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새 자는 동안 머리골 깨짐 증상이 지속되는데 온몸의 근육통에 지속. 계속 누워있다가 밖에 나왔는데 16시간 넘는 시간 동안 머리골 깨짐과 혈관이 터질 것 같은 증상이 지속되고 있음.
압전 소자 에너지 공격을 가하는데 이게 팔과 다리, 내장의 근육, 머리 근막까지 조여오면서 뇌세포까지 건들면서 24시간 통증 유발.
귀 고막에 비가청영역대와 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을 하니 그 소리가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로 바뀌면서 신경물질을 분비시키는데 혈관을 눌리면서 두통이 심함. 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24시간 통증 공격.
귀 달팽이관 내이의 섬모 부위를 자극하면 이온채널이 열리면서 신경화학물질이 분비되고 뇌세포 단백질 분자에 화학 구조를 바꿀 수 있다.
세포 진동자 공격을 가하는데 특히 눈의 수정 진동자 공격을 24시간 가함. 수정체 혼탁 때문에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도 있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는 게 일상이 됨.
유리체에는 비문증 증상이 나타나게 공격함.
눈에 모래알이 들어가 있는 듯한 통증 공격도 가함.
눈알이 안구진탕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당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이 기법을 이제야 어느 정도 알게됨.
내 세포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공명수를 쏘면 그것과 동조되어 같은 방향으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게 되는데 시계추의 수정 진동자처럼 외부 주파수가 공격이 들어오면 내가 그 주파수를 흡수하게 되면서 내 눈 특히 수정체가 진동하고 기계적인 공명이 생기면서 전기 발진기 역할을 한다. 시계추의 진동자처럼 내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한다.
참고)
수정 진동자(crystal oscillator)는 압전기 물질의 결정이 진동할 때 생기는 기계적인 공명을 이용하는 전기 발진기이며, 정확한 주파수를 만든다.
오후 4:30분부터 현재 오후 11:30 분이 다 되어가는데 7시간 동안 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특히 주안에서 친구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는 동안,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말 그대로 내장에 생화학가스를 만들어내는데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정말로 내장이 터질 것 같은데 이 통증은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은 아닌데 가슴이 답답하면서 속도 울렁거리고 가만히 앉아있기가 힘들고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풍선의 느낌이랄까.
이후 30~40분간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진짜 머리골이 빠개지는 통증도 있으면서 그러한 통증만 있는 게 아니라 아까 내장이 터질 것 같은 것처럼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 찬 느낌으로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어질어질하면서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눈알까지 튀어나올 것처럼 뇌 혈관과 안구의 혈관이 눌리는데 진짜 최악의 통증 유발.
쓰러질 것 같아서 커피숍에 들어갔는데 속이 계속 안 좋다가 나중에 조금 나아져서 살 것 같다가 이번엔 또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머리가 눌리고 조이는 압전소자 기법의 고문이 들어오면서 뇌세포까지 건들면서 공격이 들어옴.
진짜 왜 사나 싶다.
친구와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했는데 5년만에 들여놓은 TV에 전파 간섭이 심함.
내장 공격과 침이 고이게 효소 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친구가 돌아간 뒤에 또다시 음파와 전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 고막과 달팽이관 내이의 섬모 조직 공격과 함께 머리 근막이 또 조여오면서 머리 근막이 뒤틀림.
혀 근육 뒤틀림은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고 생식기 따가움과 가려움도 오늘 새벽부터 현재까지 간헐적으로 지속됨.
눈알 움직임과 진동도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11:30 ~ 일요일 오전 2:00
침이 계속 심하게 고이고 머리 근막을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2시간 넘게 쉬지않고 들어옴.
압전소자 기법을 이용하고 효소를 이용해서 DNA 이중고리 나선을 풀면서 복제 공격을 하는 중.
눈알도 좌우로 시계추 움직이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공격하는 중.
2009년 타겟 된 이후로 뇌에 가해지는 두통 공격이 13년째 이어지고 있고 특히 최근 3년 2개월간 매일 같이 머리골 깨짐과 머리 혈관이 터질 건처럼 머리근막이 살인적으로 조여오는데 뇌동맥류가 터질 것 같은데
뇌동맥 꽈리 혹은 뇌출혈로 쓰러지기 일보 직전임.
이렇게 고문한 결과 엄마는 2018년 6월 29일에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2년 7개월간 요양병원과 대학병원이 뇌생체실험장이 되어 반신불구 상태에서 개처럼 뇌실험 타겟으로 이용당하다가 전해질 불균형과 신장기능 악화, 바이러스성 세균, 미생물 등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심정지가 와서 돌아가심.
뇌동맥, 대동맥, 경동맥을 계속 고문하면서 죽음직전까지 몰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 주변의 혈관 내피 세포에는 일차섬모가 나와 있다고 합니다.
뇌동맥 꽈리는
뇌동맥 혈관벽의 일부가 풍선이나 꽈리처럼 바깥으로 부풀어 오른 변화를 뜻하는데, 흔히 혈관이 갈라지는 가지 부분에서 잘 생깁니다. 이 부분이 압력을 가장 많이 받기도 하고, 이 주변의 혈관 내피 세포에는 일차섬모가 나와 있다고 합니다. 일차섬모에는 다낭신 유전자가 코딩하는 #폴리씨스틴 (polycystin) 단백이 발현되어 있는데, 다낭신에서 폴리씨스틴 단백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뇌동맥 꽈리 같은 변화가 잘 생기는 게 아닌가라고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