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학생들이 순번을 정해서 세탁실에서 세탁을 마친 의류를 학생들에게 전달시켜줍니다.
오늘 당번은 지섭이와 수빈이입니다.
보관실에는 항상 주인을 기다리고 있던 의류들로 넘쳐났었는데 최근 학생들 스스로 순번제를 정하고 벌칙을 정하고 나니까 원활하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여학생들은 처음에 남학생들 속옷을 보고 민망(?)해 하더니 지금은 그런것도 없이 자신의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합니다.
태민이가 의류를 전달받고 나오면서 복도에서 한 컷!!
첫댓글 부모님께서 지섭이의 얼굴을 보시면 어릴적 사진첩을 보실 것 같은데~~ 어쩜 애기때 모습이 떠오를까요?? 며칠 앓고 나더니 볼살이 빠져서 그런가요??
우리태민이 멋있다! 잘생겼다! 꽃미남이다! 뉘집아들이길래^^
어머님 닮아서 이쁘죠^^ 성격도 좋고..열심도 있고 모든것이 긍정적이랍니다..
첫댓글 부모님께서 지섭이의 얼굴을 보시면 어릴적 사진첩을 보실 것 같은데~~ 어쩜 애기때 모습이 떠오를까요?? 며칠 앓고 나더니 볼살이 빠져서 그런가요??
우리태민이 멋있다! 잘생겼다! 꽃미남이다! 뉘집아들이길래^^
어머님 닮아서 이쁘죠^^ 성격도 좋고..열심도 있고 모든것이 긍정적이랍니다..