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한다는 자가
독립기관인 공천관리위원회가 결정한 총선거 공천자체에 불만을갖고 함부로 해당행위를하거나 이리 저리당적을 바꾸거나 몸과마음을 담고있던 당원들가슴에 대못을꽂는행위는 한 여성이 정당한 이유없이 성형수술을 하는 것민큼. 자신의 지조나 정체성 즉, 성형과합일하는마음을 식은죽 먹듯이 바꾸는것안큼 더는 상종할 수 없는 지조ㆍ정체성,최소한의신의조차없는, 더는 정치판에서 머물러서는 아니 될,정당정치에바탕한 국민주권주의를 파괴하는 일대사건으로된다.
더블어, 양자역학에서나오는 감정-파동에관한 어려운 수식설명(E=HV)을 빌리지않고도 어느 식당가 손님이반사적으로 나투어지듯 하는 파장-주파수처럼, (민주당)당대표가 총선판세전체를 뒤흔들 수 밖에없는 비례1번으로출마하면,비겁한출마 운 운할것이로되 ,달리,지역구로출마하면, 당대표의 사당(私黨)이라고 비판하는것은 논리의정합성이나 직관으로도 이유가 안되는비판으로되어
이로써, 이는 곧 당대표의 총선지휘권이나 정당한 총선출마권 자체를 비난,방해하는 수준으로되어 공직선거법위반의 위헌위법의 비난으로비화되어,공정한선거풍토조성을 위하여,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할것입니다.
총선정국이랴.
뭐 묻은개가 겨묻은 상대방에대하여
비난한다거나 날이면날마다, 흉보는 경우는 어려서 암기위주로 산수공부를 한 결과가 그대로, 변견의 품새에서 벗어나지를못하니 한심하기 짝이없구먼유.
미합중국자유민주의의
태동의상징,자유의여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