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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맛깔나는 요리 발도장 찍어요~~
가향 추천 0 조회 70 18.02.24 21: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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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4 21:23

    첫댓글 가향님~~~~~~~~
    언제나 안부가 궁금해유~!!!
    입술에 침 발랐어용 ㅋ.ㅋ

    족발 보고 침이,.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8.02.24 21:29

    어멋? 왠일이니 왠 여인네가 침을 흘리시는지 ㅋㅋ 입술에 침 자주바르시면 입술트는거 아시죠? 족발은 침흘리셔도 좋을만큼 맛있었어요~~~황금레시피라 ㅎㅎ

  • 18.02.24 21:30

    @가향 밥을 먹은 후라
    그나마 다행이여요ㅠㅠㅠㅠ

  • 18.02.24 22:54

    가향님 요리 정말 잘하시는군요 동치미무 베어먹는거~~침고이네요 이방은 지기님이 요릴 잘하시니 그런가 다들 요리 잘하시네요
    난 먹는거만 잘하는디ㅎㅎ

  • 작성자 18.02.24 22:59

    힛 쑥스럽구만요. 제 전용식은 인스턴트 식품인데, 맘잡고 어쩌다 이렇게해먹어요 ㅎㅎ 저집 동치미무가 어찌나 달고 단단한지 한번먹어본 사람은 해년마다 찾드라구요. 로뎅님도 한요리하실것같아요. 맛있는 요리하시면 올려주세요.저도 배우게요~~

  • 18.02.24 23:06

    @가향 아궁~잘하는거 엄써요 요리 하나씩 올라오면 침꼴깍 삼키는정도네요ㅎ
    가향님 그래두 인스턴트는 줄이셔요 정말 안좋대요ㅎ^^

  • 작성자 18.02.24 23:18

    @로뎅(원주) 네에~~~~ 줄여보도록하겠습니다. 진짜 고수님은 로뎅님같은 분이실거여요.재야의 숨은고수님

  • 18.02.24 23:20

    @가향 오우 놉니다!저는 미식가~맛난집찾아 먹으러 다니는건 좋아합니다ㅎ

  • 18.02.24 23:29

    전 지금 배고픕니다.
    꽃섬지기님거에 침흘리고 있었는데 더한게 나왔어요

  • 작성자 18.02.25 11:29

    사루비아님 어제밤은 잘넘기셨나요? 저는 겨우내 자제를 못해서 맞는옷이 없을 정도랍니다.ㅠㅠ

  • 18.02.25 12:11

    @가향 바지는 고무줄바지로 입고 있어요 맞는게 없어서요 =_=

  • 작성자 18.02.25 12:13

    @사루비아(광주) 저는 태어날때부터 고무줄이였습니다 ㅋㅋ

  • 18.02.25 12:15

    @가향 푸흐흐흐흐
    날이 따뜻하네요 해도 나오고요

  • 작성자 18.02.25 12:16

    @사루비아(광주) 겨우내 많은 꽃들이 동사했답니다 ㅠㅠ 아끼던 수국도 땅심받으라고 심어뒀더니 가버리고 실내식물도 많이가버렸는데 이제 봄이오면 애들이 좀살만할것같아요

  • 18.02.25 12:18

    @가향 마지막 꽃샘추위도 올건데 그것도 대비해야지요
    언젠가 4월달에 눈이 많이 왔었던적도 있었으니까요
    슬슬 파종준비도 하시더라구요^^

  • 작성자 18.02.25 12:20

    @사루비아(광주) 꽃샘추위가 매섭긴하지요~~봄이많이 기다려지네요.사루비아님 오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 18.02.25 12:22

    @가향 넵 가향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8.02.25 12:51

    으아~~~족빨!!!
    완젼 맛나보여요~~

  • 18.02.25 16:32

    션한 소주도 주셔요.

  • 18.02.25 20:16

    우와 먹꼬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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