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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6일 북은 '첫 수소탄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다. 쑥섬 과학기술전당을 통해서 수소탄의 실체적 의미도 파악해보자.
왼쪽의 6각형 별모양을 둘러싼 원형화단과 로터리 도로는 수소이온을 발생시켜 반물질을 생성을 통해 집초가속하는 장치을 표현했다. 이 부분이 북의 군사물리기술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독특한 모양의 여러 건물군은 수소-붕소핵융합 과정을 형상화한 건물이다. 왼쪽의 6각형 별모양의 로터리부분의 집초장치는 북의 독특한 플라즈마원천기술이라고 할 수 있고 오른쪽은 핵융합발전을 위한 2차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쑥섬이 "전설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것은 플라즈마집초가속장치와 수소-붕소 핵융합장치가 인류 역사의 분기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노동신문이 2013.1.20일 집초플라즈마, 수소-붕소핵융합에 대한 논설을 싣고 2014년 하반기에 미국에서 여러 업체들이 대세인 토카막핵융합로와 다른 핵융합발전 개발 계획들을 공개한다. 로렌스빌이라는 기술벤처업체가 개발하고 있다고 공개한 핵융합발전기는 노동신문이 언급한 수소-붕소핵융합과 거의 유사하다. 미국의 대표적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이 가지고 나온 것은 북의 혼성로(핵융합과 분열로를 결합한 형태)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동조가 이루어지는 것은 미자본패권과 연합세력들의 최종항복으로 마무리되어 신종주사파로 변신하여 북의 신질서구축에 동원되고 있기 때문이다.
5번원소 붕소(BORON)의 원자궤도모델이다. 3개의 궤도에 5개의 전자를 갖는다. 3개의 전자궤도를 갖는건 붕소가 유일하다. 쑥섬의 주건물은 이러한 붕소의 3개의 전자궤도를 표현했다.
건물모양처럼 전자스핀궤도 3개 갖는 것은 원소번호 5번 붕소(boron)가 유일하다. 4번 베릴륨은 2개, 6번원소 탄소는 4개의 전자 궤도를 갖는다. 수소는 1개의 전자를 갖고 전자를 잃어버리면 전자궤도가 사라지고 양성자(프로톤)가 된다(양성자=수소이온=프로톤), 즉, 쑥섬 주건물 형태는 5번 붕소를 유일하게 의미하는 것이다. 집초수소-붕소 핵융합 이야기가 직접 형상화되어 우리 앞에 등장한 것이다.
아래 그림은 붕소와 수소이온(양성자)이 핵융합하는 순간을 표현한 것이다. 3개의 전자궤도와 3개의 전자(녹색화살표)로 표시됐다. 붕소이온은 3개의 전자를 잃어 +3가 이온상태(즉, 전자는 2개상태)이고 집초가속된 +1가의 수소이온(양성자=프로톤)이 핵에 더해져 이에 대응하여 궤도의 전자는 3개로 변하게 된다. 빨간색화살표가 표시된 붕소핵 주위의 작은 궤도는 프로톤(양성자=수소이온핵)이 붕소핵과 핵융합하는 순간을 의미한다. 이와 동시에 전자2개의 붕소이온이 3개로 변한 것으로 표현됐다. 이 건물은 집초수소-붕소 핵융합 순간을 표현한 것이다.
핵융합된 탄소12에서 분열되어 베릴륨(좁고 높은 건물)을 거쳐 알파입자(헬륨이온)로 분열되거나 직접 알파입자를 생성한다. 7개의 단층 건물들이 알파입자, 광자(전자파)를 의미한다.
쑥섬의 이 부분은 집초플라즈마장치를 의미한다.
쑥섬 전경 조감 사진에서 위 사진의 부분은 프로톤(수소이온-양성자)을 발생시켜 고에너지로 집초가속시키는 부분으로 보인다. 북의 4세대 핵무기, 이온추진체 기술과, 더나아가서 반중력과 전자기장 추진장치를 통한 공간압축(워핑)기술과 관련된다. 2011.10월 미자본패권의 최종적인 항복 이후로 신종주사파로 편입되어 2014년말부터 로렌스빌이라는 벤처기업이 집초수소-붕소 핵융합 개발과정을 공개하고 또 미국 우주센터가 워핑추진기술(공간압축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4.4광년 떨어진 알타센터우리 항성계에 2주일이면 갈 수 있다는 엉뚱한 보도자료를 내놓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자본패권의 1단계 항복이 이루어진 2005.10.3일 북미합의 직후에 북-이란과 밀접한 이란 출신 영국인 핵공학자 케쉬박사가 유럽 특허청에 플라즈마 핵융합발전기, 반중력장치, 중력생성기, 신물질생성기 등의 특허를 신청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비공개 기간 18개월을 이용하는 '등잔불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적용된 대담함이 구현된 대목이다. 심사하는 과학자들이 보더라도 그냥 망상으로만 판단했을 것이다. 마치 장난감 같은 설계로 핵융합하고 중력을 만들고 핵융합으로 신물질을 만들어낸다고 특허신청을 한 것이다. 인터넷에 관련 특허청구내용 2기가 용량으로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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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섬 과학기술전당의 앞마당 분수 탑의 모양이다. 집초가속된 집초가속된 수소이온이 붕소핵을 충돌핵융합하는 장면을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반물질을 생성하여 수십억도에 이르는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하단은 플라즈마집초장치이고 , 플라즈마 태양을 형상화한 윤보문(Dharma)이다. 그 위에 노동당기 가운데에 위치한 지성을 의미하는 붓을 펜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생각된다.
쑥섬과학기술전당 안에 전자기장 장치에 얹힌 플라즈마구체로 표현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글씨와 영상이 표현되도록 구현된 조형물이지만 그 형태로 보면 이 조형물 장치는 그 나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것은 이집트 피라미드지하의 부조벽화에 조작된 플라즈마장치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북이 98.8월 광명성을 발사하며 666, 짐승의 숫자, 성서를 언급했던 맥락처럼 내부에 설치된 플라즈마장치에 대해서 연상의 폭을 넓혀서 이해해야 한다.
대규모 건물단지로 들어선 미래과학자 거리의 주건물에도 집초핵융합장치를 형상화했다. 꼭대기에 조형물이 올려져 있다. 케쉬박사가 특허신청한 플라즈마핵융합장치의 개념과 유사한 모양이다. 수소이온을 발생시켜 집초가속하는 플자즈마장치로 볼 수 있고 반물질을 생성시켜 고에너지로 가속된 수소이온은 밑의 본건물이 의미하는 3개 전자궤도의 붕소핵과 핵융합하는 장면을 표현한 것이다. 수소-붕소 핵융합은 18억도의 온도가 필요하다.
건물 본체는 6개의 잎사귀 모양인데 이는 붕소 전자궤도 형상을 의미한다.
플라즈마 핵융합을 형상화한 건물 앞에는 기념탑이 존재하는데 수소-붕소핵융합을 형상화하고 있다. 전자궤도와 전자가 3개 보인다는 것은 수소핵이 붕소핵과 결합됐다는걸 의미한다. 붕소이온은 전자가 2개인데 수소핵이 결합하여 전기적으로 3개가 된다.
쑥섬의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의 기본 주제가 플라즈마집초기술과 수소-붕소핵융합을 표현한 것이고 북에 대해 이러한 과학적 기준점으로 이해해야 올바른 인식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집초플라즈마 공개와 유튜브에 연이어 등장한 수천개의 동영상 자료들과 관련있다. 이러한 관련 동영상의 뿌리는 언제부터 연구 축적된 것일까? 과거 뉴스를 검색하면 미국과 유럽의 과학자들이 북을 방문하고 접촉하던 시기에 이러한 플라즈마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 2005년 9.19 미자본패권의 1차굴복을 전후로 검색해보면 미국의 최신 다탄두icbm 피스키퍼 전체 폐기, F-117 스텔스폭격기폐기, F-22 랩터 생산단종, 핵벙커버스터 예산폐기, cia 해체, 샤이엔핵전략벙커의 폐쇄와 미전략우주사령부 지상건물이전들을 확인할 수 있다.
2004.4월 룡천역폭파-김정일암살기도 사건 이후, 미국은 9년동안 대북 저강도전쟁을 주도하던 cia 국장 조지 터넷을 해임하고 핵항공모함전단 7기를 동원한 전무후무한 전쟁훈련을 3개월동안 전개하는 가운데 북이 량강도 4세대핵을 시연하고 이어서 인도양 9.1 사건이 발생한다. 미국이 전략핵심무기와 조직들이 잇달아 폐기된 것은 바로 그러한 무력겁박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물론 지금 돌이켜보면 그러한 상당한 조치들은 위장, 은폐, 기만이었다. 미국이 폐기한다는 피스키퍼 다탄두 icbm은 러시아의 야르스-24(토폴M-2), 그리고 중국의 DF-41로 전진배치되어 등장하고 샤이엔핵벙커 외에 미국은 전국토에 걸쳐 대규모 전략지하시설과 지하심도 교통망을 건설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도 5000km에 이르는 전략지하군사시설과 지하 교통망 건설을 2005년부터 가속화하여 2009.11월경에 완공하여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미국의전략기지와 심도교통망도 비슷한 시기에 완성됐을 것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미중 전략경제-안보회의를 통해 또다시 위엔화절하를 보장하여 경제적으로 중국을 G2이미지로 키우고 첨단군사기술을 지원한다. 2004년의 인도양 9.1의 4세대핵시연 겁박은 부시네오콘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물리군사적 사건으로 이에 대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고 앞에서 실체를 모르고 겁없이 나대면서 적을 상대해줄 마름을 키울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2007년에 북미 과학교류 콘소시엄이 만들어지는데 그 시기가 세계 유대인 협회장 캠핀스키, 빌 로저스 등의 유대자본가들이 평양을 방문한 해이고 이집트 오라스콤의 시멘트 분야를 인수한 프랑스 유대인 초국가기업 라파아즈가 지금의 휴대폰 전국망과 400만대, 전략군사시설건설에 유용한 상원시멘트공장현대화, 선군의 주체사상을 상징하는 류경105층 내외장 공사 투자를 맡게되고 류경105건물의 운영은 캠핑스키 고급호텔그룹이 맡게 된다. 다시 말하면 미자본패권의 핵심세력들은 이미 2004.12월의 인도양9.1과 "제3범주의 신종미사일"에 대한 과학적 판단을 내리고 과학자팀을 구성하여 과학적 인식을 위한, 그리고 최대한 시간벌기 목적의 접근과 타협을 시도한 셈이다.
2009.10.20 美 과학자 방문단, 12월 초 방북
미국의 과학자 대표단이 오는 12월 초 북한을 방문해 북한의 과학자들과 미-북 간 과학연구 협력 분야와 과학 학술교류 증진 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미국 시라큐스대학의 스튜어트 토슨 교수는 19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서 "미-북 과학교류 컨소시엄(US-DPRK Scientific Engagement Consortium)'''' 의 미국 측 대표단 5~6명이 오는 12월 초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미-북 과학교류 컨소시엄은 시라큐스대학과 뉴욕의 민간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 그리고 워싱턴에 있는 미국민간연구 개발재단 (US Civilian Research and Development Foundation, CRDF)이 주축이 돼 지난 2007년 5월 만들어 졌으며, 미국 과학자들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북도 플라즈마 우주론과 소립자론에 기반한 실체적 인식을 설득하기 위한 매개 수단으로 이러한 접촉을 선택했을 것이다. 북으로서 난처한 장애물들은 플라즈마 우주론, 인류역사해석, 반물질, 이온추진체, 반중력, 공간압축이동, 기후조작과 지진, 등의 생소하면서 우스꽝스런 음모론으로 이해될 수 밖에 없는 물리적 실체를 상대에게 인식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반중력, 기후조작과 지진조작에 대해서 필자가 아무 과학적 근거없이 언급하는게 아니라 이미 유튜브 등을 통해서 충분히 플라즈마론적 우주에서 과학적 설명과 근거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고 수소-붕소핵융합과 같은 정도의 현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필자는 판단하고 있다. 이 부분은 후에 기회가 되면 추가 게시글로 올려 보겠다.
설령, 이렇게 접촉한 미국의 최고 과학과 철학자 그룹이 이해와 인식에 도달했더라도 과학적, 철학적 상상력과 이해가 부족한 미자본가와 정치전략가들이 실체적 인식 수준에 이르는 문제는 또 난제이다. 아무튼 상대방의 현실적 각성을 위해서 북은 신묘하고 종말론적인 분위기의 무력겁박을 병행하며 2011.10.24일 최종굴복의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미자본패권을 패배시키고 굴복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철학과 물리적 이유와 근거를 이해시키고 인식시키는 것도 큰 장벽이었던 셈이다.
기존 물리과학과 우주에 대한, 역사에 대한, 철학에 대한, 종교에 대한, 모든 것을 뒤집고 최고의 과학자, 철학자들마저 자신의 기성학문기반의 반대편을 실체로 인식하는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부활하는 플라즈마 우주론, 소립자물리론과 관련된 동영상을 보면 미국은 미국사회에서 배척되고 아웃사이더로 내쳐진 플라즈마우주론과 관련된 과학자, 인문학자들을 동원하게 된다. 그러한 점에서 북이 추동하는 신질서 구축을 위한 과정에서 인류사회의 인식전환을 위한, 광명을 위한 의식의 교육과정으로서 사이버전(사이버네틱스, 신질서를 위한 질서논리의 구축)의 과정이 필요한 셈이고 미국내의 이러한 잊혀진 아웃사이더 학자들의 부상과 재인식이 바로 주체사상으로 거듭나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북이 광명성을 쏘아올린 의미는 미자본패권에 대한 무력겁박을 넘어서 , 더 나아가서 인류의 인식전환과 깨달음을 선언하는 의미이다.
2013.1.20 노동신문, ‘관심을 끄는 수소-붕소핵융합에 의한 직접발전기술’ (이 뉴스의 주요 링크는 차단되고 요수님의 플러스 코리아에 나옴)
北첨단무기, 미국본토 넘어 대서양까지?:플러스 코리아(Plus ...
수소-붕소집초핵융합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리론은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새롭고 혁신적이며 평화적인 핵개발방식이다. 이것을 내놓은 과학자들은 또까마크나 레이자핵융합에 비하여 100분의 1의 적은 자금으로 핵융합장치들을 만들고 연소성능도 훨씬 높은 지표들에 도달하였다.
이들은 수십억℃의 온도를 달성하고 새로운 수소-붕소를 연료로 하는 집초핵융합을 실현할수 있는 지표들에 접근하였다. 수소-붕소핵융합반응은 10억℃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수소핵과 붕소핵이 융합되였다가 3개의 α-립자(두개의 양성자와 두개의 중성자로 이루어져있는 헬리움핵)로 갈라지면서 막대한 에네르기를 내는 핵반응이다. 이 핵반응에서는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중성자가 나오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현재 이 무중성자핵반응을 리용하는 직접발전기술을 완성하는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수년내에 실용화할 목표를 세우고 연구를 다그치고 있다. 수소-붕소집초핵융합방식에서는 쉽게 얻을수 있는 수소와 붕소를 연료로 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수십억℃의 온도를 얻을수 있는 플라즈마집초장치를 쓰게 된다. 그리고 많은 자금이 들게 되는 증기타빈과 발전기가 없이 핵반응과정에 나오는 양전기를 띠고있는 α-립자들에 의해 직접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 방식의 우점은 무중성자핵반응이므로 방사선피해가 거의 없고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효률이 높다는것이다.또한 증기타빈이나 발전기를 쓰지 않고 전기를 생산할수 있고 소규모핵발전소건설을 가능하게 한다는것 등이다. 앞으로 이 기술이 완성되면 지금까지 쓰이던 전기생산방식이나 앞으로 완성될 또까마크핵융합방식에 비해 발전원가를 100분의 1로 줄이면서도 환경피해가 없는 소규모핵발전소를 지역별로 분산배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수소-붕소집초핵융합에 의한 전기생산방법이 핵융합기술을 실용화하는데서 빠른 길이라고 보았던 핵융합-분렬혼성로보다 더 빠른 지름길이라고 보고 있다. 수소-붕소집초핵융합에 의한 직접발전기술은 안전하고 깨끗하며 값눅은 에네르기생산방식으로서 전통적인 핵융합에 의한 방식들과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기술로 등장하고 있다.
노동신문이 2013.1.20일 수소-붕소핵융합 발전을 언급하는데 미국의 신생 벤처기업 로렌스빌이 2014년 하반기부터 거의 유사한 발전기 개발을 들고 나온다. 이 기업은 가장 중요한 18억도로 온도를 올리는 방식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다. 수소-붕소핵융합발전, 무중성자핵반응, 3개의 알파입자, 수십억도의 온도, 증기터빈없이 직접 전기생산, 토카막에 비해 발전원가 1/100을 언급한 것은 노동신문과 미국의 신생기술기업과 동일하다. 노동신문에는 수십억도를 올리는 방식이 플라즈마집초장치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노동신문의 내용을 보면 2008년경의 국가경제개발계획에 등장한 혼성로(핵융합-분렬혼성로)보다 수소-붕소핵융합을 더 유력한 실용화방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북이 공개적으로 건설을 선언한 경수로가 바로 혼성로라고 할 수 있는데 2012년 하반기 완공예정 뉴스가 흘러나오다가 감감무소식이다. 그 이유는 이러한 경수로와 결합된 핵융합혼성로보다 수소-붕소핵융합 방식이 실용성에 있어서 더 중대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있기 때문에 우선 순위가 변했다는걸 의미한다. 혼성로 방식은 미국의 대규모 군수기업 록히드마틴이 들고나온 핵융합 방식으로 고준위핵폐기물을 깨끗하게 처리하면서 발전이 가능하다. 북의 플라즈마집초방식을 기초로 여러가지 형태의 핵융합실용화 연구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인류 역사에서도 피타고라스나 플라톤, 부처, 예수도 플라즈마론우주론적 진리와 실체을 인식한 사람이다. 북은 98.8월 백두산1호, 광명성을 쏘아올리기 한달 전에 666숫자를 언급한다. 북은 단순히 요한묵시록에 등장하는 짐승의 숫자라는 666을 유희적인 측면에서 거론한게 아니라 진지함에 기초한 심리전이었다. 요한묵시록에 등장하는 666, 아마겟돈, 선악의 최후전쟁 개념은 그 이전시대부터 비전되어온 플라즈마적 진리의 전승이다.
98.7.1 선거구마다 연일 金正日 후보추대
북한은 이날 당기관지 노동신문 사설을 통해 김정일을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며 미래이고 승리의 상징"이라고 찬양하며 지난 28일 있은 제666호 선거구에서 김정일을 대의원 후보자로 추대한 것을 "당과 국가, 혁명무력의 수위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그이의 영도따라 사회주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려는 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의 철석같은 반영"이라고 주장했다.
99.7.8 <`666'에 대한 북한의 묘한 해석>
북한 중앙통신은 이 숫자가 김 총비서가 지난해 7월 선출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 선거구인 666호에서 유래됐다고 주장하며 6을 세번 곱하면 김 총비서의 생일인 `216'이 된다고도 지적. 통신은 이어 "216 가운데 21은 21세기를 의미하고 6은 단군조선에서부터 조선민족이 세운 나라가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이조 다음 여섯번째 사회주의조선이라 것을 뜻한다"면서 이 숫자는 김 총비서가 `21세기 통일된 조선을 이끌 태양'이라는 것을 말한다는 해석을 내세웠다.
98..8.31 백두산1호, 광명성 발사
2004.11.25 <두문불출 폴러첸, `김정일 최후' 다큐영화 구상>
다큐영화는 사진 등 기존 자료를 편집하기 때문에 폴러첸 뿐 만 아니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또 영화 도입부는 폴러첸이 독일 NGO "캅 아나무르" 의사로 평양에 도착한 지난 1999년 7월6일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한 논평 "위인전설 666"을 소개하며 스토리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신문은 당시 666 숫자를 풀이하면서 6을 세 번 곱하면 216, 즉 김정일의 생일인 2월16일이 나오고 북한이 "조선반도에서 여섯번째로 세워진 국체(國體)"라고 소개하기도 했지만 666은 성서(요한묵시록)에서 보면 악마의 숫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 목사는 선박을 구입, 풍선을 날리는 과정도 필름에 담게 되며 영화의 대단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몰락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로아스터교, 이집트신전수도승, 피타고라스, 플라톤은 모두 플라즈마적 진리에 눈을 뜬 사람이고 예수도 마찬가지이다. 마태가 기록한 예수의 기도로 알려진 주기도문이나 산상수훈은 플라즈마 우주론적 질서에 부합한 사회주의 지상천국이 이 땅 위에서 이루어질 것임을 이야기한다. 천국에 올라가서 보상받는다는게 아니라 지상에서 하늘의 진리가 구현된다고 말한다. 예수는 최후의 순간까지 스스로를 신이라고 담담히 긍정한다. 우주에서 운명을 책임질 수 있는 존재는 기존 종교에서는 신이라는 존재이다. 주체사상은 인간 스스로 운명을 책임지고 개척하는 신의 존재임을 긍정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그래서 예수는 반복해서 당신이 신이냐고 윽박질러도 당연히 자신은 신이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니체가 우리 인간의 관념에서 탄생한 우상인 신의 죽음을 선언하고 마야에 억압된 인간의 굴레를 넘어서는 초월의지를 강조한 것도 동일한 의미이다. 예수가 그 당시 지식인들과 민족해방세력으로부터도 배척받는 것은 북의 혁명수뇌부가 세계의 지성인들로부터 조소와 멸시를 받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그들에 눈에는 진정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다. 니체가 스스로 깨달은 실체를 껴안고 대중과 세상의 마야 사이에서 뒤틀려 광증을 보인 이유이기도 하다.
요한묵시록에서 세계열강의 대국들이 이스라엘을 포위하여 전쟁을 벌이는 장면은 북미대결전의 상황을 의미한다. 요한은 고대로부터 비전되어 내려온 예언을 그 당시 유대민족의 처지로 해석한 것이다. 그러한 종말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바빌론이나 조로아스터교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원전 6세기경은 유대민족의 바빌론유수의 시기이다. 비슷한 시기의 피타고라스도 이집트 신전학당에서 43년간, 그리고 바빌론에서 12년을 공부하다가 60세가 넘어서야 고향에 돌아와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그당시 지적 교류가 넓은 지역에서 결쳐 공유됐다는걸 알 수 있다. 이러한 종교에서의 플라즈마우주론적 진리는 그 전의 고대로부터 계속 내려왔던 비밀전승이 여러 다른 모습으로 변조하여 표현된 것이다.
세계군사력 순위에서 1~6위의 국가들인 미국, 러시아, 나토(96.2월 영국전략핵잠이 군산앞바다에서 자빠진사건), 중국, 일본, 남한이 모두 달라붙은 전쟁이 91~2011년의 북미대전쟁이고 바로 고대로부터 비전되는 최후의 선과 악의 전쟁인 아마겟돈이다. 지식인과 대중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아마겟돈의 20년전쟁이 끝나고 지상천국의 차원으로 이행하는 신질서구축의 사이버전의 과정이 전개되고 있는 셈이다. 북이 98.8월 광명성을 우주에 쏘아 올리며 666을 언급한 것은 유희적 심리전이 아니라 상당한 진지함을 담고 있다. 이는 우리가 인류역사, 조선민족의 고대역사를 폭발적인 연상의 넓이와 폭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예수가 시험에 들지 않고 유혹에 들지 않는다는 것은 마야의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플라즈마적 실체를 준수하겠다는 결심을 의미한다. 실체는 선이고 플라즈마적 조화이고 악은 마야, 관념의 표상이다. 이집트의 신전학자나 수도승, 조로아스터교, 피타고라스나 플라톤은 모두 플라즈마론에 입각한 진리와 실체를 비전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예수는 나사렛지방에 수천 명으로 이루어진 공동체를 이룬 에세네파의 수도승들의 그러한 비전 지성의 영향과 밀접했다고 할 수 있다. 나자렛에는 에세네파 수천 명이 공동생산공동소유, 채식, 노예소유금지, 책과 비전전승의 보존, 상업금지의 원시사회주의 코뮌을 형성하였다. 이러한 에세네파 코뮌에 대해서 '유대전쟁사'를 저술한 유대인 로마 시민 요세푸스는 자신이 유년시대에 겪은 직접적인 경험을 묘사하고 있다.
예수와 요한이 민족해방, 또는 기층세력의 반란에 대한 예비검속으로 죽임을 당하고 약 30년후인 AD 66년, 1차 유대민족해방전쟁이 벌어진다. 토벌전에 나선 로마병단에 대해서 첫 대규모 전투의 지역사령관으로 나선 이스라엘 요세푸스는 패배후 전투 수뇌부가 자결을 결의했으나 자신은 로마군에 투항하여 후에 그 당시 벌어진 유대민족해방전쟁에 대해서 '유대전쟁사'와 '유대고대사'를 저술한다. 예수는 실존인물이지만 그와 관련된 여러 유명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는 고대로부터 종교(철학과 지식의 중심)의 비전으로 내려오던 플라즈마론적 전승과 철학을 투영하여 각색한 것이다.
원시 사회주의 코뮌의 수도승이자 선도자였던 예수가 AD 30~34년에 민족해방 반란의 기운이 완연한 그 당시의 민족해방세력을 선제적으로 진압하기 위해 예비검속으로 죽임을 당했다. 세워진 T자 형틀에서 예수와 함께 고통스럽게 죽은 자들은 유대민족해방 게릴라군으로 로마식민지에 부역하는 관리들을 암살한 열심당(질럿당)유격대였던 셈이다. 로마의 십자가형은 7세기경부터 도입된다. 그 전의 십자가 형상의 성물은 고대 종교로부터 이어져온 다른 종교들로부터 도입된 것이고 쁘라즈마적 태양을 의미한다.
위에서 언급했던 쑥섬 과학기술전당의 내부에 등장하는 플라즈마조명장치는 전구밑에 적층원형테와 내부에 평행봉의 전자기적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피라미드 내부의 이집트 부조벽화의 플라즈마장치와 현대 재현품은 쑥섬 과학기술전당의 실내에 설치된 플라즈마장치와 맥락을 같이 한다. 북이 666숫자의 요한묵시록을 노동신문이 언급했듯이 북이 바라보는 현실감 있는 역사 이해는 고대 이집트 이전의 인류역사로부터 오늘로 이어 역동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요수님이 베링해에 물이 쏟아져 분리되는 이야기와 황하물길찾기도 이와 관련되는데 심리전요소로 혼합해 난처한 글을 올린 것이다. 플라즈마세계관으로 역사를 해석하면 좀더 역동적으로 그 의미가 명확하게 꿈틀거리며 살아난다. 북이 과학전당 실내 중심에 이러한 이집트 피라미드 지하의 벽면부조에 등장하는 플라즈마 장치를 올려놓은 것은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후에 다시 논의해보기로 하자.
예전에 필자가 언급했듯이 집초플라즈마기술의 산업적 적용기술은 파멸적인 4세대핵무기로의 전용이 용이하고 2004.12 인도양 9.1를 참조하더라도 지구와 인류종말의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단극적인 군사질서와 4세대핵무기 전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회주의체제 큰틀 속에서 자유, 평등과 다양성, 풍요로움을 보장하는 인류구성체만이 집초플라즈마기술의 한 측면인 가공할 전쟁 파괴력으로 인류가 멸종되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플라즈마 우주론에 따르면 태양계에서 지구는 매우 역동적이고 때로는 심각한 재난과 기후변화를 동반한다는 것이다. 20세기를 통한 급격한 인구증가는 이러한 변화에 매우 취약하고 이는 인류자멸의 종말전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북의 혁명수뇌부가 승화되는 지구단극정부는 뿌라즈마 과학과 기술을 이용하여 이러한 닦쳐올 미래 재난과 위기를 능동적,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자멸적인 인류내부의 군사갈등을 통제할 수 있다.
이러한 논리에 근거해서 북의 혁명수뇌부는 전쟁과 갈등을 억제하고 안보를 보장하는 세계단극정부로 승화되고 인류공동체는 큰 틀의 사회주의와 풍요로운 기본생존소득이 보장되고 그 테두리에서 자유와 다양성, 평등이 충분히 보장되는 신질서구축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1일 부터 유럽전역에 베일-인 제도가 도입됐다. 이미 유럽주요국은 베일-인 제도를 시행했고 이탈리아는 11월에만 4개의 은행이 파산했고 주주, 채권자, 그리고 고액예금자가 분담하여 손실처리했고 앞으로 은행주인이 바뀌고 끝나게 된다. 채권자와 고액 예금자의 아우성은 있지만 국가경제적 충격이 미미하다. 부동산과 자산의 디플레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더라도 손실처리하고 은행주인만 바꾸면 된다. 부족해진 통화유동성은 발권력으로 직접 보충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사람의 노동가치는 기본소득보장이나 최저임금을 상승시키고 각국의 내수경제가 팽창하는 과정이 전개될 것이다. 인간의 노동가치를 악화시켜온 부동산과 주택, 유가증권, 석유, 원자재가격의 자산디플레는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개발도상국의 인프라와 산업을 급속히 발전시키게 된다.
이탈리아의 4개은행 파산과 베인-인 방식 청산 뉴스는 자산디플레 혁명의 발화점이 시작됬다는 걸 의미한다. 자산디플레 이면에는 인간노동의 가치를 올리는 작업이 같이 이루어진다. 남한도 자산디플레 혁명 속에서 노동가치를 향상시키고 사회제도개혁이 필요한 시기에는 박근혜세력에 대한 미국의 준비된 몰락드라마가 시작되고 정치체제가 연방제에 적합한 내각제로 변형되고 과도기적인 대연정 정부가 들어서게 된다. 일본과 중국이 연이어 환율절하로 한국정부를 경제적인 수세로 몰아넣을 것이고 소녀상을 소재로 일본아베의 뒷통수치기도 이러한 열화시키는 목적에 의한 것이다.
새로운 대연정 정부는 통합진보당 인물과 당해산에 대한 사면과 복권이 이루어지며 1년 안에 광범위한 진보진영의 주도세력으로 탈바꿈하게 되고 정치선도그룹으로 변신한다. 그리하여 2017년 6월경에는 정당해산과 총선을 통해 민주당의 민족세력과 진보세력들을 흡입하여 통합진보당이 참여하는 집권정부가 탄생될 것이다. 2018.2월 평창동계올림픽은 마식령 스키장과 함께 개최되기 때문에 지난 150년 민족해방과 인간존엄을 실현하기 위한 험란한 질곡의 골짜기를 지나오고 있는 남쪽 동포에게는 옳은 정치인들이 대표하는게 당연하고 마땅한 존중일 것이다. 그러한 논리적 시기적 타이밍을 감안하면 총선 전의 삼계탕 요리를 위해 미제전향 신종주사파가 솥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북은 88년 장충 성당과 봉수 교회를, 89년에 칠골교회를 건립한다. 87년 플라즈마 주체사상을 상징하는 류경105층의 건축이 시작되고 뒤이어 성당과 교회를 지은 셈이다. 그 이유는 불교, 힌두교, 기독교, 이스람, 고대종교들의 뿌리와 실체는 플라즈마 우주론에 두고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마야(기만관념)의 구체제를 유지하는 수구의 아성이 되어 왔다. 북이 성당과 교회를 세운 것은 본질적으로 그러한 플라즈마우주론의 진리를 전하던 지성의 측면을 긍정하는 것이다. 북이 미자본패권을 타도하지만 미국민을 증오하는게 아니다. 북은 마야와 기만과 전쟁을 벌이는 것이지 인간과 북미대결전을 벌이는게 아니다. 기성종교라는게 고대로부터 진리를 비전하면서 동시에 마야의 기만체제를 수호하여 왔다.
아무튼 북에 대해서 논의할 때 최소 노동신문의 수소-붕소핵융합의 과학적 언급과 이를 조형화한 쑥섬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라는 현실적 실체를 인식하고서 그 기반 위에서 이야기과 추론을 전개해야 한다. 그러한 기본 인식에서 탈선하면 마야에 현혹되고 미혹에 빠지게 된다. 깨여서 미래를 준비하는 민중은 실체에 눈을 뜨는 지혜를 갈구해야 한다. 피압제계층에 속한다는 것만으로 선에 속하지 않는다. 이미 인터넷과 유튜브에는 우리가 다가온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지난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그리고 우주와 세계에 대해서 훌륭한 공부자료들이 풍성하게 제공되고 있다. 의외로 우리 카페에서 별로 보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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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간 딴지를 걸어보면..
플라즈마 우주론이라 하셨는데요.
분석관님이 말씀하신 플라즈마 우주론과
기존의 빅뱅에의한 플라즈마 우주론이
어떻해 다른지 궁굼합니다.
기존의 플라즈마 우주론이
빅뱅에의한 증거로서 마이크로파 우주 배경복사를
내놓았는데..
기존의 빅뱅 플라즈마 우주론과
분석관님이 말씀하신 플라즈마 우주론이
어떤 점에서 다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빅뱅우주론은 허블팽창을 설명하기 위해서 중력으로 우주가 설계되었고 현상태를 유지하는 암흑물질,
팽창을 가능하게 하는 암흑에너지를 가정합니다.
플라즈마 우주론은 허블팽창을 부정하고 우주배경복사도 부정합니다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도 부정합니다.
중력이 아니라 플라즈마의 전기적인 작용과 물질 생성으로 우주를 구성한다고 주장합니다.
빅뱅우주론의 암흑물질 +암흑에너지가 우주의 96%를 차지하는데 아직까지 실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죠.
@분석관 이 이론은 80년대말까지 대응 이론으로 주목받다가 지리멸렬됩니다.
우주배경복사에 대해 플라즈마우주론적 설명을 시도했던 에릭 레너라는 물리학자가
요즘 북의 노동신문이 언급한 수소-붕소핵융합 발전기 벤처기업을 들고 나온 과학자입니다.
대개 이들은 비주류로 아웃사이더 학자로 잊혀집니다.
유튜브 동영상에 자세히 좋은 설명이 되어 있는데 한글 검색에서는 주목할 만한 내용이 없네요.
@분석관 마이크로파 우주 배경복사가
초기 플라즈마 우주 상태의
남은 흔적 이라는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학설은
아직 보지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 초기 플라즈마의
흔적이라는 마이크로파 배경복사는
어떻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까...?
그리고 분석관님이 말씀하신
플라즈마 우주론에서는
마이크로파 배경복사를
무엇의 흔적이라고 보나요...?
@무시칼수록 용감해져야 한다 에릭레너 박사의 홈피인데 배경복사를 초기 알파입자가 생성될 때 방사한 것으로 설명합니다.
http://www.bigbangneverhappened.org/index.htm
핵융합 이온 EMP 수폭....중성자탄보다 더 기술 진화한것으로,,,폭탄이 터지면, 생명체만 모조리 순식간에 전기 통닭이 되어,죽는다...이해가 안되면,,,살아있는 닭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보던가~ㅋㅋ
어쨌거나 매우 신비롭습니다. 북의 과학이 기존의 서구 과학 쳬계를 뛰어 넘는 듯한 인상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어찌 북한을 무지랭이 집단이라고만 치부할 수 있을런지요.
易에서도 플라즈마 우주론을 설명하지요...
하도낙서에 나오는 하도의그림,
즉 선천시대의 오행의 흐름인
수화목금토가 플라즈마우주론과 연결되지요...
선천시대란 생명체가 존재하기 이전, 플라즈마상태인 무극에서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묘사한 것이죠...
水라는 수소플라즈마가,
火하는 극고온을 만들어,
木이라는 물체를 만들고.(반물질에서 물질이 나오는 과정)
金이라는 축적의 과정을 거쳐.
土라는 별들이 만들어진다는....
별의 성립과정을 묘사하고 있지요...
대단!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통일후에는 평화세상이 오지 않겠읍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천상 천하 그렇군요^^ 6육이 그래요.
플라즈마 우주론에서
축지법까지..
이야기가 풍성하군요...ㅎㅎ
글 많이 기다렸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글을 읽을때 마다 새로운 시대가 성큼 다가올것만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논문에 관심 있으면 이란 학자 내놓은 플라즈마우주론 논문을 보시길.
http://arxiv.org/ftp/arxiv/papers/1308/1308.1849.pdf
화려한 그림의 설명은 구글에서 plasma cosmology, plasma universe, electric universe와 pdf 로 검색하시면 고급스런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훌륭한 동영상도 작년초부터 쏟아나와 있죠.
그런데 한글자료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시기가 되면 많이 변역처리된 자료가 나올 겁니다.
우주론은 빅뱅과 플라즈마가 결합한 것으로 봅니다. 신이 만물을 창조하고 스스로 진화한 것처럼 신의 의지가 빅뱅으로 빛이 터져나와 공간을 확보하고 편재의 빛 알갱이가 진화해 플라즈마를 형성한 것으로 봅니다. 터져 나온 빛 알갱이는 결합해 링을 만들고 더 복잡한 스파릴래구조로 끈이론의 배경이 되고 결국은 아누.쿼크.양자.핵.이온.원자로 진화해 가는데 플라즈마는 수소기체 직전의 상태로 불의 바다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4원소 화의 상태로 기액고체인 목수금으로 진화해 중력이 작용해 특이점의 별이 생성하게 됩니다. 주체는 결국 영적 해방인데 내재한 신성을 발견해 인즉천을 구현코져하는 사상입니다. 영혼이 물질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인데 이과정이 빅뱅의 반대방향으로 상생의 방향이 되고 순리라는 뜻이고 마야에 휘둘리지 않는 진리의 길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유물사상에서 영적해방을 추구하고 여기에 잠재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기존 질서에서 이를 이용하겠지만 조선의 현자들은 민족의 뿌리와 비전(동서양공통)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으며 인류의 비젼으로 이를 잘 구사하고 있습니다 핵과 이온을 자유롭게 다루면서 머지 않아 쿼크.아누.끈까지 다루게 되면 영적 실체를 발견하리라 봅니다 이들은 환인시대의 현자들이 환생했다고 믿어질만큼 지혜롭습니다 유대와의 대결을 보면서 별들의 전설이 연상됩니다.
@cibies 빛은 시공으로 진화해 가는데 나는 존재하며 숨쉰다는 뜻이 됩니다
시공에 대한 정리입니다
http://m.cafe.daum.net/paradiseproject/aYs4/220?svc=cafeapp
@cibies 대단합니다!
@cibies 잘봤습니다.
"신이 만물을 창조하고 스스로 진화한 것처럼 신의 의지가..." 2
위대한 과학은 플라즈마를 발견하였지만, 분명한 것은 그 플라즈마도 창조된 만물중의 하나이지요
우와. . 정말 잘 읽었습니다. ^^
분석관님 다시 한번 탁월한 분석에 감탄을.... 기회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올리고자 한 글을 찾진 못했지만,비스무리 합니다.걍 깨어있으면 됩니다.문덕님 감사합니다. 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