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밌는 곡을 골라봤다 이탈리아에는 칸초네 콩쿠르인 ‘산레모가요제’ 등 수많은 가요제가 있다 그 중에서도 ‘제키노도로(Zecchino d'Oro)’는 12세 미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동요대회에서 1969년 제11회 대회 당시 만4세의 Vincenza Pastorelli(1965년생)가 불러 글로벌히트했던 이 곡은 우승은 못했지만 세계적인 히트를 하게 된다 그해 우리나라에서도 5살 꼬마 박혜령(1964년생)이 '검은고양이 네로'라는 제목으로 번안해 불러 발표 2주 만에 1만장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고 지금까지도 불려지며 꾸준히 롱런 히트하고 있다 ‘Volevo un Gatto Nero’는 검은 고양이를 갖고 싶다는 뜻인데 이탈리아어로 검정색의 형용사 Nero가 우리나라의 번안곡에서는 명사가 되어 ‘네로’라는 고양이 이름으로 둔갑한 것이다 뮤비는 원곡과 번안곡이 다 들어있다~^^
첫댓글 4살짜리 꼬맹이가 더 매력적이네요 ㅎ
둘다 너무 귀여워요 ㅎㅎ
1969년도에 음반발매 2주만에 1만장!
지금으로 치면 몇장 정도일까?
그 당시 전축도 흔치않은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