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민요인 Hana(꽃)를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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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XlRrCBzsGw
Natsukawa Rimi - Hana (Flor) Com legenda.www.youtube.com
花(Hana)
川は流れて どこどこ行くの
(강은 흘러서 어디로 어디로 가는걸까?)
人も流れて どこどこ行くの
(사람도 흘러서 어디로 어디로 가는걸까?)
そんな流れが つくころには
(그렇게 흘러서 어딘가에 닿을 무렵에는)
花として 花として 咲かせてあげたい
(꽃으로 꽃으로 피게 하고 싶다)
泣きなさい 笑いなさい
(울까나 웃을까나)
いつの日か いつの日か
(언젠가는, 언젠가는)
花をさかそうよ
(꽃을 피우자꾸나)
涙ながれて どこどこ行くの
(눈물은 흘러서 어디로 어디로 가는걸까?)
愛もながれて どこどこ行くの
(사랑도 흘러서 어디로 어디로 가는걸까?)
そんなながれを このうちに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이 안에서)
花として 花として むかえてあげたい
(꽃으로서 꽃으로서 맞이하고 싶다)
泣きなさい 笑いなさい
(울까나 웃을까나)
いつの日か いつの日か
(언젠가는, 언젠가는)
花をさかそうよ
(꽃을 피우자꾸나)
花は花として わらいもできる
(꽃은 꽃으로서 웃을 수도 있고)
人は人として 涙もながす
(사람은 사람으로서 눈물도 흘린다)
それが自然のうたなのさ
(그것이 자연의 노래로구나)
心の中に 心の中に 花を咲かそうよ
(마음 속에서 마음 속에서 꽃을 피우자꾸나)
泣きなさい 笑いなさい
(울까나 웃을까나)
いついつまでも いつ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花をつかもうよ
(꽃을 잡자꾸나)
泣きなさい 笑いなさい
(울까나 웃을까나)
いつの日か いつの日か
(언젠가는, 언젠가는)
花をさかそうよ
(꽃을 피우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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