 및 운동을 원하는 회원이 운영위원회에 진보너머의 이름으로 참여를 해도되는지 문의하고, 운영위원회는 이에 대해 심의하여 그 결과를 통보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진보너머는 회원들이 문제시하는 현장에서 목소리를 낼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 운영위원회는 거부권도 있어야 합니다. 운영위원회 나름의 정세판단에 따라 이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거부할 경우에는 그 이유를 회원들에게 설명해야 하며, 만약 회원전체에 공개할만한 내용이 아니라면, 발의자에게만이라도 설명해야 합니다.)
2) 진보너머의 조직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조직팀을 만들어서 진보너머의 정기적인 회합 및 회합을 할때마다 개별 전화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방식을 통해 진보너머 구성원들의 참여를 조금이라도 더 이끌어 내고, 좀 더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인터넷 활동팀을 만들어서 진보너머의 노선 변화 및 목소리를 인터넷 커뮤니티들에 홍보하고, 각종 커뮤니티들의 동향 및 진보너머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도 정보를 모아야 합니다.
대중문화팀을 만들어서 진보너머 회원들끼리 정기적인 영화/애니/스포츠 관람등을 하여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제가 생각한 것은 이정도 이지만, 지혜를 모으면 더 많은 생각을 모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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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보너머 카페를 보면 자유게시판 외에 활성화 된 것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매월 유료결제를 할만한 메리트를 못느낍니다. 이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